Hamagun TRV


토가쿠시 사원은 꽤 오래전 동일본 JR 광고 '성인의 휴일' 중의 한장소로 나왔던 장소이다. 

잘 기억은 안나지만 JR 광고들의 로케이션들을 잘 보면 은근히 멀고 벅찬 곳들이 많았다.

(물론 촬영하기 벅찬곳이지 일반적으로 접근하기 벅찬 의미란 것은 아니다)


더욱이 열차로 접근은 불가한 지역이다 보니, 항상 다녀온 뒤 지갑은 텅텅 비어있기 일쑤.




토가쿠시 사원의 관광 포인트는 총 3 포인트로 나눠져 있어서 오쿠사, 본사 가가미 이케 이렇게 나눠져 있다.

기본적으로 오쿠사 부터 내려서 보고 내려오는 것을 추천하는 편이다. 



버스는 나가노 역 7번 버스 승차장에 가면 탈수 있는데, 

바로 뒷편에 왕복 티켓을 구매할수 있는 매표소가 있으니 왕복 티켓을 구매하도록 하자.

약 800엔정도 아낄수 있다고 볼수 있다. 


1. 토가쿠시 지역에서 왕복할수 있는 500엔 짜리 셔틀 버스 이용권

2. 내려와서 150엔 짜리 나가노역까지 가는 단선 버스 이용권.

이 붙어있다.



입구에서 오쿠사까진 약 3km정도의 거리를 걸어가야한다.



초창기때는 자갈들 너무 굵어서 걷기 너무 힘들었는데 반해 방문객들이 점점 많아지면서

걷기가 많이 편해졌다는 설이... -_-;;



일방 통행이긴 하지만 주변에 갈림길이 상당히 많다.

주변 갈림길에는 항상 곰 주의 라는 푯말이 있기때문에 함부로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실제로 나가노에 산타던 지인들이 나가노에서 곰 봤다고 몇번 이야기 했기때문에 

이날 샛길 방향은 쳐다도 보질 않았다.



일찍이 이곳은 연예인이 잘되게 되주세요 했더니 완전 대박나고,

정치인이 대박나고, 장사꾼이 대박났다는 입소문에 

그뒤 파워스팟으로 뜨기 시작 했다 하여 방문객이 상당히 많은 걸 볼수있다.

내가 볼땐 단지 남들 시선 피해 어디론가 깊숙히 소원 빌러 갔던 것 뿐으로 보이는데 말이다.




이 먼곳까지 주구장창 많이들 오신다.



이런 굵고 큰나무 숲은 대충 봤어도, 이렇게 긴 트레일은 일본에선 못본것 같다.



신사를 보기위해 외국인이 여기까지 간다는 것은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될때가 많지만,이 숲은 꽤 많이 알려진 곳이라

내가 왔을때만 해도 상당히 많은 외국인들이 이 곳 신토묘까지 와서 열심히 사진 찍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참고로 토가쿠시또한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관련된 신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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