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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caching476

[WML] 한국으로 돌아오다. 9/20/2008 3pil discovered it [visit log] discovered at event 9/20/2008 Winny Lee placed it in Goodbye Summer, Hello Fall South Korea 1144.2km W [visit log] 9/11/2008 Winny Lee retrieved it from Omiya Park Japan [visit log] I retrieved it from Omiya Park to move to Korea... 이전에 위니리 선생님이 일본에 출장 가셨다가 우연하게 들린곳에서 가져오신 TB가 내꺼였다는 이야기. 세상 참 좁다. -- 라는 건지. 아니면 한국인의 행동반경이 좁다는 건지~ 모르겠지만. 하여튼! 신기할 나름 :) 하지만 .. 2008. 10. 6.
[Ground Saver] 침묵을 깨고 이동! 10/4/2008 g.i.s. retrieved it from CJpj #22 - Gagyeong-dong bank of a stream South Korea [visit log] Will move this TB along soon. 10/2/2008 koreangil placed it in CJpj #22 - Gagyeong-dong bank of a stream South Korea 47.4km S [visit log] 10/2/2008 koreangil retrieved it from Geo-KOR CITO & Cache Hunting Race South Korea [visit log] *^^* sorry to late for replace 5/25/2008 ugandajo discovered it.. 2008. 10. 6.
[Event] Colorful Daegu 2008 Colorful Daegu 2008 WHO: All WHAT: You are invited to Daegu for a gathering of geocachers. WHEN: 16 November 2008, Sunday, 10:00 AM till ??? WHERE: Across the street from Dong Daegu Rail Station, we'll rendezvous at the donut shop located at N35° 52.625 - E128° 37.755 from 10:00 AM till 11:11 AM, then depart to Apsan mountain. Apsan Mountain's meeting spot is at N35° 49.900 - E128° 35.333. WHY: .. 2008. 10. 6.
[maintenance] 관음암, 천축사 산속에 있는 것들은 설치하고 자주 갈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이전에 그 불안감을 떨치지 못해서 갔는데 천축사는 잘 있더라. 혹시나 해서 gps 다시 들고 와서 좌표를 체크 해봤더니, 여전히 점핑. 다시 찍어 수정할까 하다가.. cordi 수정 보다는 로그에 사진을 추가 첨부를 하는 편이 나을 듯해서, 사진을 몇장 더 찍어서 로그에 추가하는 걸로 끝냈다. Dobongsan02-Cheonchuksa 캐시 찾으러 가는 길 옆에 있는 산신각 이 녀석 신세가 너무 불쌍해 졌다. :_( 매번 사람들 올때마다 귀염 떨면서 먹을꺼 달라고 했는데 말이다. 안주면 싸가지 없이 휙 하고 가버리긴 했어도 그래도, 개시끼가 고맛이 있지 않은가. 지금은 절개가 개줄에 그것도 굵디 굵은 쇠사슬에 묶여서 눈물만 나온다. ㅜ_ㅜ 내가.. 2008. 10. 2.
[Hide] 도봉산 아 피곤해 정말 피곤하다 오늘은 ㅜ_ㅜ; Dobongsan04 - Watch up! Wooyiam 오늘 도봉산 캐시를 5개월만에 확인하러 갔는데 헉스~ 관음암 캐시가 그세 사라졌나? 유실!? 알고보니 담벼락이 안에서 무너지는 바람에 찾느라 한참 애먹었다. 그래서 다른쪽으로 옮겨 놓았는데, 이곳도 불안하긴 하지만... 뭐 20년 지난 지금도 돌이 떨어져 나간적 없으니.. 이건 고친걸로 글을 새로 쓰겠슴. 하여튼 이곳은 관음암을 지나거나, 우이암에서 넘어서 관음암으로 넘어가는 길목에 우이암이 정면으로 보이는..(응? 우이암 넘어서 관음암 지나가는데 우이암을 봐?) 장소다. 전경이 좋다! 오늘은 공기가 안좋아서 그다지 시야가 좋지 않았지만.. 여긴 너무 쉬워서 (보너스 스테이지) 로그에 있는 그대로 찾으면 그.. 2008. 10. 2.
[Hide] 하늘공원과 평화공원 월드컵경기장에는 캐시가 무려 4개나 있는 반면, 오히려 있어야할 월드컵 공원쪽에는 아무것도 없어서 이쪽에 몇개 박을 생각에 왔는데 어제 좀 에러가 와서 (이거 올때 전조가 성격도 급변화 된다) 하튼 적당히하고 집에가서 쉴생각에 왔는데 어머나 왠걸 사람이 무진장 많다. 옛날에는 노을공원은 아예 공사중이였던걸로 알고 (잘은 기억 안나지만), 최근에 만난녀석 말 들어보면 사진찍을때이리 많이 왔다는데 그때남아있는 사진들에는 사람들 그다지 없는데 말이다. 하여튼.... 다 옛날이지만. Peace Park 우선 평화공원 여긴 지금도 공사중인곳이 좀 있지만, 상당히 깔끔하게 정돈이 잘 되어있다. 가족끼리 무던히 편하게 쉬거나 연인끼리 돌아다니다가, 한강변으로 가도 괜찮을듯 하다. 잔디는 들어가지 말라는 듯이 펜슬이 .. 2008. 9. 30.
[Seek] 월드컵 경기장 서문 Seoul World Cup Stadium 이전에 못찾았던걸 오늘 위니리 선생님 사무실에 들렸다가 마포 근처인 이유로 잠시 찾으러 갔다. 무슨 이유인지 몰라도 마젤란 이놈 미친듯이 자꾸 꺼지는데, 승질나서 집에 갈까 했더니 또 잘되는듯 하더니 또 계속 꺼진다. 그러다 수십차례 반복하길레 짜증나서 확 풀사이로 던졌더니, 한 30여분 잘 되는 듯했다. 집에오는데 또 무한 반복증상이 되는 걸 봐서 하드리셋 날려봐야겠다. 이거 정말 그동안 보낼까 말까 하던걸 정말 보내야할지도 모르겠다. 여기 캐시는 좌표하고 한 6미터 정도 벌어져있다. 그리고 해답은 철창. 무릎 겨울이나 여름이나 상관없는 장소에 있다. 참 잘 숨겨놓았다. -_-; 다만 좌표가 좀더 정확했더라면 아쉬움이 남는 캐시다. 2008. 9. 30.
[Seek] 전주 비빕밥 이벤트 새볔공기를 마시며 일찍 나와서 동서울 터미널로 향했다. 이유야 즉슨 전주에 9시까지 도착할수있을까 했는데, 지하철 첫차가 5시40분부터라 그건 불가능했고, 어쨌든 출발~ (해는 있긴했는데 손떨림이 후덜덜~) 휴게소에 캐시를 숨겨볼려 했는데 공사중이라 지역만 설정해놨다. 나중에 다시 찾아와야겠다. 전주에 도착하자마자 버스터미날 캐시를 찾아보려했는데 실패했고, (오늘 찾으시려던 분은 다 실패) 택시타고 경기전으로 출발했다. Paper, Pansori and BibimBab 오늘의 이벤트 주체자이시자, 전주에 거주중이신 천객님. 처음뵜을때 헉? 아닌데? 분명히 웹상에선.. 천객님과 다른인물을 찾고있었는데 동일인물이란다 경기전 입구. Sightseeing of Jeonju 07 경기전은 사적 제 339호이며, .. 2008. 9. 29.
[Hide] 초안산 - MCT07 여긴 노원구가 아니라 도봉구소속에 초안산이다. 일전에 노원구와 도봉구에서 시민들끼리 대판 싸웠다는데 (치고받고가 아니라 말로) 이 초안산지역에 터널을 뚫는 문제로 싸웠다고 한다. 하지만 도봉구의 승. 도봉구의 입장은 교통이 불편하더라도 시민들의 안락한 휴식처가 되는편이 좋지 않냐. 터널을 뚫지 말자라는거였다는데, 나도 들은 풍월이기 때문에 정확한 정황은 모르나 정말이라면 당연히 이쪽편에 섰을터. 돈되는 것보다는 조금 불편해도 우선은 꼴란 작은 터널 하나 뚫자고 큰산을 다 뚫어버리는건 좀 오버인듯 싶다. 그렇지 않아도 이쪽 동네 길도 너무 우후 죽순 많고, 그렇다고 교통이 부산한 것도 아니다. 좀 빙빙 돌아 가야 한다는 점은 있긴 하긴 하지만. (순전히 내가 보기엔 집값 문제 아닐까!? ) 하여튼. 오늘은.. 2008. 9.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