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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caching/Story

외국인과의 지오캐셔 첫 컨텍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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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도 다 안썼는데 뭔 딴소리부터 쓰냐고?

헐 나도 바뻐. 집에서 놀지만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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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오키나와에서 온 DDrams.
가운데가 Blus (미국에서는 부인하고 활동한다고 한다 14일날 돌아간다고 함)
오른쪽이 위니리 선생님~


어제 자려고 하는데 구글에서 지메일로 띠링띠링 갑자기 지오캐셔로 부터 새로운 컨텍팅이
왔다? 헉 미...미국인이다!
이런 경우가 다있네? 걍 질문인가 보다. 했다. 헐
캐셔인데 미국 부인이 gps를 가지고 있고 한국에는 일때문에 와서 gps가 없고 한데 한국에서 캐싱을
하고 싶다. 난 한국을 좋아한다~ 머 대충 그런 내용이였다.
난 영어가 너무 짧아서 ㅜ.ㅜ;;;; 으으아아아아악! 고통이였다. 그 시간에 아는 분들한테 전화하기도 그렇고,
이거 어쩌지 어쩌지 하다가, 우간다조님께 연락을 취해 봤지만, 헉스... 일이 있으시다고 한다.

흑 흑... 울며 겨자먹기로 그래. 이기회에 백인에 대한 영어 공포감을 없애보자.
난 영어는 너무 짧아서 ㅜ.ㅜ (요즘따라 영어 짧은게 정망 마구 후회 된다.)

하여튼 그렇게 다음날 되서 전화 걸었는데 블루스가 장소에서 애매하니깐, 로비 직원한테
전화를 건내줫는데 로비직원이 에에엥? 하는 멘트로 대화를 하더라. (이유가 머지 했는데 나중에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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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트 호텔에 도착하고 전화를 걸어보니깐!!
오오오 위니리 선생님께서 오셨다. 내가 출발할 시간에 선생님께서 메일을 늦게 보셔서
그시간대에 바로 출발하신거다. 아 정말 다행 :D
그렇게 어제 오키나와에서 한국으로 잠깐 오신 디디램즈, 블루스 위니리 선생님과 사모님,
그리고 나, big guys 3명이 탄 승용차가 연세대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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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캐시 헌팅은 그야 발로 히치하이커의 대박이였다 ㅜ.ㅜ
54개를 달성하다니 하루만에 9개인가 10개를 찾는다는건 거의 무리이다. 말도 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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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오늘 너무 좋았고~
글쎄 로비직원한테 내이름을 안말하고 Mr호마군 인데 전화 좀 받아서 어디서 만날건지좀 확인해달라고
했단덴다. 흑흑 ㅜㅜ; hamagun인디 homagun이라니. 지오캐시 사이트에도 homagun이라고 써있다. 흑흑.
그건 그렇고 한국에서 hamagun이라는 이름이 어딨나. 이상하게 생각하지 하하하~
재밌다 이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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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 이미지였던 블루스.
연주하시는 분 같았는데 정확히 머하는지는 지오캐셔 사이트에 적혀있었다.
하여튼 세상에는 재밌는 사람 참 많구나 하는걸 새삼 느낀다.

지오캐싱이라는 것 참 재밌지 않은가!

테그가 왜 호텔이냐고? 마지막 찾은 캐시가 JW marriott hotel 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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