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캐시 찾은 기념 중간 성적! 총 163개에 숨긴거 48개!, 이번주에 2개 더 active하면 뭐 1/3입니다.
(이미 MCT는 에릭이 가져갔고, 수정중인 캐시는 토요일이나 일요일쯤에 올라갈 예정입니다.)
내가 짜고 친것도 아니고 참 대비율이 짝짝 잘 맞아 떨어지는게 참으로 신기하게 말이죠.
2008/2/6 처음 캐싱을 시작하긴 했지만, 아 못하겠다 생각했는데, 3월달 말에 이벤트 나갔다가,
이리저리 고민하다가 4월달 일본 다녀온뒤로 왜 갑자기 캐싱에 미쳤는지 모르겠습니다.
나가사키와 사가에 있는 피구 아저씨, 일본 다녀오고 만났던 브루스 등의 외국인들의 만남이
꽤 한몫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빨빨대면서 쓸데없이 다녔을지도 모르지만, 덕분에 에피소드많았고 말입니다.
뭐랄까 일전에도 말했지만, 여행에서 지오캐싱은 정말 감초이자, 음식에서는 향시료 같은 역활을 톡톡히 합니다.
200개 300개까지 올해안으로 가능할지 모르지만 한번 찾아볼 예정입니다. :)
갯수가 중요한건 아니지만, 그만큼 많이 움직이면, 그만큼 생활량이 많다는거 아닌가 싶어집니다.
그나저나 망할 환율이 지금 일본은 1500원이 넘네요.. 한동안 일본에 계신 아저씨도, 친구들도 만나러
못갈듯 합니다.. 2배나 올라버린데다가 ㅜ_ㅜ;;; 달러도 1500원 가까이올라가 있습니다.
덕분에 이전에 중국으로 갈 예정이였지만 취소하고 안정될때까지 국내 소식밖에 못 올릴 듯 합니다. :(
(이미 MCT는 에릭이 가져갔고, 수정중인 캐시는 토요일이나 일요일쯤에 올라갈 예정입니다.)
내가 짜고 친것도 아니고 참 대비율이 짝짝 잘 맞아 떨어지는게 참으로 신기하게 말이죠.
2008/2/6 처음 캐싱을 시작하긴 했지만, 아 못하겠다 생각했는데, 3월달 말에 이벤트 나갔다가,
이리저리 고민하다가 4월달 일본 다녀온뒤로 왜 갑자기 캐싱에 미쳤는지 모르겠습니다.
나가사키와 사가에 있는 피구 아저씨, 일본 다녀오고 만났던 브루스 등의 외국인들의 만남이
꽤 한몫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빨빨대면서 쓸데없이 다녔을지도 모르지만, 덕분에 에피소드많았고 말입니다.
뭐랄까 일전에도 말했지만, 여행에서 지오캐싱은 정말 감초이자, 음식에서는 향시료 같은 역활을 톡톡히 합니다.
200개 300개까지 올해안으로 가능할지 모르지만 한번 찾아볼 예정입니다. :)
갯수가 중요한건 아니지만, 그만큼 많이 움직이면, 그만큼 생활량이 많다는거 아닌가 싶어집니다.
그나저나 망할 환율이 지금 일본은 1500원이 넘네요.. 한동안 일본에 계신 아저씨도, 친구들도 만나러
못갈듯 합니다.. 2배나 올라버린데다가 ㅜ_ㅜ;;; 달러도 1500원 가까이올라가 있습니다.
덕분에 이전에 중국으로 갈 예정이였지만 취소하고 안정될때까지 국내 소식밖에 못 올릴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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