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낮에는 너무 더운지라, 아침일찍 나가서 활동을 하기 시작했다.
오레곤을 들고 노원구지역 캐시를 확인하려고 다니다가 헐..
내 Hamagun TB를 오레곤에 달아놓은걸 잊어먹고 글쎄 마구 돌리다가
어디다 떨궜는지 기억도 안난체 맹한상태로 다닌바람에 잊어먹고 말았다.
새로운 방식으로 명함에 TB 넘버를 넣어서 만들어야겠다.
이럼 들고다닐필요도 없고 잊어먹을 이유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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