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설정 부분에서 몇명 부분으로 계속 손봐주니깐 이젠 좀 손에 익는 것 같다.
문제는 존재의 이유를 알수없는 Wide- D라는 녀석
(사진만 크립해먹고 채도 떨어트리고 ... 존재의 가치를 못느끼겠다.)
HS라는 녀석하고 콤보를 이루면 더욱이 선명도는 안드로메다로 날라가버린다.
이전에 쓰던놈들과 다르게 손이 꽤 많이 가는녀석인데다가, 색수차가 직광이냐 역광이냐 머 대충
당연한거지만서도, 알아서 좀 잡아줄수 있어야하는 프로그램 모드에서도 제대로 못잡아 먹어준다는게
좀 아쉽기도 한다. 특히나 얼굴 인식 모드를 하게 되면 더욱이 안습모드로 돌아가니 잘 선택해서 써줘야 할듯 ..
에휴.. 어쨌건 한달만에 악셀을 다달고 파는거 보니깐 엄청 가슴이 쓰리다.
역시 원 모시기에 사는건 필기류나 사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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