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Mylg는 사람 헷갈리게 통합LG에서 자꾸 이름을 바꺼대는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또 LG U+로 바꺼서 사이트가 마치 대리점 사이트 느낌나게 바꿔주었다.
'좀 적당히들 하시길 바람'
하여튼 Mylg070은 아무리 생각해도 필수품 같은 느낌이 팍팍 풍긴다.
전화세를 아끼려면 말이지 더더욱.
마마님과 통화비 아끼려고 서로 신청을 한게 주 목적이였지만,
mylg070들과의 통화는 무료이다 보니 070가입자들을 주변에 깔아놓고 오다보니 ... 어느세 5000원에
전국통일을 해놓고 온셈이 되었다. 물론 여전히 마님과 핸드폰 통화라던가
종종 다른 곳에 전화를 하는것이 꽤 되기에 통화료가 많이 나가긴 하겠지만,
그래도 국제전화가 아닌 국제 국내전화가 얼마나 편하고 깔끔한가.
뭐 여전히 adsl의 속도에 트래픽양이 많아질경우에 대화가 안들리고, 밀리고 끊어지는건 좀 있지만
이정도야 감수할수 있슴다... 감수할수 있습니다...
하여튼 해외 생활 필수품이라고 할수있다 인터넷 전화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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