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해도 4주는 기다리셔야 합니다.' 라던 소뱅이였는데 2주만에 룸메 음성메세지에 남겨져 있었다.
시기보다는 조금 늦게 가서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빅에 도착하니 아침부터 모든 매장 앞에는 사람들이 장사진이시더라, 세일 기간이라 그런건가 했더니,
이유가 없이 그냥 줄서는거 좋아하는 이곳 사람들의 특성인듯.. -_-;
(빅크는 어제 부터 담주까지 세일이라고 하는데 별로 살만한 것은 없는듯 하다.)
세일이기에 물건을 많이들여 온것인지 오늘 물건 사러 온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신청하는 사람도 더불어 많았고 말이다.
일본은 업무속도가 한국하고 틀려서 하나하나 확인하면서 진행하다보니 엄청 느린편이라, 이곳에선 무엇을 하려고 한다면 조금 서두르는 편이 좋다라는
생각이 새삼 드는 하루였다.
생각이 새삼 드는 하루였다.
여타 커뮤니티에서 본것처럼 심플한 구성이다. 그만큼 맘에 들기도 하다.
내 머리속도 저리 정리좀 되어졌으면 좋겠다만
화면이 쨍한건 정말 맘에 든다. 나머지는 그냥 그렇고, 통화 문제는 내가 데스그립형태로 전화기를 안잡는 관계로
그닥 모르겠다. 그런데다가 이전 스맛폰들이 다 음질문제로 난리쳤던터라 나에겐 아이폰은 같은 음질을 제공할꺼라 생각된다.
(한마디로 별 의미가 없다는 거징)
다만 통화중 자동녹음 하나가 아쉬운건 여전하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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