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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agun Travel

japan 2013/1

by hamagun 2013. 2. 1.

 

신이마미야역. 여기 오랜만에 왔더니 완전 탈바꿈. 순간 어? 어디지 하고 헷갈렸다능.

 

이 골목에는 맛있는 음식점이 숨어있다. 안갈켜줌.

 

변하지 않는, 변할 수 없을 것 같은 동네. 난 여기서 뭘 먹어본적은 없다 사진은 매번 찍으면서

 

아침 6시 반이였던거 같은데 왤케 훤한지 모르겠다.

 

 

 

모델... ㄱ-;

 

 

타카라주카 인근 상점

 

아카시 대교. 이전에 여기로 다시 넘어가면 만날수 있을꺼라 생각했다.

 

꼬꼬마들 완전 귀엽더라

 

낚시의 묘미를 난 모르겠음.

 

완행말고 급행에서는 내려주는 역은 산노미야 역도 있다.. 헷갈리지 마세염.

 

한큐센. 운치 있지 아니한가. 그리고 좋은건 비싸다.

 

바바리맨 아저씨

 

황혼빛 인생. 나는 어디로 가는가. 우린 어디로 가는가.

 

여기서 끝나는 지점까지는 진짜 지옥인파다. 일본 어디서나 볼수있는 인구이동

 

대형 화이트 박스 KIX2 다시는 가고 싶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