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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caching/Seek

Kobe EarthQu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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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베 대지진때 엄청난 그 때를 기억하기 위해 위령탑과 
복구를 일부로 안해놓은 잔해를 남겨놓은 공원을 찍어놓은 visit cache 다.

꽤 의미가 있다고 해야할까. 

가끔 이런데 위령탑 보면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 
이거야 자연재앙이나깐 그렇다 치지만, 다른것들.
난 어차피 이제는 지구인들은 계속 같이 나가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아직은 세상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나 보다. 지금도 끊임없이 싸우는걸 뭐.

아마 외계인이 확실하게 정체성을 가지고 출몰하지 않는한,
(아마 나타나면 더 싸울지도 모르겠다? 하하하)
세계인들은 비좁은 지구안에서 끊임없이 치구받고 자기들끼리 싸워댈것이다.
아마 그건 지구가 멸망할때까지 끊임없이 그러지 않을까 싶다.
인류가 단 한명 남지 않는 이상 말이다.

하여튼 잠시 묵념.

아주 옛날에 고베 대지진 관련된 일본 드라마를 봤는데,
엄청 울었던 기억이 난다. 원체 뻔한 내용이였는데 불구하고. 
기억을 잃은 남자를 구해와서 간호하던 사람하고 사랑에 빠져 쿵딱쿵딱
본부인은 남편을 찾으려고 쿵딱 쿵딱 결국은 쿵딱 쿵딱
하는 내용. -_-;;;;;;;;;;;;;;;;; 지금 보면 참 뻔하고 뻔한 내용인데 

하여튼.
 고베대지진은 1995년 뉴스로도 봤지만
그 참상은 이루 말할수도 없었다. 하지만 지금의 고베시는 
한마디로 우와~~~~~~~~라고 할까. 
그래봐야 뭐 거시기... 거기서 거기인 일본이지만, 참 빨리도 복구했다. 
하기사 요즘 세월 가는건 일년이면 강산이 변하고 반세기면 천지가 개벽할테니,
순식간이지 않나. 그래도 참 대단하다. 
일본은 최근에 지진에 대한 소식이 없다. 이전에는 많았는데 불구하고 최근에는
아래쪽 지방이나 해일 소식이나 이런것 있어도 일본쪽에는 없었다. 
기다리는게 아니지만 조금 불안하다고 할까.

일본은 어떻게 보면 태평양쪽 지진대에서 우리나라를 막아주는
방어막 같은 존재이다. 그러니 오래버텨줘야지. (놀부심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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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베도 다닐때는 많다는데, 여기는 약간 연인들끼리 놀기에 좋다고 해야할까,
(매번 잘만 다니면서 말이지 -_-;)
스타일이 약간 서양풍인 스타일이 많이 베어있어서, 혼자 다니기에는 좀 껄끄럽다.
더군다나 주변에 온천도 있다 보니 가족단위 관광객도 좀 많이 보이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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