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ront of Kyoto Sta.
쭈우우우욱 내려와서 쿄토역 앞에있는걸 찾았다.
몇일만에 찾았는지 기억도 안난다.
하여튼. 기록상에는 나와있으니깐 찾은건 분명해.
여기있는건 무단횡단을 해야하고 이 주변은 미칠듯한 머글들이 대량 포착.
일본인들 뿐만 아니라 스페인, 미국인, 러시아, 콜롬비아 머 기타 우루루룰룩
으아아아~ 힘들다 말로하기 힘들정도로
한마디로 Moon Gate Open! oooooops
여기서 캐시 하려면 눈치 잘 살펴야한다.
주변 택시기사들도 하는도중에 엄청 이상한 눈으로 보기때문에
후딱 찾고 자리를 뜨는게 좋다.
머 앉아있는면 뻔히 보이는 장소라. 빼내는게 좀 성가셔서 그렇지.
위에 타워는 교토가 아니라 오사카다.
잠은 오사카에서 잤는데 (전날에 용무) 아씨 잠시 찾아볼려고 일찍 일어났더니,
다 안쪽에 숨겨놔서, 결국은 찾을수가 없었다. 좀 아쉽긴 하지만, 이른시간이라 어디 가기도
쭈우우우욱 내려와서 쿄토역 앞에있는걸 찾았다.
몇일만에 찾았는지 기억도 안난다.
하여튼. 기록상에는 나와있으니깐 찾은건 분명해.
여기있는건 무단횡단을 해야하고 이 주변은 미칠듯한 머글들이 대량 포착.
일본인들 뿐만 아니라 스페인, 미국인, 러시아, 콜롬비아 머 기타 우루루룰룩
으아아아~ 힘들다 말로하기 힘들정도로
한마디로 Moon Gate Open! oooooops
여기서 캐시 하려면 눈치 잘 살펴야한다.
주변 택시기사들도 하는도중에 엄청 이상한 눈으로 보기때문에
후딱 찾고 자리를 뜨는게 좋다.
머 앉아있는면 뻔히 보이는 장소라. 빼내는게 좀 성가셔서 그렇지.
위에 타워는 교토가 아니라 오사카다.
잠은 오사카에서 잤는데 (전날에 용무) 아씨 잠시 찾아볼려고 일찍 일어났더니,
다 안쪽에 숨겨놔서, 결국은 찾을수가 없었다. 좀 아쉽긴 하지만, 이른시간이라 어디 가기도
뭐하고, 교토 가서 찾은게 (교토는 일전에 갔다고 하지만 기억도 잘 안나고 사진으로만 조금
남아있는게 전부다. 이럴때는 누군가 같이 가는게 좋았을꺼 하는 생각도 든다. 물어보면 되니깐)
교토쪽 캐시다.
아톰이다 아톰. 우리의 아톰~ (노래가 기억이 안난다. -_-)
교토역 앞에 캐시도 있는데, 이캐시는 유실인줄 알았는데 찾는이가 많은걸 보면 여전히 잘
있는 듯하다. 다음번에는 반드시 찾아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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