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쉐1 [중국] 구이린 2일차 방문지는 룽성! (롱쉐!) 구이린 첫날 도착후 각 호스텔마다, 중국또한 이렇게 패키지 상품이 호스텔마다 다양하게 잘 정리되어있는 곳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하여 그날은 방구녕에 쳐박혀서 공부. -_- (당일치기) 하여 뭐 편하고 나쁘지 않고, 오히려 저렴이도 많다는 것을 알고 생각없이 친구도 사귈겸 모조리 보기로 했다. 첫날은 룽성으로 우리에게는 계단식 논으로 유명한 곳이다. 사실 이곳 롱쉐가 아닌 위린 동쪽에 롱쉐젠(베이류)이라 불리는 곳이 좀더 시골 분위기가 나고 개발이 덜됬다 하여가려 했으나, 이제와서 가봐야 어디든 비슷할꺼란 생각에 구이린에서 전부 보기로 선택. 자치현에는 12만명이나 살고있고 한국인 방문객도 많다고 구글에서 친절하게 한국어로 안내해주고 있다. 우리 그룹은 다른 호스텔의 아르헨 커플 Pilar & Seb.. 2016. 7.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