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1 [Seek] 北区 caching 학교 크리스마스 파티가 끝난뒤 나는 집에 빨래를 해놓았는데도 불구하고 정신머리 없이, 발걸음을 北池袋(북이케부쿠로)로 향하였다. 그리하여 다시 오츠카 방면으로. Imperial guardian monkeys A cache by rimuse Hidden : 07/14/2010 Size: (Micro) Difficulty: Terrain: 사원 앞에 전차가 휙 지나가는 거 보고 첨엔 오! 전차도 있어 라는 멍청한 생각을 해버렸는데 '어.... 집에 갔다 와도 됬었잖아...' 라는 급 후회가 밀려오는 것은 무엇인가. 어찌되었던 매번 고양이 뿐이던 사원만 보았는데 원숭이라니 것도 굉장히 귀엽다. 고뇌하는 원숭이들 ... 캐시위치는 말 안해도 될정도로 간단 명료하다. 괜히 아래쪽 원숭이들처럼 말못하고 고뇌하는 위.. 2010. 1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