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모1 [중국] 쿤밍의 모래가 등지우는 곳 랑바푸 토림 - 웬모 쿤밍의 대표적 관광지라 하면 석림을 꼽을 수 있다. 이유인 즉 가장 접근성이 좋고 성도 쿤밍에서 한시간 반이면 갈수 있다는 점에서넓디 넓은 중국땅에 이만큼 효율좋은 여행코스를 뽑으라면 쉽게 뺄수 없을 것이다.어느정도냐면 당일관광을 서두를시 대표적인 관광지중 한 곳인 구향풍경구를 또한 보거나,주변의 관광지를 한곳 더 볼수있는 시간적 여유가 생길 정도니 얼마나 효율성 좋은 관광지(?)인지 알수있다.하니 아무래도 관광객을 안내하는 가이드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석림을 가장 메인으로 둘수밖에 없었을 것이다.표현되는 그림도 꽤 임팩트 있기도 하고 말이다. 허나 내가 이번에 가는 것은 石이 아닌 土林이다. 추가로 윈난은 쿤밍 주변으로 워낙 천혜자연으로 이루어진 관광지가 많이 있다. 이번기회에 홍토지와 교자설산도 가보고.. 2016. 7.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