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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H12

FH1 테스트 그동안 설정 부분에서 몇명 부분으로 계속 손봐주니깐 이젠 좀 손에 익는 것 같다. 문제는 존재의 이유를 알수없는 Wide- D라는 녀석 (사진만 크립해먹고 채도 떨어트리고 ... 존재의 가치를 못느끼겠다.)HS라는 녀석하고 콤보를 이루면 더욱이 선명도는 안드로메다로 날라가버린다. 이전에 쓰던놈들과 다르게 손이 꽤 많이 가는녀석인데다가, 색수차가 직광이냐 역광이냐 머 대충당연한거지만서도, 알아서 좀 잡아줄수 있어야하는 프로그램 모드에서도 제대로 못잡아 먹어준다는게좀 아쉽기도 한다. 특히나 얼굴 인식 모드를 하게 되면 더욱이 안습모드로 돌아가니 잘 선택해서 써줘야 할듯 .. 에휴.. 어쨌건 한달만에 악셀을 다달고 파는거 보니깐 엄청 가슴이 쓰리다. 역시 원 모시기에 사는건 필기류나 사야겠어.... 2009. 10. 17.
FH1이 왔다. 말 그대로 신청한 FH1이 왔다. 기계 자체는 깔끔한 외관에 오히려 가볍디 가벼워서, 소형 컴팩트 캠 자체로는 흠잡을때 없어 좋은데 외장 밧데리 충전기가 없어서, 정말 가정용 캠이라는걸 몸소 보여주는 기계같다. 어쨌건 가방에 덜렁 덜렁 들고 다니긴 이만한 녀석 없을 듯 하다. (TH1은 내구성하나는 정말 좋을꺼 같은데 사진찍히는 능력히 좌절이라 ... 솔직히 미안한 말이지만 작티는 완전 방수 빼곤 볼꺼 없다.더불어 내구성이 그 덕인지 의외로 강한편.) 하여튼 잘해보자궁 +_+b 2009. 9.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