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ocaching403 [Hide] 경희대 Spot 경희대에 중심적으로 파바바박 박혔다. 어이쿠야... 이게 뭐시여 4개네 4개 XD kyunghee UNIV 01 - Sewawon 처음 박은건 기숙사 앞쪽에 박았는데, 이곳에 릉이 하나있다 이름을 바꿀까 말까 생각중 그리고, 캐시도 그쪽으로 옮겨놓고, 추가적으로 캐시도 따로 제작해서 그쪽에 전신주 근처로 비슷한 모양으로 바꺼서 만들어서 부착해 버릴까 생각중이다. 이곳 location은 너무 구리다. 인간적으로 박긴 박았는데 진짜 갠적으로 최악. (내가 왜 박았나 싶을 정도 -_- 왜냐! 집에 와서 어 내가 언제 박았지 하고 생각했으니깐 ㅋㅋㅋㅋ ) 사진이 없었다... 그나마 노트에 적어놔서 아 그런가 보다. .... (아 머ㅏ이;ㅁ러ㅏㅣ;ㅇㄹ먼ㅇ;ㄹ ) 사실은 가져간 캐시 하나가 비어서다 . -_-;;;.. 2008. 6. 3. [Hide] Sukgae Station Sukgae Station 석계역은 성북역을 죽여버린 파렴치한 역이다(?) 라고 하는건 좀 오바고, 주변 학교나, 주변 동네나 도시에서 오는 버스들의 중간 기점이 될수있는 작은 역이라고 볼수있는 곳이다. 좀 오묘한 지하철 역이라고 볼수 있다. -_-; 역사도 없는데 역사를 쓸려니 참 웃기다. 성북역이 이 역 하나로 폭싹 상권이 다 죽었었다. 최근에 민자역사 승인을 받아서 이제 곧 성북역도 개발 들어간다고 하니,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아마 그때까지는 계속 석계역이 중심역활을 하겠지. 그래도 석계역이 교통의 중심역활이 될수밖에 없는게, 이동네 교통이 워낙 예전부터 구렸다. 10년전부터 몰라보게 어마어마하게 좋아진거지. 불과 20년전에 이동네 왔을때는 진짜 ... 으악.. 생각하기도 싫다. (월계 이마트!.. 2008. 5. 29. [Seek]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 월드컵 경기장에 오랜만에 정말 오랜만에 갔다. 몇백년 만에.(뻥도 심해라) 하여튼 이곳에 박혀있는 캐시는 총 4개. 역에서 내려서 이곳부터 찾으면 된다. World Cup Stadium 힌트가 Bottom or Top 어쩌구인데 잘 찾아보시길. 정말 난감하다. -_-; 아래서만 죽어라 찾았는데 드래곤 선생님이 위라고 하시더라. 그리고 나서 또 뭐라고 계속 말씀하셨는데 기억이 안난다. 밑에서 백날 찾아도 안나오고, 좌표도 0은 절대 안뜬다. 1m만 뜨지. 어쩌지 이상하다 했지. -_-; out of sight. 하길레 나는 시야밖만 생각하고 top or bottom 하길레 바위위로 기어만 올라갔지 아예 위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안습. 올라가기만 하면 금방 찾는다. Rusty Wire 이건 코너라는 힌트만 .. 2008. 5. 29. 일본 여행기#6 후쿠오카로 돌아왔습니다. 친절하게 친구부부가 마중을 나와줬습니다.. 언제나 신세지는 형 누님. (그러나 항상 친구라고 합니다.) 나이차가 엄청납니다. 저와. ㄷㄷㄷ 그날 저녘 한국식으로 먹자고 합니다. 나야 뭐 이것저것 자주 먹으니깐 모처럼 휴일이고,좋아하는 음식 먹는게 어떠냐니깐 한국식! 이라고 합니다.음식점 도착해서 보니 분위기는 마치 중화요리점..친구들은 왠만한건 다 먹어봤지만 곱창은 안먹어 봤다고 하면서 제 의사를 물어봅니다.저야 언제든 '난 뭐든 잘 먹는다' 라는 애매하지만 확실한(?)표현을 날려줍니다.가장 간단하면서 애매한 표현 ㅡ.,ㅡ; 그렇게 나온 곱창전골에는.. 세상에, 오 징 어 가 있습니다. 달달합니다. 궁중 떡볶이 맛에 달달한 떡볶이맛이 썩여서 나오는 느낌입니다.그야 말로 알수없는 .. 2008. 5. 26. 일본 여행기#5 오기자와에서 쭈욱 JR 역까지 와서 휘 융 ~ 오사카로 내려왔습니다. 이제 여행의 종착점으로 많이 떨어졌네요. 어이쿠 힘들다. 어느세 저의 체력이 바닥이 날줄 알았는데 오히려 많이 좋아졌습니다. 오사카는 도착하니 9시 입니다. 잘곳으로 달려가니 9시반. 이아저씨들 유쾌합니다. 오사카 아저씨라 그런가 -_-; 제가 나라 쓰는 난에다가 제 성을 또 썼습니다. 그랬더니 왜 자기 성을 나라에다가 또 썼냐고 그래서 제가 토야마에서 왔더니 힘들어서그래요~ 라고 대충 얼어무렸습니다. 그랬더니 유쾌하게 받아치더군요 아 정말 재밌는 분들이였습니다. 그날 저녘 오사카 지역 cache 좀 찾아봤는데 에잉 -_- 막상 낮에 찾을껀 없더군요. 혹시나 갈곳있나 확인해봤는데 역시 no 중국 한족이 저한테 컴터 써도 되냐고 물어보길.. 2008. 5. 26. 일본 여행기#4 몇일뒤.. 삿포로로 가는 열차 안입니다. 우와 이동네는 왠지 추워지는것 같네요 사람들 옷도 좀 무거워 지는 느낌이구요. 아오모리 지나갈때 보니깐 벗꽃도 아직 많이 남아있습니다. 하... 일본 본토와 훗카이도는 지하로 넘어가는군요 에이 재미없어라 -_- (본토에서 훗카이도로 넘어가는게 처음이라 촌놈임) 삿포로 역에 도착했는데 우앗 '사무라잇' ... 무지 춥네요. 촛놈이 됬습니다. 허덜덜덜. 그나저나 여기도 삿포로에 몇개 있더군요. 삿포로 대학안도 있고, HokkaidoUniversity ginkgo row of trees #GCJ014 Clark bust in HokkaidoUniversity #GCJ016 참고로 위에 #GCJ 이런거 일본 지오캐싱 개인이 먹인 코드 넘버더군요. 따로 검색이 되는걸 몰랐.. 2008. 5. 26. [Geocoin] 제인이 선물로 준 지오코인 코드는 어차피 등록 안되지만, 혹시나 몰라서, 닫아놨다. 가운데를 열면 해시계로 쓸수있는 그런 엽기적인놈이다. 해시계의 인상이 좀 띠껍지만 굉장히 특이한 녀석이다. 코인이 개인 소유가 되다니 처음이다 흑흑 ㅜ.ㅜ 기쁘다! 기쁘다! 기쁘다!! 기쁘다!! 2008. 5. 25. Good bye geojane2u! 오늘 지오제인이 미국으로 떠나기 전에 모임을 가졌다. 지오제인의 서울 캐시인 The Van Gogh tree 에서. 사진은 드래곤 선생님께서 상당히 많이 찍었으니 뭐 그걸로 충분히 됬다고 생각한다. 오늘 일본에서 가져온 후지산 기념품을 제인 한테 주고 뭐 어마어마한 코인도 미국으로 보내고 어마어마한 TB도 미국으로 푱~ 날려주고, 그리고 그녀의 한국에 대한 사랑에 감사합니다. 라는 기념패도 전달. (지오캐싱에 대한 열정에 대한 기념패) 드래곤 선생님은 제인한테 300개 돌파기념으로 드래곤 코인을 선물로 받았다. 아 부러워~ 나도 선물로 해시계 코인 하나 받았다. 그래도 저 코인 너무 부럽다 왕 멋지다. 저건 둘째치고 먼저 가져가신 펜던트 같이 생긴 지오코인 있는데 하나 사고싶은 생각 들정도로 멋진 녀석이.. 2008. 5. 25. [seek] Oksu Yak Oksu Yak 오늘 갑작스러게 전화가 왔다. 6월달 미국 본국으로 돌아가는 지오제인을 위해 기념패를 만들었는데 시삽님이 바쁘셔서 나보고 대신좀 받아달라고 부탁하신다. 요 어제 몸이 안좋아서 집에 있었는데 오늘도 있을려다가 잠깐이라 걍 나갔다. (갔을때 유리여서 진짜 난감했다. 혹여 문제 생겨서 깨질까봐. OMG ) 종로길레 가는김에 옥수로 잠깐 돌아서 옥수역 안에 있는 캐시 찾고 갈생각에 갔는데 아하하하하하하 밧데리가 나갔다. GPS 없이 무슨 캐싱을 해 ㅜㅜ; 건전지를 구할때 없다 없다 했는데 다행이 세상이 좋아져서 역내에 있더라. 그나마 있음 머하나 ... 지갑을 안가져왔네.. ㄴㅁ어ㅏㅣㄹ;ㅁㄴ어라ㅣ;ㅁㄴㄹㅇ 카드만 들고오다니 이런 ㅜㅜ;; 간신히 수첩속에 넣은 천원짜리 몇장이 보인다. (빳빳한걸 .. 2008. 5. 24. 이전 1 ··· 36 37 38 39 40 41 42 ··· 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