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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GC] Pauli in der Pampa Pauli in der Pampa A cache by Uschi1 Hidden: 3/25/2008 Size: (Regular) Difficulty: Terrain: (1 is easiest, 5 is hardest) N 49° 35.733 E 008° 33.418 [Other Conversions] UTM: 32U E 467983 N 5493757 NW 8589.7km from your home coordinates In Hessen, Germany 150 1 10 1 1 먼가 로그를 보고 싶은데 -_- 거의 독일어다...(92% 라고 해야되나!? 영어 안보여!...) 띠방... 얘들 나라 리스닝도 거의 독어... 하여튼 제일 활발히 움직이는 WML (where is my love TB) 와 SDGC (.. 2009. 4. 20.
[UCC] Geocaching In Namhansansung 1편 2편 XATI 특성상 마이크 소리가가 작아서 데시벨을 많이 올렸더니 중간중간 LCD 닫거나 사운드 노이즈가 많아서 수정 작업을 하거나, 아예 없앴는데도 불구하고도, 좀 거슬리지도 모릅니다. 이해하고 봐주세요 :) 2009. 4. 19.
[Seek] 남한산성 월요일날 만났던 은지씨와 금요일날 다시 캐싱을 하기로 했는데, 갑자기 일이 생기셨다고 하셔서, 생각했던 남한산성으로 다시 일정을 옮겼다. 혹시나 해서 포도알아저씨한테 얘기했더니 고고싱! 엇 근데 홍묘아저씨도 고고싱! 엇 근데 왠 뉴비 아저씨도 가신다고 한데네!? (한국회원이 늘면야 재미는 배가 되지염~) 그러나 아쉽게도, 아침에 문자를 보니 포도알 아저씨는 사정상 못오신다고 하셨다. 붕붕카를 타고 고고! Namhan Castle - The West Gate 우선 남한산성은 신라시대 건축됬다. 그걸 인조때 다시 4년동안 쌓아올린거다. 대충 이정도가 내가 아는것. -_-; 이곳에 있는 망월사도 신라시대 지은걸로 아는데 자세한건 모르고, 수어장대에, 리~승만대통령의 기념수도 있다. 남한산성은 곳곳에 신기한 이.. 2009. 4. 18.
Hello Geocaching? Wellcome Nowon!! 이벤트 준비중. 헬로 지오캐싱 인 노원!! 단지 뉴비들을 위해 준비할 예정. 강북지역 사람들은 모여주세염. (그리고 64만 노원구민중에 오직 플레이어는 나혼자임?) 이날은 헬퍼 지원 모집 : 지오캐셔 1인당 신입 1-2명 배정입니다. (몽땅 들고 나와 주세요. GPS 두개 들고계신 분도 계시니깐 XD) 중요한건 우선 카페에서 참가 인원수를 보고 공지와 이벤트를 올릴 예정입니다. 이 이벤트는 별 것 엇고, 이날 참가하시는 Oldbie 분들은 기본적인 로깅은 모조리 인증해드리는 혜택을... -_-;;; Newbie 분들은 Regular Size Cache 셋트를... (개그를 합니다.) 캐시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은 우드락 판에 제가 쫄래 쫄래 그림인형으로 설명할 예정입니다. (아~~ 70년대구나!) 2009. 4. 16.
[UCC] Geocaching The Bonus Stage (Mokdong) 기껏 첫곡에 맞쳐서 다 제작했더니 -_- WMG 걸려서 노래사라지고, 두번째도 곡짤라서 맞추었더니 WMG! 3번째는 아예 새로 넣어서 영상 다 다시 해서 넣었는데도 WMG OMG 곡바꾸면서 영상 좀씩 수정하면서 렌더만 몇번하다가 귀찮아서 어제 올려놓고만 잤는데 아침보니깐! 펑~ ㅋㅋㅋ 에~ 그래도 알아서 관리해주는 녀석이 좋지, 낼름 전화와서 돈내놔요 하는놈들보다. 다음은 뭘 또 시도해볼까.. 2009. 4. 16.
[UCC] Geocaching in Sokrisan 안양은 이번주 목요일이나 금요일날 일정이 잡혀있습니다. 목동은 빠르면 내일, 이번주중으로 편집해서 올릴 예정입니다. 요즘 더더욱 느끼는게, 지오캐싱도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는 홍익인간정신(?) 이 깃들여있다고 생각했는데 (머..머라공???), 외국놈들 지들꺼는 끔찍히 여기면서, 남의꺼는 거져 먹으려 하는놈들 많구나를 새삼 느낀다. (국내는 활동하는사람이 없어서 마주치는 사람이 없으니 제외) 그래도 아닌사람들도 많으니깐 이만큼 도는거고, 나쁜정신으로 돈을 산더미처럼 싸려는 사람들이 세계를 유지시키니깐 또 위가 도는거고 뭐래 갑자기? ㅋㅋㅋㅋㅋㅋㅋㅋ 감상 후기는 좀 써주세여 ㅜ_ㅜ 차기에 제작하는데 많은 참고가 됩니다. 2009. 4. 15.
[Seek] 목동 오목교로 캐시를 하러 떠났다. 망할 마젤란 트리톤 이녀석 어제 싱크를 하니깐 1160 부터 싱크도 안되고, 트랙이 저장되면 전송 자체가 안되는데, AS는 진즉에 보내려고 했는데 보내면 몇달이 걸릴지 모르기때문에 걍관뒀는데 결국 터졌다. 어제부터 오늘 아침까지 달달 볶다보니깐 대충 다시 사용은 가능해졌는데 언제 또 맛탱이 갈지 모르겠다. 메인 롬이 바보팅이 된거 같다. 일전에 내가 롬안에다가 소프트를 잘못 설치한게 문제지 싶은데 뭐였는지 영 기억이 안난는걸 ㅜ_ㅜ; 어쨌든간에 트리톤 하드리셋이라는게 공장 초기화도 (기본 초기화라 시스템리셋이 아니라 마젤란 자체 초기화라 해봐야 무용지물이고, 윈도우 시스템 초기화를 알아야는데, 아는사람이 주변에 아무도 없다. 트리톤 포럼 글은 검색기능이 썩스고 ㅜ_ㅜ) Ya.. 2009. 4. 12.
추후 공개될 도전 캐시! (미스테리 사진중 하나입니다. 확정은 아님) 2월초창기 포스팅했을때 Opner cache라고 명칭적어놨던 캐시유형이였으나, 일명 뽕따 캐시 -_-; 그런데 난데없이 지오캐싱닷컴에서 도전캐시라고 룰을 만들어서 아예 발표해버리는 바람에 이름을 바꾸게 됬습니다. 하여튼 조금 늦어질지도 모르지만, 첼린지 캐신가 먼가, (내 아이디어가 어디서 유출된겨! ) 준비중이던거 조금씩 오픈할껍니다. 참가하실분들 TB들 준비하세요. 기존 TB에 제가 드릴 인형을 (몸통 파츠) 거기에 캐시에서 찾는 파츠를 하나씩 붙여나가면서 인형을 만들어나가는 게임이예요. 인형을 일전에도 제 TB 몇번 보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가장 기본적인게 요놈들입니다. 막 사진 찍고 노실수 있죠 -_-; 용가리도 있고 말도 있습니다. 하나 더 재밌는건.. 2009. 4. 9.
[OS] build 7068 Windows 7 설치 고스트로 덮어버리면 편하긴 했는데 OS를 바꿀때도 됬고(서비스2팩이라 고스트로 복구한뒤 좀 시간이 걸렸다) SP3로 깔고 여차여차 하자니 W7 베타가 나왔기에 궁금해서 여차여차 깔아보았다. 우와! 우와! (비쥬얼에 미쳐버리는 어린아이의 관점) '물론 사진은 영문판이고 한글판은 윈도우 시작중이라 나온다.' 저 윈도우 로고가 아주 리얼하게 움직이면서 펑~ 터지면서 윈도우가 구동된다. 속도는 깔리자마자 구동속도는 1분이내인거 보면 XP나 W7이나 거기서 거기. VIsta 깔았을때의 악몽은.... 빨랑 빨랑 깔고 싶은데 왤케 느려! 했던 기억이 있다. (다들 느리다 느리다 하니깐 더 느렸던 기분) 어차피 소프트웨어좀 깔면 시간 늘여지기는 마찬가지라 부팅속도 체크는 솔직히 의미가 없다. 가끔 나는 이것들 체크 왜.. 2009. 4.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