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다테에서 잊어버렸어 지갑이 오늘 왔다.
한달만에
난 그냥 없어졌으려니 생각했는데 왔다. 것도 온전하게 돈도 다 들어있는 상태로.
난 걍 잊고있었는데 (난 잊어버리면 한 일주정도는 으아아아아~ 하고는 푹 꺼진다. 예전의나와 달라졌다고
해야나. ) 안에 정말 필요한 몇몇 것들이 있어서,다시 가지러 가지 않아도 된다고 하니 그거야 말로 감사할 노릇.
찾아주신분들도 고맙고, 집까지 보내주는데까지 고생해준 후쿠오카 누나한테 그냥 꾸벅꾸벅
거기다가 배송료 거기 돈으로 써달라 했더니 쓰지도 않고 -_-;;;
매번 사람 부담스럽게 아주 그냥 부담 백배. ㅜㅜ
한달만에
난 그냥 없어졌으려니 생각했는데 왔다. 것도 온전하게 돈도 다 들어있는 상태로.
난 걍 잊고있었는데 (난 잊어버리면 한 일주정도는 으아아아아~ 하고는 푹 꺼진다. 예전의나와 달라졌다고
해야나. ) 안에 정말 필요한 몇몇 것들이 있어서,다시 가지러 가지 않아도 된다고 하니 그거야 말로 감사할 노릇.
찾아주신분들도 고맙고, 집까지 보내주는데까지 고생해준 후쿠오카 누나한테 그냥 꾸벅꾸벅
거기다가 배송료 거기 돈으로 써달라 했더니 쓰지도 않고 -_-;;;
매번 사람 부담스럽게 아주 그냥 부담 백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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