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continental Subway Stop
첫 Try때에는
여기 요상하게 미치도록 점핑이 심했다. 주변에 Koex 아셈 센터, 현대백화점 정도랄까.
그리 큰건물이라고 할정도라 할껏도 아닌데 점핑이 굉장했다.
180m까지도 뛴적도 있길레 한 15분정도 찾다가 걍 포기하고 집에 갔다.
그때는 지하철역으로 표시
두번째 왔을때도 지하철역으로 표시.
코디네이터가 병신인가 -_-; 하여튼 지하철쪽 옆에는 전혀 아닌거 같았다.
한 6-7미터 가량 오바 되길레 아 이건 진짜 아니였다.
하여튼 ..
몇번 삽질했고, 그뒤로 안왔다.
이제 강북쪽은 남산쪽하고 서대문쪽 4개만 남겨져있는 상황이라,
이건 나중에 HY 박으면서 차근 차근 할생각이라
다시 왔는데...
헤헤 -_-;
돌멩이다.
오늘도 돌멩이였다. 찾은 의자하고 거리도 무려 9-11m거리정도 떨어진다.
좀 심하지 않나. ... 다른분들은 다 정확하다고 하는데 내 gps 좌표가 비정확하다고 하는건데,
그럼 내껀 as 보내야한다는건지 좀 그렇긴 하다.
하여튼 2시간 넘게 돌멩이 돌멩이 다 뒤지고
힌트라고
Got me up against the wall.
이건데...
어디가 돌과 돌사이 인가... 벽과 벽사이인가...
가만 보니깐... 그럴수도 있네 ㅜㅜ; 이전 캐시가 어디 인진 잘 모르겠지만,
지금도 보면 凹 부분 가운데 쏙 들어가있으니깐.. 뭐 벽사이에 ... -_-;; 껴있다고 볼수도 있겠다.
하여튼 난 저 힌트만 믿고 , 분수대의 끝과 끝까지 거울을 쑤셔가면서 다 살펴봤는데 ㅜㅜ
땡볕 밑에서 바위 끝과, 분수대 주변 다 뒤져댄걸 생각하면 크윽...
Dosan Park-faild
오늘 갔지만 실패했다. 선릉은 갔는데 오늘 쉬는 날이랜다 ㅜㅜ
도산공원 - 도산 안창호 선생님 기념 공원인건 뻔한거고... 도산 하면 이름이 저절로
나와야하는거 당연한건데,
요즘은 이름이 저절로 나와도 내입에서 저절로 나오는건 왠지 신용이 안간다.
내가 내자신을 못믿는다는게 얼마나 한스러운지...
여기 아닌가 했는데, 본토로 돌아간 코모션 아저씨가, no here 이라고 사진 올려놨더라.. 제기랄.
-_-; 나도 그냥 기념삼아 올려본다.. 나중에 찾아서 확실히 힌트 사진 올려놓겠어용.
요즘들어서 찾는 능력이 점점 상실이다.
요즘 날씨도 너무 덥고, 생활 행동에도 너무 제한이 많다.
그래도 어쩌겠나~ 사람은 움직여야지. 뭐든지 움직여야 망가지지 않는다.
첫 Try때에는
여기 요상하게 미치도록 점핑이 심했다. 주변에 Koex 아셈 센터, 현대백화점 정도랄까.
그리 큰건물이라고 할정도라 할껏도 아닌데 점핑이 굉장했다.
180m까지도 뛴적도 있길레 한 15분정도 찾다가 걍 포기하고 집에 갔다.
그때는 지하철역으로 표시
두번째 왔을때도 지하철역으로 표시.
코디네이터가 병신인가 -_-; 하여튼 지하철쪽 옆에는 전혀 아닌거 같았다.
한 6-7미터 가량 오바 되길레 아 이건 진짜 아니였다.
하여튼 ..
몇번 삽질했고, 그뒤로 안왔다.
이제 강북쪽은 남산쪽하고 서대문쪽 4개만 남겨져있는 상황이라,
이건 나중에 HY 박으면서 차근 차근 할생각이라
다시 왔는데...
헤헤 -_-;
돌멩이다.
오늘도 돌멩이였다. 찾은 의자하고 거리도 무려 9-11m거리정도 떨어진다.
좀 심하지 않나. ... 다른분들은 다 정확하다고 하는데 내 gps 좌표가 비정확하다고 하는건데,
그럼 내껀 as 보내야한다는건지 좀 그렇긴 하다.
하여튼 2시간 넘게 돌멩이 돌멩이 다 뒤지고
힌트라고
Got me up against the wall.
이건데...
어디가 돌과 돌사이 인가... 벽과 벽사이인가...
가만 보니깐... 그럴수도 있네 ㅜㅜ; 이전 캐시가 어디 인진 잘 모르겠지만,
지금도 보면 凹 부분 가운데 쏙 들어가있으니깐.. 뭐 벽사이에 ... -_-;; 껴있다고 볼수도 있겠다.
하여튼 난 저 힌트만 믿고 , 분수대의 끝과 끝까지 거울을 쑤셔가면서 다 살펴봤는데 ㅜㅜ
땡볕 밑에서 바위 끝과, 분수대 주변 다 뒤져댄걸 생각하면 크윽...
Dosan Park-faild
오늘 갔지만 실패했다. 선릉은 갔는데 오늘 쉬는 날이랜다 ㅜㅜ
도산공원 - 도산 안창호 선생님 기념 공원인건 뻔한거고... 도산 하면 이름이 저절로
나와야하는거 당연한건데,
요즘은 이름이 저절로 나와도 내입에서 저절로 나오는건 왠지 신용이 안간다.
내가 내자신을 못믿는다는게 얼마나 한스러운지...
여기 아닌가 했는데, 본토로 돌아간 코모션 아저씨가, no here 이라고 사진 올려놨더라.. 제기랄.
-_-; 나도 그냥 기념삼아 올려본다.. 나중에 찾아서 확실히 힌트 사진 올려놓겠어용.
요즘들어서 찾는 능력이 점점 상실이다.
요즘 날씨도 너무 덥고, 생활 행동에도 너무 제한이 많다.
그래도 어쩌겠나~ 사람은 움직여야지. 뭐든지 움직여야 망가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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