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잠실만 하고 왔으면 편히 왔을텐데, 괜히 쓸데없이 삼성동 가다가
욕심이 나서 다시 구의동으로 돌아오는 바람에 에이 몸만 고생하고,
머리속에 다른생각으로 가득차서 엉뚱한 이미지만 떠올라서 다른걸로 착각해서
우간다님한테 전화받은내용도 다른걸로만 자꾸 착각해서 다른걸 찾은건지
걍 힘들어서 집으로 돌아와 버렸다. 뭐 그래도 목적한건 다 좌표 도착하자마자
찾았으니 그걸로 만족.
욕심이 나서 다시 구의동으로 돌아오는 바람에 에이 몸만 고생하고,
머리속에 다른생각으로 가득차서 엉뚱한 이미지만 떠올라서 다른걸로 착각해서
우간다님한테 전화받은내용도 다른걸로만 자꾸 착각해서 다른걸 찾은건지
걍 힘들어서 집으로 돌아와 버렸다. 뭐 그래도 목적한건 다 좌표 도착하자마자
찾았으니 그걸로 만족.
석촌 호수 왜 이전에 이걸 못찾았는지 ㅡ.,ㅡ; 일산 갔을때와 마찬가지로,
좌표 도착하자마자, 그냥 '저기네.' 하고 꿀떡 꿀떡 하고 꺼집으니깐 끝나버렸다.
이런 허무한..
여기는 도착해서 바로 넘어갔다 롯데호텔로, 남들은 여기로 들어갈려면 200여 미터 돌아 들어가지만,
넘어 들어가는 길이 있어서 (안되지만 !!!) 빠르게 샤삭 들어갔다.
캐시 있는 자리는 이미 다 살펴봤고, 딱 한곳이다. 그런데 담배 꽁초 왕 수북하고,
침까지 뱉어져있다. (뭔가 빼꼼히보인다. 아 그런데 정말 만지기 싫었다.)
캐시하면서 정말 싫은 경우중 하나다. 스모킹 퉷!....
만지기전에 확인전화좀 해보자...
드래곤 선생님께 걸어봤다. 얼마나 열심히 다니셨는지 감기가 걸리셨다. 건강좀 챙기시지.
그나저나 이야기 들어보니 그자리가 맞네.. 아아아!!
찾았냐고 하시길레, 아니요 찾아볼께요 하고 우선은 끊었는데, 아 정말 생각 생각 하게 만들더라.
그래 누가 여길 치워. -_-; 치우고 가자. (shit shit shit shit T_T T_T T_T ㅠ_ㅠ)
넘어 들어가는 길이 있어서 (안되지만 !!!) 빠르게 샤삭 들어갔다.
캐시 있는 자리는 이미 다 살펴봤고, 딱 한곳이다. 그런데 담배 꽁초 왕 수북하고,
침까지 뱉어져있다. (뭔가 빼꼼히보인다. 아 그런데 정말 만지기 싫었다.)
캐시하면서 정말 싫은 경우중 하나다. 스모킹 퉷!....
만지기전에 확인전화좀 해보자...
드래곤 선생님께 걸어봤다. 얼마나 열심히 다니셨는지 감기가 걸리셨다. 건강좀 챙기시지.
그나저나 이야기 들어보니 그자리가 맞네.. 아아아!!
찾았냐고 하시길레, 아니요 찾아볼께요 하고 우선은 끊었는데, 아 정말 생각 생각 하게 만들더라.
그래 누가 여길 치워. -_-; 치우고 가자. (shit shit shit shit T_T T_T T_T ㅠ_ㅠ)
한동안은 Bye Bye 다 잠실. Good bye!
Parking Fee / Coin a junction
여기도 몇번 고생했는데, 좌표만 믿고가면 역시 오산.
대충 한 10m 점핑 하는 듯 하다. 오늘은 이전에 다 뒤져봤었기에,
안찾아본 곳 중 딱 한곳 비어있었기에 그곳을 보니깐 찾아본게 한방에 나왔다. -_-;
역시 무식한게 최고인가!?
Fish's expressway
오늘 찾아볼려고 갔더니 망할... 공사중이라 못내려가게 한다. 오늘은 무식하게 내려가 볼까 했는데,
왠지 모를 불안감때문에 가기가 싫다.
결국 오늘 또 패스 아래 캐시 있을 자리가 눈에 딱 보이는데, 여긴 그냥 천리안으로 캐시가 보인다.
아아 눈에 보이는데 못가진다는건 너무 허무해.
가다가 하늘이 붉으니깐 차에서 창문열고 열심히 사진찍는다 .
난 추워 죽겠는데 여긴 정류장도 없고 ㅜ_ㅜ (여기다 캐시 만들어버릴까)
Spanning the Gap-3
결국 구의라도 가서 찾아야지 했는데, 여기도 힘들어서
우간다님께 전화했는데도 못찾았다. (전화만 한번 하면 못찾는다는 그놈의 징크스덕에 이젠 진짜 하면 안되겠다)
포기 포기 give up!
200개 까지 앞으로 34개 !
Parking Fee / Coin a junction
여기도 몇번 고생했는데, 좌표만 믿고가면 역시 오산.
대충 한 10m 점핑 하는 듯 하다. 오늘은 이전에 다 뒤져봤었기에,
안찾아본 곳 중 딱 한곳 비어있었기에 그곳을 보니깐 찾아본게 한방에 나왔다. -_-;
역시 무식한게 최고인가!?
Fish's expressway
오늘 찾아볼려고 갔더니 망할... 공사중이라 못내려가게 한다. 오늘은 무식하게 내려가 볼까 했는데,
왠지 모를 불안감때문에 가기가 싫다.
결국 오늘 또 패스 아래 캐시 있을 자리가 눈에 딱 보이는데, 여긴 그냥 천리안으로 캐시가 보인다.
아아 눈에 보이는데 못가진다는건 너무 허무해.
가다가 하늘이 붉으니깐 차에서 창문열고 열심히 사진찍는다 .
난 추워 죽겠는데 여긴 정류장도 없고 ㅜ_ㅜ (여기다 캐시 만들어버릴까)
Spanning the Gap-3
결국 구의라도 가서 찾아야지 했는데, 여기도 힘들어서
우간다님께 전화했는데도 못찾았다. (전화만 한번 하면 못찾는다는 그놈의 징크스덕에 이젠 진짜 하면 안되겠다)
포기 포기 give up!
200개 까지 앞으로 34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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