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쉬운 캐시이며 쉬라카와 공원이라는데에 있다.
이곳에는 과학박물관도 있었던거 같은데, 너무 이른시간이라,
들린수 없던게 조금 아쉬웠다면 아쉬웠던 부분.
덤으로 나고야 성도.... 나고야 성 옆에 캐시까지는 한 15정도 더 걸어가야한다.
찾기도 귀찮을듯 하고 (돈내지 말길 바란다)
참고로 나고야 성 티켓은 500엔과 800엔짜리가 있는데
500엔은 일반 티켓이고 800엔 티켓은 조금 이쁜 티켓이다.
거기 티켓 파는 아가씨가 상당히 활발한 아가씨였는데,
일본은 역시 뭐든 비싸죠~? 하면서 수다 떨다가 들어갔는데 하튼 재밌는 사람이였다.
나고야도 재밌는 사람 만나기 힘들다. 간사히 지방을 넘어가면
사람들이 다 무섭거나(표정이), 춥거나, 재미없어진다.
이쪽으로 오고나서는 말이 오고가는게 없어서 개인적으로 열차타는게 재미가 없어졌다..
역시 수다떨어야 재미가 있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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