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711 [Ground Saver] 두절 Ground Saver가 Seoul 떠나 어디론가 향했다. 행선지는 아직 미정. 남쪽으로 향하였기때문에, 분명 남쪽나라 어디있겠거니. 잘 도착하기만을 바랄 뿐이다. 하지만 그는 떠난지 4일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연락이 없다. 혹시나 Part hunter들중 한명에게 습격을 받은게 아닐까 하는 의문이 든다. 그들에 대해 자세히 알려진 바는 없으나 Night Hunter들은 보통 목 파트만 골라 가져간다고 한다. (이유불문) 부디 안전한 여행이 되기를... 2008. 4. 7. 후기 결국 드래곤 선생님께선 정말로 따발총 춤을 추셨다는거~ 2008. 4. 7. [Treacking] 청룡사 Bawooducki GC1A6Y1 Fox said GC1A6Y4 BlueDragonTempleChungryongsa) GC1A6Y8 GhostHouse GC19HXJ Korean Totem poles GC19GGH 요즘 다니면서 좀 짜증나는게 GC 코드로 Cache를 못찾으니깐 가끔 짜증날때가 있다. 으으으~ 머~ 상관없지 T_T (하지만 먼대륙에 나가게 될때면 장소보다는 코드로 찾게될텐데 그때는 가민으로 기종 변경 해야할꺼 같다 망할 마젤란 에이띠발) 청룡사 전경이다. 아담하고 이쁘다. 우리나라 절들의 이름은 너무 비슷한곳이 많아서 청으로만 시작되는 절도 너무 많다. 여기 오기전에도 와봤던데 인줄 알았는데 아니였네. 2008. 4. 7. [GC1AHRB] Geo-KOR CITO & Cache Hunting Race ready! [GC1AHRB] Geo-KOR CITO & Cache Hunting Race ready! Geo-KOR CITO & Cache Hunting Race An Event cache by Geokorea & Geojane2u Event Date: 4/19/2008 Size: (Other) Difficulty: Terrain: 4/19 전세계 CITO day를 맞이하여 한국도 이번에는 대대적(?)인 CITO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대량의 cache 투하. 거의 Smart bomb 수준이다.그 좁은 땅덩어리에 30여개나 되는 갯수의 캐시라는 크아~ 거기에 대량의 TB와 (마이크로가 많은 도심지역에서 TB못보시는 분들도 있을듯? XD) 많은 아이템! (전 피규어와 음악씨디 게임씨디 등등등... ) 지오코인까지.... 2008. 4. 7. [GCR7E5] 남사당패 공연 모습. [GC1AHRB] Geo-KOR CITO & Cache Hunting Race 장소의 남사당패 공연 모습이다. 토요일 공연. 공연하시는 분들 전부 참 멋지다. 가볼만 한 곳. 캐시로는 My right arm with rope [GCR7E5] 가 있는 곳. 현재는 전세계 CITO dAY로 4월 19일 KOR CITO EVENT 장소로 잡혀있다. 안성바우덕이 풍물단 2008. 4. 7. [Seek] 종로 캐싱! Jogyesa Temple GC17WV0 Changdeokgung Palace GC13RH8 Swallow with Pumpkin seed ( Insa-Dong ) GC1041X Cheonggyecheon-#2 GC11RRB 오늘 종로 캐싱은 4개. 실질적으로 3개. 하나는 찾다 안되서 물어봐서 찾은거니 흑흑 ㅜ.ㅜ 내 한계란 참. 조계사는 정말 쉽다. 다만 노숙자들이 인근지역에 다수 있어서, 노출또한 쉬워서 조금 아쉽. 유실 우려가 우려된다. 인사동 캐시는 휴일보다 평일 캐싱이 더 힘들다. 미친듯한 머글들이 캐셔들을 외계인 보듯 한다. !! 청계천또한 내가 갔을때 캐시주위에 미친듯한 쓰레기... ㅡ.,ㅡ;; 에라이 별다방 종이컵. 종로 시내라고 뭐 우리동네보다 좋은것도 없다. 짱나게 무선인터넷 되는 S.. 2008. 4. 3. [TB] First TB 'Ground Saver' 중국에서 온 Gaia Saver. 그는 일전에 Dark Templer와 결투중 패배. 분해 송신도중 누군가에게 강제로 파괴되지 않았다. 현재는 새로운 파트로 TB와 결합, 지금은 한국으로 상륙. 지금은 본디의 목적을 잊고 Dark Templer와 재결전을 위해 수행을 위한 새로운 대지를 찾아 여행을 떠나려고 준비중이다. 물론 임무는 당연히 주어진 본업이지만, Saver에게는 현재로서는 부업으로 보인다. 2008. 4. 2. 지구 한편에서의 이야기. 때는 우리도 모르는 또다른 시간. 하지만 시기는 동등한 시기. 그들에게는 종말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었다. 어디선가 나타난 'unknown'에게 그들은 정말 열심히 싸웠지만 무참히 파괴되었다. 그러나 Guardian의 영웅 'Geo'는 결국 마지막까지 살아남아 이 'unknown'에게서 자신들의 영역을 구해내고 이세계를 구해낸다. 실질적으로 우연이 살게된 'Geo' Gaia 는 너무 극하게 생명개체수의 변화와 생명체의 증가, 그리고 이상개체수의 증가로 인해 Gaia 내부의 일부 개체수를 줄여나가기 시작한 것이다. 이대로 두면 Gaia가 위험하다. ! 이것을 감지한 'Geo'는 일정한 룰은 만들고 Guardian의 개체수를 일정범위를 늘리지 않도록 한정짓고, 일정 구역내에는 Guardian들이 같이 상주하지.. 2008. 4. 2. [Hide] MCT final!! 오늘 드디어 MCT 설치가 종료되었다. 자 도리도리 돈돈돈~ 이제 이동네는 끝이다. 보너스 이마트나 하나 할까 말까 생각중인데 -_-; 맘 내키면 보르트 캐시나 한방 놔주고. 2달뒤쯤에 상하이나 캐시 하러 한방 갈생각인데 우선 이 미스테리 캐시나 인증 받기를 기대하자! 부디 꼭 인증 받아지기를!! 인증 받아지면 바로 블로그로... 2008. 4. 1. 이전 1 ··· 75 76 77 78 7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