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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agun11

말도안되는 지오캐싱 파티 플레이! 양재천 트레일! 자 오랜만에 Seek 되겠다. 거진 seek page로는 반년만의 포스팅이다. 캐싱을 하지 않은 것은 아니였지만 워낙 분류를 많이 두었다 보니 카테고리 설정이 난해해져서 이전처럼 이곳에 페이지를 넣을 건수는 적어지고, 로케이션이 직업이다 보니 다니다 달랑 하나 찾고 글걸 seek! 페이지에 포스팅 하기에는 정말 애매하고..... (캐시 위치나 캐시모양 사이즈도 한국은 대개 다 같고 말이다) 요즘 좀 고민이 된다. 하지만 해외 캐싱을 그래도 종종 가는 입장이라 없애자니 아쉬워서 놔두려고 한다. 이번 OCT/26/13에는 david와 뉴요커 파파 떼뚜님 이렇게 4인 파티 (인던 파티!!!)로 캐싱을 하게 됬다. 전날 우리 리뷰어님께서 남산가신다는걸 내가 우랴우랴 꼬드김. ㅋㅋㅋ '안가겠어? 안가겠어? 아빠 .. 2013. 10. 27.
April Meet & Greet 2011 한국에서는 올해쯤인가 부터 매달 말 금요일에는 Meet & Greet 2011 이란 이벤트를 한다. 뉴요커 아저씨가 대구에서 서울로 파견오시면서 이벤트를 더이상 하지 않는 한국땅에 자신이 이벤트의 씨앗을 내리노라 하시는 -________________-; 그런 느낌? 허나 오시는 캐셔분들은 거의 고정 맴버이신듯 하다. 한국에서는 그다지 사람들이 흥미를 가지지 않고있는 거 같기도 하고 잘모르겠다. -_- 나로써는 재밌는데 분명. 이날 갔을때 내가 한국 오고 몇일 안되서 갔을땐데, 그뒤 사흘뒨가 다시 또 도쿄로 갔다 -_-; 으히힛 그래서 제대로 기억 안남. 하여간 이곳 모임 장소는 항상 고정이고, 고정 시간이고 고정 일이기때문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든 참석해서 좋은 시간을 가질수 있다. 4월 말인 돌아오.. 2011. 4. 27.
2011 일본 지오캐싱 신년회 이벤트 [요코하마 지역] 1월 22일 토요일에 도쿄 시부야에서 일본 지오캐셔들의 신년회가 있었습니다. 일본은 한국과 다르게 지역이 길게 늘어지다 보니, 지역별로 만나는 경향이 두들어 집니다. 관동지역은 동경, 관서 지역은 오사카나 나고야, 큐슈지역은 나가사키, 사세보, 또는 간사이 지역인 오사카나 나고야 지역으로 이동하여 이벤트를 즐기는 듯 보입니다만, 동경에 비하면 많이 적은 편입니다. 다만 오키나와는 예외적으로 미군들이 방방... (나가사키나 사세보도 비슷한 분위기입니다.) 신년회 이전에도 작은 모임이 몇차례 있었습니다만, 갈리 없는 하마군. 거기까지 다 참여하면, 주머니가 빵꾸뚫리기에 아마 야찡도 못내고 우에노에서 홈리스 아저씨들한테까지 규동을 얻어먹어야할 신세로 전락해야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차마 먼 구간은 패스. 디카가 .. 2011. 2. 1.
Geocaching in Japan 내년 부터 지오캐싱 동영상 일본편을 새롭게 찍습니다. 으헤헤헤 - _-V도쿄라이딩이 시작됨! (자주는 못하겠지만 ㅠㅠㅠㅠㅠ) 2010. 12. 22.
Geocaching is Sport!? game?! 지오캐싱의 한국 명칭은 보물찾기 입니다. 이건 초기 시작하신 분들이, 보물찾기라는 명칭을 일본에 가져다 쓰셨기 때문에, (일본에는 지오캐싱을(宝探し)다카라사가시 (보물찾기) 라는 명칭을 씁니다.) 실제로는 이 부분때문에 한국에서는 많은 분들이 오해를 많이 하십니다. 보물찾기라는 부분이, 그 물건을 찾으면 전체를 들고 가는거 아니냐? 물건을 찾고 무언가 맞 교환을 해 주느냐? 돈이 되는 물건이냐? (돈이라던가, 쓸만한 물건이라던가 그런 의향으로 물어보십니다.) 해외 사례중에 최근에는 유저들이 늘어나면서 나타나기 시작한 사례들 중 하나가 위와 같이 캐셔들이 만들거나, 팀들이 제작하여 세계의 캐시들 사이를 유랑시키는 코인들을 유저가 웹상에 캐시정보에서 확인. 그리고 현장에서 코인만 습득. GEOCACHING... 2009. 10. 8.
[EVENT] Tea Time Tea Time An Event cache by Hamagun Event Date: 7/25/2009 Size: (Other) Difficulty: Terrain: (1 is easiest, 5 is hardest) 받았으면 써야지? 이날은 단순히 차만 마시는 날입니다. 위치 사진입니다. 요기입니다. 장소는 그리 넓은 편은 아닙니다. 다만 장소적으로 청계천이 바로 옆에 붙어있고, 주변에 간단한 캐싱이 가능하기에, 처음 캐싱을 시작하시는 분들은 더위를 피하셔서 잠깐 즐기고 오실수 있으십니다. (그래서 이쪽을 기점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진짜 미친듯이 덥습니다. 죽는줄 알았습니다. 인사동은 좁아 터졌고, 명동도 마찬가지.. 주변은 다 비슷비슷하고 주말은 미어터질꺼 같고. 그나마 이곳이 물어보니 주말은 랜덤이.. 2009. 7. 10.
Geocaching KR Last edition Upload utube. 즐감 하시고, 보신뒤에 캐셔분들은 동영상 전부 다보신분들은 트랙커블 하시도록 하세요.(여기에 리플 다신분들만 인정해주겠어요) 나머지 8편은 Http://youtube.com/hamagun 채널에 가시면 모두 보실수 있습니다. 2009. 6. 1.
Travel bug - Hamagun Travel bug란 쉽게이야기 하면 지오캐싱에서사용자의 분신을 이야기 합니다. (이하 TB) 이 TB를 구매한 사용자들은 구매후 Geocaching.com에 active 코드로 활성후, 자신이 원하는 분신이 될만한 케릭터들, 아니면 머나먼 여행을 떠나기 원하는 케릭터들을 선택후, 원하는 위치 즉 캐시에 숨겨 둡니다. 그러면 어느 누군가, 어느시기에 그 캐시를 방문했을때, 그들은 그것을 가져가 다른곳으로 이동을 시작합니다. 다시금 말하지만, 이 TB란 존재들은 (2009년 5월) 전세계 75만개의 Cache를 Geocacher들의 손과 손을 거치며 Cache에 담겨집니다. 이때 TB를 가져가다의 표현을 retrieve 라고 하며, Cache에 놓을때는 Drop (떨구다) 라고 합니다. 그러면 이 분신을 .. 2009. 5. 14.
[UCC] Geocaching in Sokrisan 안양은 이번주 목요일이나 금요일날 일정이 잡혀있습니다. 목동은 빠르면 내일, 이번주중으로 편집해서 올릴 예정입니다. 요즘 더더욱 느끼는게, 지오캐싱도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는 홍익인간정신(?) 이 깃들여있다고 생각했는데 (머..머라공???), 외국놈들 지들꺼는 끔찍히 여기면서, 남의꺼는 거져 먹으려 하는놈들 많구나를 새삼 느낀다. (국내는 활동하는사람이 없어서 마주치는 사람이 없으니 제외) 그래도 아닌사람들도 많으니깐 이만큼 도는거고, 나쁜정신으로 돈을 산더미처럼 싸려는 사람들이 세계를 유지시키니깐 또 위가 도는거고 뭐래 갑자기? ㅋㅋㅋㅋㅋㅋㅋㅋ 감상 후기는 좀 써주세여 ㅜ_ㅜ 차기에 제작하는데 많은 참고가 됩니다. 2009. 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