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인쇄소에 지오캐싱 스티커를 주문하였다. 마이크로형, 중형정도?
대형은 아무래도 국내엔 좀 무리고, 중형이나 대형이나 하나로 통합해도 무리없을꺼라 생각해서. (순전 내생각이지만)
그래서 나온게 밑에 결과물!
그런데 어제 푸른하늘님이 초롱룽마님한테 필름케이스를 대량입수하셨다는데 다 안쓰신다고 하셔서 낼롬 받아왔다.
그래서 가져오자마자 쌰삭~
딴거 하다가 왜 자려고 할시간에 갑자기 꺼내서 이짓을 하고있는지 나도 모르겠다. 그리고
왜 갑자기 사진은 찍어서 탑을 쌓고 쑈를 하는걸까! >_<;;; 쑈쑈쑈!
300개야 뭐 금..금방 싸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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