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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e Guide Season 1 - 집근처에 숨겨 볼까? 이번 포스팅은 Hide&Seek guide입니다. 일전에 준비를 했었으나, 너무 심한 spoiler로 인한,캐싱의 즐거움의 반감과, 캐시 유실이 심해질 우려로 하지 않았으나, 의외로 몇차례 캐싱을 하여도,찾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함을 보아, 필요하기도 하구나 하여 간단하게 마련하였습니다. 이번편을 포함에 총 3회의 걸쳐 포스팅을 할 예정입니다. 우선 캐시 제작에 관한 포스팅은 나중에 추후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기본적인 사항은 락앤락통과 필름 케이스, 그리고 마이크로 캡슐을 이용하는걸로 합니다. 이번편은 심심한데 '집근처에 숨겨 볼까' 입니다. 지오캐싱에서 '숨기다' 일때 오너에게 가장 첫번째 중요한 것은 '장소' 입니다.하지만 집근처라면 그 장소에게 무관하죠. '여긴 내가 살던 곳이야. 너희에게 안내할께.. 2009. 6. 24.
6월 Nubs Race 1위 발표 초롱룽마 - hwanydad님께서 되셨습니다. 상품인 Travel bugs는 직접 전달 해 드리기로 했습니다. 2009. 6. 24.
꺼꾸로 가는 역사 간첩 ․ 간첩선 등 식별 요령 가. 간첩 식별요령○ 월북자, 행방불명자, 밀항자 등의 국내연고지를 수소문하고, 재북가족의 사진, 편지 등 안부를 전하면서 은밀히 접근해 오는 사람 ○ 중국동포 또는 탈북자 출신 무역업자 등으로 행세하면서, 이산가족들을 대상으로 재북가족 상봉을 은밀히 권유하는 사람 ○ 남북경협 ․ 학술교류 등을 구실로 수시 방북하면서, 북한체제를 찬양 또는 미화하고 함께 동일사업을 하자고 제의해 오는 사람 ○ 이민 ․ 유학 ․ 여행 등 장기간 해외 체류후 귀국하여 남북한 문제에 관심을 갖고 관련 단체에서 활동하면서 은연중 북한을 찬양하는 사람 ○ 중국동포나 산업연수생, 외국인 등 신분으로 입국했음에도우리 표준말을 능숙히 구사하여 한국의 정치 ․ 군사에 관심이 많고, 체제도전 지식인, 학원 .. 2009. 6. 23.
Evening for Busan Geocachers Evening for Busan Geocachers An Event cache by maeno Event Date: 6/27/2009 Size: (Not chosen) Difficulty: Terrain: (1 is easiest, 5 is hardest) Seomyeon, Busan When: 27th. June 2009 18:00pm Where: #6 EXIT, Seomyeon Subway Station (1 line, 2 line) Evening for Busan Geocachers: - Dinner in Seomyeon - Sharing experience of Geocaching - Trading items Geocachers from other cities are also welcomed. 2009. 6. 23.
Apsan Mountain Hike Apsan Mountain Hike An Event cache by MAGC Korea Chapter Event Date: 7/5/2009 Size: (Not chosen) Difficulty: Terrain: (1 is easiest, 5 is hardest) A chance to meet up hike Apsan Mtn! Be sure to add the event to your watchlist so you can receive any updates to the event page.On 5 July at 10 AM we'll meet up at the coordinates and spend some time getting to know each other a bit before we head up .. 2009. 6. 22.
Geocaching Live Beta! 드디어 지오캐싱 사이트에서 실시간 캐싱 서비스를 발표했습니다. 자세한건 동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위 동영상대로 이전에 사용하던 GCZ가 이젠 그다지 필요가 없다고 볼수있죠. ;0 어쩌면 그아저씨가 참여한것인가! 하여튼 이번 Live 모델은 유럽의 서비스가 먼저이므로 불어로 나옵니다.. -_-; (OMG 어찌 읽으란 말이오!!) 지도에 보면 Live에 접속자들이 주루루루룩 다 나오기때문에, 그야말로 신통방통 위대한 서비스라 할수 있지만, 엄청난 스토킹 프로그램도 될수있죠. XD 그러기에 지오캐싱을 하는 사람은 나쁜짓을 할수 없습니다. 우찌되었던 전 아직까진 산이나 들에 가서 만은 넷에는 접근 하고싶지 않아요! 라는 주의인 offline 캐셔기때문에 아직까진 이것을 쓸일이 없지만, 이제 곧 시작될 2세.. 2009. 6. 21.
Good bye babara! 바바라가 이제 정든 한국을 떠나 태국의 치앙마이로 간다고 한다. 우야뜬 왠걸 갑자기 뜬구름 없이 영어로 전화가 와서 왕?? 했더니 간지러운 아줌마 목소리로 아임 바바라 이러신다. 낼 떠나는데 너무 일이 바빠서 못만날지도 못한다 하시더니, 바로 또 보잰다 하시길레 역시 캐셔들끼리 통하는것은 어쩔수 없는것. 못찾은 캐시 안내해주기하였다. 인사동과 지오볼때 설치한 몇개의 캐시! 경희궁을 찾고 나서 정동으로 가는데 헐 머임? 저기 멀리 보이는 분은 누군가염!! 먼가 지도를 들고 열심히 확인중이시다. DDRAM 아저씨다. 마치 포즈는 난 당신을 기다렸어요~ 하듯이 있으셨고.. 일전에 위니리 선생님이 말씀하셨기에 한국에 와계신 건 얼추 짐작했지만, 마주칠꺼란 생각 전혀 못했다. 이분은 오키나와에 거주하고 계시는 분.. 2009. 6. 15.
[Seek] Incoming zerg!!! 당분간 캐싱 안할려고 했는데, 집에서 뒹굴 거리기도 그렇고, 캐시 숨기면 맨날 머라고 하고, (질렸다 진짜 좌표 4-5m 오바나도 뭐라 하지 않나) 좀만 특이하게 숨기면 이렇게 숨기면 어떻게 하냐고 뭐라하고~~ 숨기는 것도 귀찮고, 퍼블릭하려 던것도 지금 중단한 상태에서 산에나 가야지 했는데 맨날 다니던 산은 재미없고 해서, 안양에 있는 야산이나 가볼까 해서 안양에 갔따. 결국은 캐싱하러 간거잖애. 금천 구청에서 KTX 광명으로 가는 열차를 타면 지하를 지나 우와~~ 멋진 광명역에 도착. 왠지 좀 멋지다. (자주 지나다녔으면서 오늘 유독 '우와' '우와' 이러고있었다.) KTX station park A cache by 3pil Hidden: 8/30/2008 Size: (Small) Difficulty.. 2009. 6. 11.
[Seek] Choansan park Choansan park A cache by Jiho Kim Hidden: 5/31/2009 Size: (Micro) Difficulty: Terrain: (1 is easiest, 5 is hardest) 이전 이벤트때에 지오킹님이 초안산에 설치해 놓은 캐시. 간단히 찾을수 있는 캐시다. ;0 그리고 이제 초안산도 어느정도 캐시가 꽉 들어차서 (11개나 되었다.) listing poster를 만들었다. 중국에서도 마찬가지도 몇몇 지역은 텍스트큐브가 안보인다고 하는데, 쩝 이쪽으로 온 보람이 ㅜ_ㅜ;;; 대충 느낌이 사나. 내시들의 무덤! ... (별론가 ㅡ_ㅡ;) 2009.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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