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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국 샹그릴라에서 베트남 사파까지 - 사진편 샹그릴라 호스텔 내. 여름인데도 불구하고 영상 10도 아래까지 떨어졌던 곳. 야딩 풍경구의 밤은 두툼한 옷이 필수였다. 중국의 밤문화? 머랄까 어디가나 별거 없는데 불구하고 흥이 꽤 넘치는 민족이다.시끄럽다면 매우 시끄럽지만. 여행자로써는 이것도 꽤 유흥 넘치는 볼거리다. 감기가 걸린뒤 고산병에 허우적 거리는 것도 모르고, 샹그릴라 내려가려고 가던 날 아침. 바쁘게 먹을 것을 슈퍼에서 샀는데 불구하고길이 그렇게 험할줄이야. 불가 몇년 전만해도 티벳트 대부분이 비포장이였단 이야기를 들으니 머리가 알딸딸 하다.그때는 단어 그대로의 여행이였을 듯 하다. 지금 우리가 하는 건 '관광' 일뿐 더친현'샹그릴라'에 내려와서 머물렀던 게스트 하우스.아무것도 못하고 바로 다음날 다리로 가야했던 아쉬움이 남았던 장소. 난..
[베트남] 하노이를 거쳐서.. 사파에서 버스를 타고 하노이까지는 대략 5시가량 걸린다. 아침에 꽤 빠른 시간에 출발한 버스인데 불구하고, 도착하니 결국 오후 3시. 시내 교통상황도 좋지 않고, 버스가 하노이 시내 외곽을 빙글빙글 돌아서 정류장으로 들어가는 것이다.어쩐지 왜 제다 하노이 첫 정류장에 우르르 내리나 하였건만. 첨 왔으니 이걸 몰랐지. 요금이 사파에서 하노이 가는건 정가제로 정해져 있으니 딱히 바가지 쓰이지 않을까.. 하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 25000동이였던 걸로 기억한다. 재밌던 것은 종류가 참 많았는데 여행사에서 잔여석 매꿀려고우리를 싸다고 자꾸 옮기라던 점. 싸게야 왔지만 들어올때 고역을 생각하면 석연치 않은 점이 한두가지가 않다. 드디어 얼마만에 먹어보는 한국 음식이더냐. 순두부는 내가 외국 나가면 매번 시켜먹는..
[베트남] 풍류를 아는 자들이 모이는 곳 사파.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넘어오는 경로는 상당히 다양하지만,유명한 사파로 윈난에서 넘어오는 열차 루트는 허커우가 유일하고,마찬가지로 하노이의 열차종착역 또한 라오까이다. 하여 라오까이는 베트남치고는 꽤 큰도시를 이루게 된 편. 우리는 도착하자마자 환전상에게 돈을 바껐는데 우리 행님. 밑장빼기에 당하였다. 얼마나 억울해 하던지. 사파와 라오까이 버스 시간표. 문제는 하나도 지켜지지 않는다. 더욱이 얘들 삐끼들하고 마주치면 아주 곤욕스러울 정도로 흥정 시장하는데, 애초에 대꾸를 안해야할듯 하다. 지역주민들 버스비는 500원 1000원 받고 이동하는거 이해하지만 서도 외국인이라고 2만원 웃돌고 받는게,상식적으로 심하다고 느껴질수밖에 없는 부분이였다. 이게 해가 갈수록 베트남의 물가가 빠르게 상승되는 요인이기도 하다..
[중국] 허커우를 통하여 베트남으로 쿤밍에 돌아온 우리는 굶주린 배를 중국의 대표 간신중 하나인구운 옥수수로 배를 때웠다. 얼마나 배가 고팠는지 걸신들린 남자의 표정. 짐을 정리하고 근 보름만에 그나마 깔끔해진 모습으로 시내를 돌아다녀본다. 마치 내동네를 온듯 5달만에 온 쿤밍이 왜이리 반가운지아마 음식에서의 해방, 문명과의 접촉때문에 그런지도 모르겠다.영락없는 도시인이다. 중국에서 왠 스시냐 하지만 먼가 먹고 싶었던게 없을까 했는데 딱히 -_- 그냥 중국음식말고 아무거나 했던게 이런거였다. (사실 속이 제일 안부디끼는 음식이 나에겐 일식...;) 먹고나서 쿤밍 스튜디오에 있는 가비형 지인 형님을 뵙고 일정 종료. 베트남을 윈난에서 가게 되면 허커우를 경유하게 되는데, 윈난에서 열차를 탈경우야간 열차 침대칸을 대개 타게 된다. 마찬가지로 ..
[중국] 다리에서의 평온했던 시간들 :D 다리에 있는 예술박물관은 커피숍만 제외하고는 들어갈수 있는 공간이 거의 없다.관내 공간을 예술가들에게 지원해줌으로 실제 관람공간은 그다지 없었는데, 은근슬쩍 들여다보니 작업물은 딱히 많지 않았던 것 같았다.더군다나 적어도 갤러리들이 노는 날은 없어야지 싶은데, 제다 닫혀있었던. 다리는 창산을 배경을 두고 있고 어디서나 숭서사와 삼보탑이 보인다.반대로 보면 다리 대학도 보일정도로 시야가 확 트려있는 곳이다. 좀더 멀리서 보면 그 유명한 어하이호까지... 풍수가 맞물린 곳이다. 독특한 중국 한국어. 미친듯한 불고기라니. 그 옆에 아가씨들은 사진찍는데 모델뺨치게 셔터 누를때마다 자세가 바뀌더라. BMW 짝퉁 마침 구이린에 있떤 아는 동생이 다리로 와서 만났는데, 중국에 와서 중식은 안먹는다면서, 이곳의 유명한..
[일본] 도쿄 신주쿠에서 마지막 할로윈을 즐기는 친구들 10월 31일은 할로윈데이지만, 할로윈이 포함되어 있는 그달 주말이 언제나 그렇듯 행사들이 크다. 일본은 몇년전부터 조금씩 진행되오던 이벤트가 이젠 전국적으로 크리스마스보다 더큰 행사가 된 듯한 분위기다. 어찌보면 크리스마스를 이어갈 이전 행사가 필요했으니 그것이 할로윈이지 싶다. 도쿄에 와서 보니 할로윈의 호박들이 사라지니 바로 생긴것들이 크리스마스 트리. 이렇게 생각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지 아니한가. 저렇게 진지한 얼굴로 연애라니. 연애라니. 단지 부러워서요.왼쪽 아저씨 날 그리 쳐다보지 말아요. 우리 러시아 언니들 미모는 어디가나 죽지 않는다. 흔히 많이 나오는 신주쿠 거리 모습. 전날 키치죠지에서도 많은 아가씨들이 헐벗고 다녔는데, 이날도 마찬가지였다.엄청 추워진 날씨였는데 불구하고 말이다. 이..
[일본] 니이가타 반다이 거리 (쇼핑타운) 할로윈이 뜨거웠떤 시부야와 마찬가지로 니이가타도 오타쿠들로 뜨거웠다. (응?)니이가타 아이돌들이 어마어마한 음성으로 열심히 노래를 부르던데, 이거야 원 듣기가 힘들어 걷는 것이 힘들줄 몰랐다. 쇼핑타운이 워낙 크다 보니 주변 아케이들은 자연스럽게 도태 되어있는 상황이 되었다.그래도 역까지 가는 거리의 레스토랑들은 아이들에게 맛집등의 이유로 되려 인기가 많아진듯 하다.꽤 성황인듯한 모습을 보였다. 센터 하부는 버스정류장으로 사용되고 있었던. 이곳은 마치 잘 정돈된 태국을 보는 것 같은게,태국이 일본을 따라가는 구나를 느낄수 있다. 한마디로 니이가타가 깡시골이구나를 알수있다. ( -_-;) 그러므로 촌녀...라고 놀렸다가 이전에 혼난적이 있으므로 입다물기. 이곳 타운까지는 역에서 대략 10여분안팎이라 버스탈..
1년반을 기다린 gopro gimbal S1 개봉기. 인디고 펀딩으로 제작된 gopro gimbal S1는 세계에 꽤 알려는 서드파트 제작업체인 REMOVU의 제품이다. 무려 1년 6개월간의 제작기간이 걸린 제품으로 인디고뿐만이 아닌 국내 네이버 카페에서도 많은 유저에게많은 컴플레인을 받았기에 대부분 펀딩제품이 그렇듯 제작팀이나 기다리는 사람이나 맘고생하긴 매한가지였다고 볼수있다. 더욱이 S1의 경우 5월달 제작되었다는 시제품을 보여놓은뒤 6월에 나온다 하였으나,그 뒤 문제가 발생하였단 이유로 다시 8월까지 지연.9월 시연회를 열었으나 수집한 의견 바탕으로 업데이트한다는 이유로 다시 지연.10월에 배송한다 하였으나 gopro5 발표와 함께 또 이런 저런 지연이 되었고결국 11월 말이 다 되어서 배송이 되었다. 9월경 시제품을 한번 본 관계로 대략적인 제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