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714

지오볼 이벤트 설명문 [2/2 TXT에서 그림형태로 변경] 지오볼 이벤트 설명문입니다. 추후에 좌표등은 2/15 설명서와 자석(Geoball 찾았을경우) 함께 딸려 나갑니다. 먼저 이벤트 당일 저는 이벤트 장소에 없습니다. 또는 없다고 생각해주세요. 물어보셔도 아무것도 알려드리지 않습니다. 설명문에 의존하세요. 1. 11시부터 이벤트 시작 시간부터 지오볼 시작을 알리는 설명문이 담긴, 캐시를 찾아주세요. 2. 캐시를 찾으면 각자 설명서와 자석셋트를 하나씩 가져갑니다. 설명서에는 로케이션 좌표와 자석을 붙여야하는 곳등이 설명되어있습니다. 자석은 찾은 순서대로 1, 2, 3, 이런식으로 붙여 줍니다. * 자석 * 자석은 중요한 역활입니다. 지오볼을 누군가 찾았으면 찾았다고 표시를 해줘야 뒤늦게 찾으러 오신분들이 그걸 또 한참 찾는 수고를 더실수있습니다. (시간낭비를.. 2009. 1. 30.
지오볼 이벤트(포스터 서식 준비중) 이제 가샤퐁(Geoball이 되는)남은 구입과, 컬러 테잎, (드래곤 선생님께 자석받아야하고 -_-) 그리고 포스터와 안내문 인쇄, 이정도가 남았습니다. 제일 나머지 오프라인 준비로 가장 많이 움직이는것은 1주전에 아이템을 넣는 준비로 이벤트 준비를 끝마추려고 합니다. 에릭이 이벤트 캐시 정리된것들을 올렸더니 전부 다시 해오라고 해서 다시 나가서, 수정 복구 해온김에 사진을 찍으면서 설명을 첨부해서 이번에 올려놓습니다. 이벤트 모임장소는 hamagun Event d-day seoul station 1 에서 합니다. (이미 지오볼 이벤트 장소로 이장소가 찍혀있습니다.) 캐시위치는 워낙 많이 알려져있지만, 가서 누가 가져가도 이상하지 않을만큼 많은 사람들이 보았습니다. 한번도 유실 안된게 신기할만큼 노숙자들.. 2009. 1. 27.
Geoball Event 진행사항.. 이벤트 사항이 조금 바끼고 룰이 많이 바뀔듯 해서, 룰관련 포스터를 전혀 제작을 못하고 있습니다. 바쁜만큼 다 순차대로 잘 진행됬으면 바램이지만, 안되면 말그래도 'Shit' 인데 -_-; Geoball in Seoul Season 1 - 1 Geoball in Seoul Season 1 - 2 Geoball in Seoul Season 1 - 3 Geoball in Seoul Season 1 - 4 Geoball in Seoul Season 1 - 5 오늘 특이하게 느리게 로그 작성했는데도 순차대로 GC 코드를 다 받았습니다.. (이례적인 경우) 위에 트레디셔날은 추후에 또 추가됩니다. 약 4-5정도 더 추가될 예정입니다. (이때 아니면 서울시내 짧막하게 못심을듯 합니다.) 아무래도 시청 근처에서 머글.. 2009. 1. 22.
[Hide] Gyeonghuigung - Geoball Event D-day 30 경희궁에 숨겨놓은 캐시다. Gyeonghuigung - Geoball Event D-day 30 사진이 없으면 섭섭하지만 사진은 완전 섭섭하게 나왔다. 손이 얼얼한 상태에서 눈을 치우면서 숨키려고 하니깐 그것또한 할짓이 못되더라. 주변에 스틸이 있을줄 알았는데 전부 스텐류다. 더군다나 내가 GPS들고 찌질대고 있는데 저 구석에서 왠 두 아가들이 쭈구려서 머하다가 날 보고 화들짝 놀라서 뻘쭘대고 있다가, 서서는 딴짓하더니 쭐룸 쭐룸 한참 눈치를 본다. 눈치 볼꺼 머있나. 하던거 계속하지 추워서 관심도 없이 내할꺼 하다 갈텐데 말이다. 도둑이 제발 저린다는걸 여기서 쓴다지 아마? 아 의미가 좀 틀리구나. 경희원(경희궁)은 24시 열려있는지 들어가도 되는가 본데 들어가진 않았다. 이벤트까지 한달남은 오늘 본디.. 2009. 1. 16.
[Hide] kwangwoon UNIV 눈 오라지게 오는데 잠시 지나가는김에 심고 왔다. kwangwoon UNIV 광운공대는 어렸을때는 자주 지나다녔지만, 들어간 적은 많지 않았다. 한때 '달려라 부메랑'이란 만화가 한창 인기였을때 미니카 경주용 트랙을 가져다 놓은 과학사가 있었는 그것때문에도 몇번 왔었던 기억은 있다. 최근 지나갈때 보니, 지금은 그냥 초라한 문구점으로 바껴져 있다. 광운 대학교는 그다지 큰 캠퍼가 아니라서, 이곳 저곳 둘러보면서 숨길 생각은 없었는데, 오늘 눈까지 겹쳐 오는 바람에, 그냥 근처 가깝사리 한곳에 집어 넣고 갈생각이였다. 허나 저기 눈쓰는 아저씨께서 감사하게도 처음 생각한 곳에 10여분가량 묵묵히 눈을 쓸고 계시는 바람에, 생각하지도 못한 다른 지역에 숨기게 되었다. 지오캐싱을 하다 보면 세상사람들의 여러 생.. 2009. 1. 16.
[WML] Narita DuckPond Narita DuckPond A cache by stlazare Hidden: 1/3/2008 Size: (Small) Difficulty: Terrain: (1 is easiest, 5 is hardest) N 3X° 4X.8X1 E 14X° 1X.5X2 [Other Conversions] UTM: 54S E 436001 N 3959798 E 1195.1km from your home coordinates In Japan 12/30/2008 cisc placed it in Narita DuckPond Japan 49.8km E [visit log] 12/13/2008 YONEYAMA discovered it [visit log] Discovered at Bonenkai 2008 event! 12/13/.. 2009. 1. 15.
[SDGC] MAGC Germany Event 4 - Schwetzingen MAGC Germany Event 4 - Schwetzingen An Event cache by hzoi Event Date: 1/31/2009 Size: (Other) Difficulty: Terrain: (1 is easiest, 5 is hardest) User's Web Page N 49° 23.070 E 008° 34.350 [Other Conversions] UTM: 32U E 468973 N 5470288 NW 8605.4km from your home coordinates In Hessen, Germany This is the fourth event cache for the German chapter of the Military Association of Geocachers! Come on.. 2009. 1. 15.
[Seek] Yeosu gogosing! 얼마전 여수에 캐논슈터(ds4auw)라는 뉴캐셔께서 자신이 살고있는 지역 다양한 곳에 캐시를 만들었다. 그걸 보신 홍의님께서 나에게 먼저 가지 않겠냐고 물의시기에 마다할리 있나 후딱 따라가야지? 생각할거 없이 비행기를 타게 되었다. Express High way Rest! 가는 도중 휴게소에 들리면 겸사겸사 찾을수 있는것들이 바로 이런 Rest cache들인데 버스 시간이 15분이라고 내리자마자 캐시쪽으로 달리다가, 줄에 걸려서 대박 넘어 졌다. 겁나 아픔... 나중에 집에 와서 샤워하다가 보니깐 허리 주변으로 피멍이 쭈욱 들어있다. 요즘 들어 점점 왜이러니 ㅠㅠ 캐시는 정말 쉽게 설치되서 그 15분이 짧은게 아니라 우동 먹을정도의 시간적 여유까지 됨(농이 지나친가?) 여수까지의 도로는 확장공사로 곧 캐.. 2009. 1. 12.
[Seek] 의정부 Seek 새로운 지오캐셔가 3명정도 나타났는데, 메일을 몇차례 보내도 답변이 없다. 뭐 이러냐 사람들이. 혹시나 해서 한글로 영어로 해서 보냈는데 다 답변이 없다. 더군다 갑자기 혜성같이 막 찾고 다니는 IcanadaJoe라는 사람은 진짜 마구잡이로 찾고 다닌다. 그러더니 어제 한옥마을 찾고나서 또 망가졌다고 한다. -_- (뭐라고? ㅆ ㅑ ㅇ) 이메일로 바로 이렇게 쳤다가, 맘을 바로 잡고, 난 복구 수정 다 했다. 자 봐라. 하고 사진을 2장 올려놨다. 그런데 내가생각해도 정말 악필이다. 하여튼 그렇게 몇번씩이나 메일 보냈는데도 답장이 없다. 아침까지. 아 %#$@% 하다가 아침에 2주동안 안낫고 있는 감기를 부둥키고 다시 또 나갔다. (이번주 여수가기전 기어코 감기를 탈피시킬려고 했건만 제기랄 !!) 한옥마.. 2009. 1. 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