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74 [Seek] 이번에는 과천입니다. 오늘 일진이 서러웠다. 세종대 갔더니 캐시는 이미 떠나고 없고, 유실된거 복구 됬는줄 알았더니 아녀서 내가 복구해놓긴 했는데, 나중에 다시 확인할겸 어린이 대공원도 설치 해볼 셈이다. 세종대 route가 별로 좋지않아서, 세종대 찾고나서 다른거 찾으러 가기에는 교통편 여력이 너무 나쁘다. 그래서 이왕이면 어린이 대공원에 하마! 찾기 놀이를... -_-;;;; (뭐래는거야?) 하여튼... 그렇게 건국대로 갔는데, 여기서도 버스 잘못타서 답십리로 올라가는 버스를 타는 바보짓을 행함. 군자교에서 내려서 걸어서 군자역으로 빠꾸. 에라 모르겠다. 과천행! Black Flower Path 비가 온뒤로 지상의 단풍이 그야말로 절정중의 절정이다. 그 여파를 몰아서 단풍놀이를 즐기기 위해 집에서 뒹굴뒹굴 놀기 좋아하는 .. 2008. 11. 2. [Hide] Hamagun D-day! D-day! 사실 오늘 캐시를 숨기려고 한게 아니라, 잠깐 영풍 문고 들렸다가 (트레블 어쩌구 보려고 그런데 별로 볼께 없는 내용 ㅜ_ㅜ;) 안양에 가려고 했었는데, 엥 청계천에 뭔 일본인들이 이리 많은겨? 먼가 행사를 한다. Hamagun Event D-day! Madness Mugle Spot! 2 자세한건 잘 기억 안나는데 하여간 무슨 운동화 어쩌구 저쩌구였는데 -_______-; (이젠 정말 수첩에 항상 적고 다니는 걸 습관화 해야지 안될정도네 -_-;; 안구에 습기가 찬다.) 하여간 요기에 잠시 왔다가 아하하 기념비 적인 청계천 starting 캐시를 만들어놓자 안만들어놨으니깐. 캐시타입은 얼마전에 포도알님한테 선사 받은 거다. 방수는 대충 테스트 할때는 잘되는 듯 하더만, 실질적으로 장기간으로 얼마나 버틸.. 2008. 11. 1. [maintenance] 명동 성당 결국 유실 됬다. 그 많은 로그가 그 많은 로그가!!! ㅜ_ㅜ 유실 되버리다니 아 아쉬워라.. :( Myungdong sanctuary 아 좀 황당한게 이 자리에 숨겨놓고 사진도 찍어놓고 집에와서 보니깐, 사진속에 왠 커플이 있다. 것도 날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는데 난 이사람들 못봤다는것~ 이젠 난 머글은 돌로 보이나보다. ㅡ.,ㅡ; 그나저나 임시로 캐시 설치해놔서 다음에 한옥마을 가서 확인할때 다시 와야할꺼 같아서 좀 왕 짜증 왕 귀찮다. 왜 성당안으로 들어와서 소주나발을 불고 지랄인지 모르겠다. 쓰레기는 다 꺼내놨는데 성당 관리아저씨가 치워놓으시겠지. 더군다나 왠 일본 관광객은 여기도 잔뜩에, 성당에 결혼식까지 오늘 시내는 혼잡 그자체다. 시내 곧곧에 세계 각국 관광객들이 잔뜩이다. 어느순간에 우리나.. 2008. 11. 1. 지오캐싱과 다른 또 다른 GPS 게임. Waymark http://www.waymarking.com/ Waymarking은 지오캐싱에서 일명 고스트 캐시(Ghost Cache or Visit Cache)라는 방식의 온라인상에만 존재하는 위치정보를 찾아가는 게임방식입니다. 일명 현재의 위치기반 SNS 게임인 포스퀘어,고알라,Loopt,등의 게임과 유사하죠. (거의 시초라면 시초라고 할수있습니다.) 고스트 캐시는 지오캐싱에서 캐시가 실제 존재하지 않으나, 많은 유저들을 관광목적이나 지역유입을 위하여 제작하였으나 악용등의 폐해로 인해 2006년 중반 이후로 groundspeak에서 더이상 인증을 해주지 않았으며 이제는 캐시리스트에서 볼수 없는 Old cache가 되었습니다. (Ghost Cache 아이콘은 구글에서 보면 한눈에 딱 알아볼수 있습니다.) 많은 오너.. 2008. 10. 31. groundspeak 프로필에 상세한 Cache status 표시하는 방법. :) www.logicweave.com 프로필에 cache status 표시하는 방법은 다양한 방법,사이트들이 있는데 내가 사용하는 방법은 이쪽이다. 가장 간단하기때문에 :) 다만 이 방법은 오직 프리미엄 사용자들을 위한것입니다. 일반등록으로 캐싱을 즐기는 지오캐셔들은 이 상세 status바를 등록할 수가 없습니다.. 개인 프로필에 들어가면 프리미엄 항목에 My Pocket Queries 라는 항목이 오른쪽에 있습니다.. 클릭을 하면 주루룩 목록이 뜨고 개인이 원하는 포켓 쿼리를 요청할수 있고, 아래 하단에 My finds라는 항목이 있는데, 아무리 윗부분에 자신이 찾은 항목으로 포켓 쿼리를 요청해도 Logicweave 프로그램으로는 cache find가 요청이 안됩니다.. 이부분은 오직 찾은 cache 수만.. 2008. 10. 30. [Seek] 검단산! 오늘은 검단산으로 캐싱을 하기위해 포도알님과 약속을 해놨기에 아침에 회기역으로 가다가, 잠시 시간이 남길레 외대에 들렸다. 그런데 왠걸, 왠 버섯이 이리 자라있는지, 캐시 입구를 채웠다. 위장할 필요없어서 좋긴 한데, 기분이 묘하다. 더군다나 아침부터, 외국인이 합류한 '예수를 안믿으면 지옥갑니다.' 라는 비슷한 표어의 성경책 가져가세요 무료입니다. 라는 외국인 주교를 앞세운 선교 활동을 하고있는데, 오늘 아침부터 일진이 사납구나. 지옥간다니!! (예전에 있던 건널목은 이제 이용할일이 별로 없어지고, 외대는 지하도가 뚤렸다. 좀 아쉽다. ㅜ_ㅜ) 본디 검단산은 천호에서 버스를 타고 가면 검단산 입구에서 내려서 편하게 오르고 내릴수 있다. 하지만 오늘은 새로 뚤린 팔당으로 가기로 했다. 하하 하지만 약간 .. 2008. 10. 29. [Seek] 잠실은 이제 끝. 오늘 잠실만 하고 왔으면 편히 왔을텐데, 괜히 쓸데없이 삼성동 가다가 욕심이 나서 다시 구의동으로 돌아오는 바람에 에이 몸만 고생하고, 머리속에 다른생각으로 가득차서 엉뚱한 이미지만 떠올라서 다른걸로 착각해서 우간다님한테 전화받은내용도 다른걸로만 자꾸 착각해서 다른걸 찾은건지 걍 힘들어서 집으로 돌아와 버렸다. 뭐 그래도 목적한건 다 좌표 도착하자마자 찾았으니 그걸로 만족. Seokchon East lake 석촌 호수 왜 이전에 이걸 못찾았는지 ㅡ.,ㅡ; 일산 갔을때와 마찬가지로, 좌표 도착하자마자, 그냥 '저기네.' 하고 꿀떡 꿀떡 하고 꺼집으니깐 끝나버렸다. 이런 허무한.. Jamsil Lotte Hotel/bullet-Cache # 3 여기는 도착해서 바로 넘어갔다 롯데호텔로, 남들은 여기로 들어갈.. 2008. 10. 26. [Hide] MCT9 - Induk Univ MCT09 - Induk Univ 우선은 일반 캐시로 인증을 받아 놓은 상태지만, 이전과 다르게 이제는 얼마든지 미스테리나 황금 캐시로 교환 가능하기때문에, 인증 받자마자, 디시블 상태로 교체하고, 미스테리 캐시로 바꿀 예정이다. 캐시는 상당히 쉽지만, 로그 페이퍼가 5개다. 이유는 미스테리로 바뀌면 그때 쓸 얘정. -------------------------------------------------------------------- 이제 처음 내가 캐싱을 시작했을때 시작했던 MCT 시리즈는 이것으로 끝나고, Hide도 총 50개로 이제 다음 HY 한양 시리즈로 넘어간다. 이 HY 한양 시리즈는 꽤 말이 거창하지만, 그래도 나름 생각 많이하고, 공부랄껏 까진 없지만, 그래도 열심히 싸돌아다니면서 이것.. 2008. 10. 26. [Hide] MCT08-Wolgae High school MCT08-Wolgae High school 초안산 8번째 시리즈. 마지막은 내일 업데이트. 업데이트 후, 이번달 말에 MCT series는 전체적으로 수정됩니다. ---------------------------------------------------------------------- 초안산 아래쪽에 있는 캐시다. 지역이 약간 애매한데, 내려가는 길도 언덕 서쪽, 동쪽으로만 있고, 아래쪽으로는 염광여고를 통해야만 나갈 수 있다. (그것도 길이 제대로 통해지지 않아서 좀 못미덥다.) 하지만, 하나 좋은 점은 약수터가 있다는 점이랄까? 초안산에 있는 몇군대 약수터중에 제대로 급수인정받은 장소인지라 안전하게 (?) 마실수 있기때문에 캐싱을 한바퀴 싹 돌아주고 파이널 캐시를 하러 가면서, 물 한모금 마시기.. 2008. 10. 25. 이전 1 ··· 52 53 54 55 56 57 58 ··· 7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