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713 [Seek] 천안 삼거리 흥~ 흥 흥~ 천안. 그래. 1번 국도가 관통하는 지역인 도시다. 호두과자가 명물이고, 천안삼거리 흥~ (-_-;) 타령도 있다. 하여튼 오늘은 천안으로 고! 고! 고! ------------------------------------------------------------------ 오늘은 대중교통 요금을 아침 9시까지 안받는 대중교통 머시기 날이라고 한다. 어이쿠~ 그런데도 불구하고 사람들과의 혼선이 생기네? 아침에 역에서 이리저리 부디끼는 사람들의 모습 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 차마 사람 많은대서는 너무 얼굴들이 유출이 많이 되서 찍으면 괜히 말들 말을까 해서, 한산한대를 찍어놨다. 그와중에도 지나가던 저 언니는 글쎄 마구 자신의 지갑을 개찰구 카드찍는 부분을 계속 찍어대서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저긴 글을.. 2008. 9. 22. 앞으로 내 캐시는 [프리미엄] 캐시로 전환. 오늘 아침에 천안으로 가려다가 뉴욕커님과 통화해서 보니깐, 내일 가신다는 연락을 받고, 천안으로 가신다고 한다. (헉헉 내가 할때도 머리 속이 하옇게 변했는데, 전화받으니깐 허옇진다) 뉴욕커님이 이촌에 계신다길레 이촌으로 이동. 신기한 이동 트레블 버그를 보고. (나도 티셔츠로 만들어달라고~ ) FTF와 히치하이킹 아닌 히치하이킹을 하러 이동했는데.. 상명대에 고새 올려놓은 캐시를 고대로 스포일 사진을 보고 딱 뽑아서 어딘가 던져놓았더라. 이게 완전히 덮어놓은터라 찾을려고 발악하지 않은이상은 절대 못찾는데 아에 흙을 다 팠더라. 그 위치만 젠장맞을. 와 진짜 블로그 포스팅한걸 누가 보고 제대로 날려놓은건지 원~ (이건 정말 고의적으로 찾아서 날려놓은거다) 앞으로는 공개 포스팅은 하나, 스포일이 있는 GC.. 2008. 9. 21. [Seek] 관악산 인터넷이 이틀동안 안되서 ... 상담원은 항상 상담자 무시하기 바쁘고~ 하여튼 관악산! 케이블카 있는지 이번에 가서 처음 알았다. (못타는걸 처음 알았다. -_-;) 관악산을 이쪽 저쪽에서는 몇번 가봤는데 꼭대기는 이번에 처음 올라간데다가, 과천에서 올라가긴 처음인지라, (더더욱이 케이블카 있는 쪽으로 올라간건 처음인지라.. 올라가는데 왤케 힘들어. 했더니 올라가는길로는 여기가 힘든 능선이라네. T_T (이래나 저래나 항상 힘든 길만 택해서 다닌다.) 퍼스트 타임 캐시에는 4번 출구라고 써있는데 이건, 파스타 캐시를 찾을때 얘기고, 바로 관악산 갈꺼면, 6번 출구로 나가길 추천한다. 괜히 4번 출구로 나왔다가 빙빙 돌고 돌아서 고생만 ㅜ_ㅜ; 하여간 아파트 내에 가로수 길로 관악산 등산로라고 표시된 곳으.. 2008. 9. 19. [Event] 9/20 Goodbye Summer, Hello Fall Goodbye Summer, Hello Fall Goodbye Summer, Hello Fall Event Who: Everyone What: Goodbye Summer, Hello Fall Event Where: N 37° 33.731 ~ E 126° 56.067 (This is the meeting point and we'll seek shelter for the event). When: Saturday, September 20, 2008, 1300 hrs (rain or shine, we'll leave the area to head to the event location at 1330 hrs) Why: Meet and greet old and new faces, plan future MAIN ev.. 2008. 9. 16. [Event] 9/27-28 Paper, Pansori and BibimBab Paper, Pansori and BibimBab Welcome to Jeonju, traditional Korean City. Who.... Anyone want to know geocaching, to eat the Bibimbab When... 2008.09.28 09AM-05PM Where.. N35° 48.857, E127° 08.987 Why.... Meet Buddies, Share the KnowHow to find caches, Visit Paper Museum and Eat a delicious Bibimbab How.... In Seoul, Honam Highway>JeonjuIC>Route27>KyengKiJeon In Busan, Namhae Highway>DaejinHighway.. 2008. 9. 16. [Seek] 서울의 숲 The gate 오늘은 별것 없고 그냥 기록정도.. 이전에 서울의 숲은 이미 올렸었고 해서.. 서울숲은 http://parks.seoul.go.kr/seoulforest/ 으로 가면 자세한 정보를 알수있고, 현 대통령이 (맹박씨라고 하면 잡혀갈지도 모르니 -.-) 그래도 도메인에 박스는 좀 아니올시다. 자기꺼도 아니고. 하여튼 서울시장 시절때 이것저것 쑤걱쑤걱 했던걸로 아는데, 서울숲 만들때도 말들은 많더니 만들고 나서는 사람들 디립다 많다. 제일 맘에 드는건 교통 시스템. 초창기때는 다 오픈되어있었는데, 이리저리 동물들이 문제가 많아서, 지금은 문닫아놓고 시민들은 위에서 그냥 동물원처럼 구경하는 식으로 바뀌었다 -_-; (구름다리를 만들었다 오히려 위험하게 쓰리) 여기도 캐시 하나 있다. 내가 이거 찾.. 2008. 9. 16. [Hide] 흥지문 오늘은 상명대하고 흥지문쪽에 새롭게 숨겨두고 왔는데, 이쪽은 의외로 외국인들이 올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이.. (은근이 이쪽부근에 외국인들이 많이 산다 ㅡ.,ㅡ;) Hongjimun - Tangchundaeseong 보통 다들 별 신경 안쓰고 지나칠지도 모르지만, 왠지 벤치마크따위들을 볼때마다 사진으로 남겨두고 싶어진다. 흥지문은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 33호로 숙종 45년(1719년)때 세워졌다. 한북문으로도 불려졌는데, 난 요즘 동대문(흥인지문) 흥지문 하고 헷갈린다. 헷갈릴것도 없는데 단순히 글씨 한글자 차이로. 오늘 가봤더니 한북문이라는 별칭이 있었다. 탕춘대성이라는 녀석도 있는데 숙종 41년(1715년)에 세워졌는데, 이녀석은 모르던넘인데, 난 그냥 북한산성이면 다 북한산성인줄 알았더니 외곽으로 .. 2008. 9. 10. [Hide] 의릉과 영휘원. Uireung 조선 제 20대 경종과 그의 계비 선의왕후 어씨의 능으로 사적 제 204호입니다. 항상 이야기 하지만 우리의 문화재를 아끼고 사랑합니다. :) 의릉은 우선 가기전까지는 별 기대를 안하게 된다. 왜냐하면 릉이라는 이미지에 더군다나 시내에 있다 보니깐, 그냥 역사적 탐방이나, 단순히 산책요소로 간다고나 할까. 또한 강북지역에는 접근성이 많이 떨어지는 듯 하다. (지나가면서 느끼는데 말이다.) 하지만 이곳 우선 서울 시내에 있는 릉 답지 않게 상당히 조성을 잘해 놨다고 해야할까. 릉 사이로 졸졸졸 흐르는 계곡 물 부터 해서, 릉주변에 푸르른 잔디밭도 상당히 넓고 넓어서, 가족단위로 부담없이 여유롭게 놀러오는 경우도 많다. 더더욱이 의릉이 품고있는 뒷산을 철책으로 막아놓으면서 (어찌보면 왜 주민들.. 2008. 9. 7. [Seek]우연이란~ 오늘 영휘원 가서 캐시를 숨기고 나서, 의릉으로 가는길에, 버스를 탈까 하다가, 어차피 그거리 걍 걸어가지 하다가, 가는길에 경희대 캐시를 모조리 점검 할차~ 이곳 저곳 들러 보았다. Kyunghee UNIV 02 - Crown Concert hall 그런데 미스테리 캐시 지역에서 누가 빵빵 빵? 하시네요? 난 그냥 얼렁 비키라는 줄 알고 옆으로 싹 비키면서, 에~ 멀 그리 성을 내나~ 했는데 자꾸 하마군~ 하마군~ 하는 소리가.. -_-; 환청이 오프라인으로 까지 들리나 했는데 걍 뒤돌아 봤더니 위니리 선생님이였다. 어머님도 같이( 항상 같이 부부가 다니시는데 참 보기 좋다. 정말 부럽다. :D ) 참 신기한게 옛날에도 그랬다는데, 난 어디가나 사람을 우연스럽게 아는사람을 어디가나 잘만났다는데, 글쎄 .. 2008. 9. 7. 이전 1 ··· 60 61 62 63 64 65 66 ··· 8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