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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k] Find 100 돌파!!!!! FOUND 100 ! 드디어 100개 돌파. 101개를 찍었다.. :) 오늘은 잠원부터 한강을 쓸었다. 잠원에 내렸는데 차라리 신사에서 내렸음 했다. 얼마나 걸어서 들어갔는데 !! (적혀있기는 한강 잠원 지구 였다.) 잠수교는 생각보다 멀어서 돌아갈까 했는데 귀차니즘으로 ... 이젠 좀 아니다 싶으면 다음으로 밀어버리게 된다. 그렇게 한강으로 진입. 잠실방향으로 향했다. 아 우선 잠원쪽에 캐시부터 찾아야지 :) Jamwon Speedboat-Taxi Station 이곳 캐시는 굉장히 쉽다. 흔한 bot magnet형 캐시. 그리고 멀리서도 쉽게 눈에 띈다. Hannam Bridge 여기 정말 덥다. 여름에 대낮에 가는건 고려하길 바란다. 근처에 찾는다고 만졌다가는 손데일지도 모른다. (사진은 결코 내가 .. 2008. 8. 21.
[Seek] Seoulleung 오늘은 선릉에 왔다. 역삼역에 근처 4거리에서 내려서 대충 1.5km 정도 (147번 타고 줄기차게 왔는데 오늘 차 드럽게 막히더라) 내 기억에는 역삼역에서 내리면 가까울꺼라 생각했는데 한참 멀더라고, 그래서 제일 가까운 지점쯤 되는 곳에서 내렸다. 월요일은 국립 어쩌시구렁 되는 모든릉이나 기타 모모모모 것들은 전부 노는데도 요기 주차장 아줌마 아저씨 나와서 요금 착실히 받고 계신다. Seolleung 1 우선 선릉 1은 못찾은 사람이 나를 비롯해 위로 주르륵 많다. Cache Logs August 19 by hamagun (97 found) i didn't. r >_< r [view this log on a separate page] July 11 by GeoAv8r (111 found) I must .. 2008. 8. 19.
[....] 오늘은 머했단 말인가? 애매하지만, 관악역 근처에 있는 캐시 3개를 찾으러 갔다. 허나 곧 판단 미스로 곧 바로 포기. 블루 XXX는 길을 잘못 들어서 포기하였고, 안양 예술공원은, 마지막 관광객을 마지하듯 캐시 스팟자리까지 꽉채운 사람들 틈을 비집고 들어가서는 찾을 배짱이 없었다. 마지막은 패러글라이딩 자리인데 가는데 벅차서인지 조금 찾다 힘들다는 핑계로 쉬다가 돌아오는... (진짜 도심 아님 이제 여름에 안가야지..) Anyang Art Park(Paladise Sala) 안양 아트 파크는 머랄까 오늘 가본 소감으로는 장흥을 떠올리게 한다. 아트 파크라고 하기 보다 먹자 공원으로 이름을 바꾸는게 어떨까? 했던 곳 뭔 음식점에 모텔이 그리 많은지. *-_-* 이동중에 보니 어느순간 사람들은 계곡에 한가득 사람이 끊임 없다 오.. 2008. 8. 17.
[Story] TB 유실? Birthday 어제 친구를 만나려고 저녘에 (친구녀석 퇴근시간이 늦는 관계로) 쌍문동쪽에 갔는데, 그근처에 잠시 한옥마을에서 가져온 TB 녀석을 넣어두려고 birthday cache로 갔다. 이전에는 무식하게 7km나 산을 타서 넘어갔었는데 알고보니 쌍문역에서 200m도 안되는 거리였네 -_-; 그런데다가 지오제인이 미국가기전에 이곳에서다가 비행기 TB도 넣어놨으니 Trade 할겸 겸사겸사 방문했다. 똘똘한 멍멍이녀석도 쓰다듬어 줘야지. 헐 그런데 캐시안이 너무 텅텅 비어있다. TB는 물론 없고. 한참 고민하다가, 노트에만 TB 드랍한다고만 써놓았다가, TB는 그냥 가져왔다. 인터넷에만 지금 확인 부탁해달라고 써놓았고.. 나 이전에 지나간 사람이 없는걸 봐서는 주인집 아이들이 주섬 주섬 챙겨서 가지고 .. 2008. 8. 15.
[Hide] Namsan Spot 명동에서 남산 올라가는길에 무슨 초전도? 어쩌구 박물관이라는데 썰렁하다. 신기하게도 정면샷이 찍히셨네요 영감님. 이동네는 케이블카 옆에 중국 대사관 덕일까? 대체적으로 중국인들이 많다. 쫭꿸쏼라 쫭꿸솰라 하는데 나보고 말 걸려다가 말더라. 이들 장사 수환은 정말 대단한듯 하다. 어느나라를 가든. 정글에 가도 가계차려서 사람 모을듯 하다.(과장하자면) 아 참고로 덧붙이자면 이곳 중국대사관이 명동에서 남산 케이블카 쪽으로 이전한 덕으로, 이쪽올라가는 길목으로 쭈욱 무슨 무슨 대행업체, 중국 여행사 이런게 많다. (글쎄 가격은 잘 모르겠다) 정말로 심히 멀다. 명동에서 케이블카 까지, 그리고 남산 도서관까지 걸어서 캐시하러 갈생각 하지말자. 여름에는... (겨울에야 열도나고 좋지만) 가는동안 정말 땀 지내로 .. 2008. 8. 13.
[Recovery] HY03-hanokmaeul, [maintenance] 종로 일대. (코드번호로 검색하세요) 오랜만에 오는 한옥마을.. -_- 외국인들의 방문이 저조하다. 왜지? HY03-hanokmaeul 두둥... 처참했다. 캐시통안에 그동안 온 빗물이 고스란히 다 들어있었다. TB는 포근히 물을 다 빨아먹었고, 그동안 가득히 쌓았던 보물은 다 녹슬고 사진에 안보이는 것들은 차마 꺼내기 싫었다. -_-;;; (cache통이 아니라 물통이였으니깐 머..) 유일하게 살아있던건 로그통이였는데, 사람들이 문제는 여기다가 로그를 안해놨던것. 다시 시작해야한다. ㅜ_ㅜ; 오늘 다행이나다, 새로운 방수팩 (초 비싼 애니락을 아는감?) 을 들고와서 거기다가 다 담았는데?헐 안들어간다. 간당간당하게 대충 껴서 집어넣었으니 다음에 가신분이 소감좀.. 적어주시면 고마울듯하다. 이리저리 정리하고 닭대가리.. 2008. 8. 13.
MCT Check. MCT01 최근에 옮겨놓은 장소가 오히려 안좋았는지 유실이 되버렸다. -_-; 곧 복구 시킬 예정. (쭈쭈가 달려가서는 없다고 킁 킁 거리고 바로 가자고 재촉합니다.) MCT02 상태는 좋으나 주변에 쓰레기가 너무 많아져서, 청소가 필요하다.. 가끔 치울필요가 있을듯. (오늘은 이것생각을 하지 않은 나머지 쓰레기 봉투를 못가져갔다. 봉투 까지 필요할정도라면 정말 많다는 것..) MCT06-Final(mystery) 미스테리 캐시는 새롭게 꾸밀 필요가있었다. 4개월이상 방문자가 없었고, (내용이 큰 큰 상자인데 불구하고) 너무 어렵다는게 문제였다는 것. 우선 미스테리 캐쉬의 정확한 좌표를 다시 찍었고, 연계할 것들은 다 배제하고 따로따로 하기로 결정했다. 이건 기존좌표에서 사진찍는 것을 로그 할 예정. 아.. 2008. 8. 9.
[Seek] 시체들 곤충들 응가들 평촌역에 내려서 오늘은 캐시를 찾기로 했다. 이전에 이지역에서 CITO를 한것 같다. 집에와서 로그를 하다보니 CITO 어쩌구 저쩌구 써있다. Small children's Park 오늘 찾은 캐시는 이거 달랑 하나다. 아 정말 우울함. 오늘 평촌역에 내리자마자 찾다보니깐 거미줄에 무진장 엮였는데, 이게 문제였나보다. 짜증나서 눈앞에 보이는 쓰레기란 쓰레기는 제다 공원쪽으로 던졌는데, 치운다고 치운게, 나중에 반대편쪽에서 찾다가 몰아치운다는걸 한쪽걸 못치우고 온게 지금 쓰다보니 생각난다. Small children's Park 이 캐시까지는 평촌역에서 GPS따라 한림대 병원옆길을 따라 쭈욱 내려가면 된다. 그러면 이렇게 공원이 나온다. 뭐 솔직히 GPS 가진 지오캐싱 유저라면 이런 사진및 길 설명같은게 .. 2008. 8. 5.
[Seek] Ankarak Park 오늘 용산에 2주전에 맡겨둔 그래픽 카드를 찾으러 간김에, 근처에 있는 국립발물관껏도 다시 찾아야지 했다. (이전에 귀찮아서 안찾고 왔기 떄문에) 헐 그런데 이곳도 막아버렸더라. 이곳도 국립발물관이란다. 국립박물관 지도 보면 옆에 가족공원하고 같이 이어져있기때문에, 따로 분리해놨는줄 알았더니, 같이 취급하는거였다. 하여튼, 문 근처로 갔더니 근처 아저씨 달려오더니 아 씨 당신 뭐야 이러더니 문 닫힌거 안보여? 이런다. 말하는 싹퉁님이 하늘나라시다. 내가 언제 넘어간댔나. 하여튼 말좀 하는데 아저씨 말하는 솜씨가 너무 좋으시길레 나도 싸가지를 대변해줬다. 뭐 거기서 수위노릇하다보면 별짓거리 다 보겠다만야, 걍 문 근처에서 한번 서성거린거 가지고, 무슨 도굴꾼 취급하는게 썩 기분 나쁘더라. 애초부터 내가 기.. 2008. 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