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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caching476

외국인과의 지오캐셔 첫 컨텍팅. 여행기도 다 안썼는데 뭔 딴소리부터 쓰냐고? 헐 나도 바뻐. 집에서 놀지만 말야. 왼쪽 오키나와에서 온 DDrams. 가운데가 Blus (미국에서는 부인하고 활동한다고 한다 14일날 돌아간다고 함) 오른쪽이 위니리 선생님~ 어제 자려고 하는데 구글에서 지메일로 띠링띠링 갑자기 지오캐셔로 부터 새로운 컨텍팅이 왔다? 헉 미...미국인이다! 이런 경우가 다있네? 걍 질문인가 보다. 했다. 헐 캐셔인데 미국 부인이 gps를 가지고 있고 한국에는 일때문에 와서 gps가 없고 한데 한국에서 캐싱을 하고 싶다. 난 한국을 좋아한다~ 머 대충 그런 내용이였다. 난 영어가 너무 짧아서 ㅜ.ㅜ;;;; 으으아아아아악! 고통이였다. 그 시간에 아는 분들한테 전화하기도 그렇고, 이거 어쩌지 어쩌지 하다가, 우간다조님께 연락을.. 2008. 5. 11.
Where is My love Where is My love Owner: hamagun Released: Friday, May 02, 2008 Origin: Japan Use TB21JWK to reference this item. How do Trackable Items Work? Recently Spotted: In the hands of Tama walker Current GOAL: world touring. aways. maybe i'm married mission is over. i will find u. (this is Copy Travel bug don't worry. i got one) About this item: This is moving Cache. Plz check log. and last log geocache.. 2008. 5. 7.
WWFM III Flash Mob EVENT! 10:00 AM on the 10th of May Be a part of Geocaching History at the World Wide Flash Mob Event III (WWFM III) Seoul, Korea A "Flash Mob" is a Gathering of Geocachers. You MUST be present and sign a log sheet DURING this time to claim the event. This event is part of the WWFM (World Wide Flash Mob coordinated events) How long? exactly 15 minutes, not one second longer. When? 10:00 AM on Saturday, .. 2008. 5. 6.
WWFM III - Seoul, Korea - World Wide Flash Mob Seson III WWFM III - Seoul, Korea GC19PCZ An Event cache by New Yorker Event Date: 5/10/2008 Size: (Other) Difficulty: Terrain: 10:00 AM on the 10th of May Be a part of Geocaching History at the World Wide Flash Mob Event III (WWFM III) Seoul, Korea A "Flash Mob" is a Gathering of Geocachers. You MUST be present and sign a log sheet DURING this time to claim the event. This event is part of the WWFM (Worl.. 2008. 5. 6.
YAMAKASA #GCJ018 YAMAKASA #GCJ018 카와바타 젠자이. 여기는 마쯔리에 사용하는 커다란 가마가 있는 곳이다. 그리고 곧 시작점이 되는 신사. 오늘이 마쯔리 날이다 보니 사람도 무지무지 많았다. 이전에 친구와 찾으러 갔다가 허탕을 쳤는데 3분거리에서 숙박을 한관계로 다시 와서 찾아봤다. (축제전야도 볼겸 .. 핑계? XD) 흐하하하 앉자 마자 찾았다. 이렇게 쉬운걸 왜 못찾았을까. 아웅 걍 가마 옆이라는것이 가장 큰 스포일러! 가마가 워낙 큰 탓에 점핑이 워낙 심하다 이곳은. 그래서 그랬나 보다. 캐시 사진을 찍고 싶어도 이날은 축제날이다 보니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도통 찍을수 없어서 로그만 후닥하고 집어넣고 왔다. (한국 동전 넣고 핸드폰 끼는거 가져왔는데 KTX에서 떨어트린게 알고보니 그건가 보다. 지금 쓰.. 2008. 5. 3.
Baseball iron man Baseball iron man This monument memorializes Sachio Kinugasa. He was called a Iron man. He broke a world record of consecutive baseball game participation in 1987. He has a record of 2,215 games consecutive participation. Now, Calvin Edwin Ripken Jr maintains World Record. 라는데 난 누군지 잘 모르고 유명한가 보다. 다들 일부러 와서 찍고 가더라 외국인은 아니고 일본인들만 -_-; 나중에 알고 봤는데 외국인이다. 보니깐 외국인 야구선수인데 왜 여기다가 동상을 세워놨는지는 잘 못찾겠지만. 하여.. 2008. 5. 2.
Paper Cranes Paper Cranes 이곳은 히로시마 원폭희생자를 기리기위한 공원 (오리가미) 뭐 여러 의미가 있다. 한국인에게 있어서는 머랄까 생각하게 하는게 좀 많을 수도 아예 없을 수도 있다. 머랄까 좀 애매한 입장이다. 한국인이란 생각이 원체 많은 존재니깐. (나만 만상이 많은건가? ) 하여간 정작 원폭을 날려논 미국인들이 이곳에 상당히 많이 놀려온다 아무 느낌 없이 기념사진도 많이 찍고 말이다. 글쎄 생각의 차이 일지도 문화의 차이겠지. 오리가미 하나 날리고 왔다. 2008. 5. 2.
HIMEJI CASTLE HIMEJI CASTLE 이 캐시는 진짜 너무 가기가 힘들다. -_- 계단이 60도에서 70도 정도 된다. 그것도 돌고 도는 계단이 아니라 직경사라 미치도록 힘들다. 뒤로 조금이라도 발을 헛디디면 쭈우우욱 미끄러져서 넘어지면 안된다. 정말 위험. 하지만 여기서 바라보는 히메지 성은 다른곳보다 더욱 이쁘다. 왜 세계보호유산으로 지정되었는지 이해할만 하다. 이전까지는 왜 이따위 성이 지정되었을까 했는데 말이지. 하지만 이곳 물가는 정말 너무 비싸. 안먹으면이야 그만이지만. 2008. 5. 1.
Hakozaki Shrine Hakozaki Shrine 하코자키 사원은 후쿠오카에서 꽤 큰 사원인데, 아니 큰 사원. 그리고 유명하다. 하지만 다자이 후 때문에 불쌍하게 초라하게 되버렸다. 다자이 후가 너무 유명해져버려서 하코자키 사원은 외국인들은 거의 발길도 닿지 않는다고 해야할까. 여기도 꽤 이쁜데 말이지. 이쪽 캐시는 무척 황당하다. 펭귄 아저씨가 귀찮았나. 버스정류장에 내리면 무려 30미터도 안떨어진다. 운이 좋으면 3미터~? 우리들은 다 황당해서 에에에에에~~??? 설마~ 하니 했는데 정말 정면의 나무였다. 허헐. 것도 그냥 손 쑤욱 넣으면 끝. 아주 간단. 여기도 FTF! 이런걸 한달이 넘도록 아무도 안온걸 보면 참 비참한 운명을 가지고있는 사원이다 안습이라고 해야할까 -_-; 2008. 4.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