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ocaching/Story (157)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같이 지오캐싱! 이펙트를 써보면서 느낀건 애니메이트쪽이 좀더 나한테 성향이 맞겠다 싶어서, AN으로 전향해서 익히는 중인데, 만드는데 시간이 좀더 걸릴꺼 같다. AN이 좋은건 좀더 터치감이 강한 케릭터를 만들수 있고 애니메틱에 효과에 강하다는거? 만들면 결국 효과는 AE로 다시 가져가서 주긴 해야는데 AN에서 일일이 그려서 할수있긴 하더라. 시안짠거에서 넘어와서 해보니깐 너무 산으로 가는거 아닌가 싶은데 시간이 많이 걸려도 이번엔 제대로 해보고 싶은 맘이 굴뚝 같아졌다 지오캐싱 하는 인구좀 늘어났음하네. reach the peak 고지를 점령하십시오 모두 7개 대륙의 가장 높은 산 정상에 오르는 등반 첼린지를 바탕으로삼아 지오캐싱에서 새로운 고지점령 도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세계표준시 기준으로 8월 2일 정오 UTC부터 2022년 3월 6일까지 해당 월에 지정된 산의 정상에 걸맞는 포인트를 수집하여 매달 최대 2개의 새로운 기념카드를 획득하십시오. 매월 정상정복 기념카드를 얻는 데 필요한 포인트는 그 달에 지정된 산의 높이에 해당합니다. 14개의 기념카드를 모두 획득한 지오캐셔는 최상위의 기념카드를 추가로 받게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지오캐시 블로그에서 Reach the Peak를 검색하십시오. 실행 방법 첼린지는 우리의 첫 번째 산인 오세아니아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 푼칵자야로부터 시작됩니다. 지오캐시와 어드벤처를 찾아.. Lackey Geocoin의 진화 2010년도인가 HQ 코인을 한번 샀던 적이 있는데 당시까지만 해도 지오캐싱쪽은 쭈욱 헤리포터와 연관짓는 것들 투성인지 마법책 비스무리 하게 디자인 되어 나왔다. 더욱이 당시 지오캐싱은 홍보할때 첨단 ~~~용어를 막 써가면서도 막상 지오캐싱에 쓰이는 용어들이나 디자인들을 보면 과학적요소 보다는 마법계 요소가 더 보였던 걸로 기억한다. 하지만 기본적인 자연계에서 첨단 소재를 사용한다는 이러한 게임에 이미지 때문인지 이게임 초기, 영화 '혹성탈출'에서 geocaching을 통해 ppl 해보려고도 했었다. 다만 영화따윈 관심조차 없어하던 당시 햄더쿠들한테 통할리가... 더욱 없었지 않았나 싶다. 결국 이후 제작자들에게 geocacher 하면 뭔가 너드 같은 이미지로 굳혀졌던건지 서양권 영상물들을 보면 꽤 한동.. 마카오에서 지오캐싱 했던 사진들. 이제는 너무 아득해서 기억도 안나지만 추억들로 남아서 올려본다. 마카오와 홍콩은 킹리를 중심으로 굉장히 활발히 육성된 아시아에서 제대로 지오캐싱을 즐길수 있는 몇안되는 지역으로 선전에서 광저우까지 최근에 그 손이 닿고 있다. 하지만 중국은 GPS코드 체계가 틀리다보니 그 체계에 맞게 수정을 하더라도 찾는게 여간 쉽지가 않다. 대체적으로 홍콩과 마카오의 캐시 난이도는 쉬운 편이다.다만 홍콩의 경우 침사추이, 몽콕, 홍콩섬은 저질점핑이라 초보자의 경우 감이 없다면공간감각이 있다 하여도 그냥 맛있는 거 먹으러 다니는 것이 여행을 망치지 않고 즐겁게 마무리 하는 길일것이다.기억에는 인증 사진이였던걸로 ..대부분 사원은 어디가나 캐시가 존재한다. 그렇기구지 gps를 켜보지 않아도 이정표만 보고다니다가 사원을 발견.. [Story] The Geocaching Vlogger에 리뷰 되었습니다. 지난달에 국내에 업무차 방문하였던 geocaching vlogger가 한국에 있는 지오캐셔들과 같이 이벤트 했떤 내용과한국의 지오캐시들을 본인의 youtube에 업데이트 하였습니다. 제가 관리중인 Insadong - Art center // GC1Y0VZ 해당 캐시는 마지막에 업로드 되었습니다.(geocaching vlogger는 geocaching쪽에서는 꽤 유명한 블로거입니다.) 근래 들어 못뵜던 분들도 많이 뵈서 좋았던 자리였습니다. 오늘은 어스캐시데이 입니다. 아마 대부분의 캐셔들이라면 참여 했을꺼라 생각됩니다. 지오캐싱의 행사들은 기본적으로 International Days에 맞추어 지정됩니다. 홍콩 지오캐셔 Klaus chung이 왔습니다. 양재에서 서울로 들어오던 와중에 뜬금없이 메세지가 하나 들어온다 클라우스. 오랜만이다 나 한국에 어쩌구 저쩌구로 시작하는데 닉네임만으로는 기억하기가 힘들어서 우선 클릭하고 본다. 홍콩 이벤트때 만났던 친구다. 삼일날 이야기를 먼저 써놨기에 난 그날 들어온다는 줄알고 그래 그때봐. 했는데 지금 오냐고 한다. 잉????? 그날까진거다. =_= 헐퀴 미리좀 언락들 주지 들. 하프하프 투어를 그래서 시켜주었다. 우선 아라의 빅캐시를 까고 인사동의 내 캐시를 가는걸로 중간에 좀 아쉬워서 북촌을 들려 좋은 전망도 한번 들여다 봐줬더니 이쪽에 대한건 끝내는 분위기. 다음날 일정은 여의도 등지로 바꾸는 분위기다. 인사동을 간김에 관리를 해주시는 사장님께 여쭤봤는데 요즘 부쩍 사람이 늘었다고 해서 괜히 기분이 좋다.. [Event] 지구의날 지오캐싱 시토 이벤트! 응봉산 대 청소의 날. 오늘의 이벤트 주최자는 cavest로 제프다. 지구의날이 다가오면 그주는 지오캐셔들이 자발적으로 캐셔주위를 깨끗히 치워주는 행사인 Cache In Trash Out (CITO)를 시행한다. 한국도 한때 40-50명까지도 CITO를 모여서 했던 적이 있긴 하지만, 지금은 외국인이 더 많은 실정. =_= 하여간 이벤트 추최자인 제프는 캐시에 빠져든지 얼마 안되서 벌써 1000개를 돌파한 캐셔홀러. 그에 비하면 로그도 안하는 나는... 분발해야겠지만 때캐싱은 이상하리만큼 하기 싫고 말이지 =_=; 초기 모였을때 쓰레기 줍느라 정신없어서 사진이 전무. 위 사진은 뉴요커님을 대신하여 한국 캐시를 커펌하고 있는 리뷰어 떼뚜님. 아시아인으로는 처음인 리뷰어인셈. 뉴욕커가 한국 캐시를 관리하기전만 해도 에릭하고 제일 .. [Event] Leap Year GeoParty!!! (홍콩 지오캐싱 팀은 무서워 =_=) 이야기는 조금 거슬러 1월로 올라 간다.그쯤에 킹리에게 홍콩을 가기로 이미 이야기를 해두었다. 허나 이런 저런 일들이 계속 겹치다 보니 하루 이틀이 아닌 주단위로 미뤄지게 되고, 업무가 촬영인지라 불확실성에 뭐라 말하기도 애매한 상황.어쨌건 출발 티켓을 예매했는데 출발날 쯔음 다가와서는 재촬영 날이 잡혔다고 한다.이러다 못가는거야 했던 맘이 한푼이라도 더 벌수있네 라는 사람의 간사한 맘으로 바뀌더라. 하여튼 그렇게 lee에게 바뀐날을 전달해줬더니도착날 쯔음인 29일은 Leap day니깐 이벤트를 한다며 항공권 도착 시간을 조금 옮기는게 좋지 않겠냐 한다. 그러면 끝나자 마자 출발해야하는거나 다름없는데 친구? - _-; 다행이도 촬영은 새벽을 넘어가서 끝나지 않고 재시간에 끝났지만 이번에도 출발전에 무려 .. 이전 1 2 3 4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