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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agun Travel178

오오츠카 축제 - 오도리 마츠리 학원 끝난뒤 잠시 다녀왔습니다. 오도리 마츠리는 오츠카의 작은 축제라 하여 분위기도 설렁설렁 할줄 알았는데, 막상 가보니 꼭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_-;) 먼가 동네 축제 더군요. 그래도 굉장히 활기차게 大塚 사람들이 즐겁게 먹고 즐길수 있다는게 좋았습니다. 저도 이케부쿠로 보다는 이곳을 좀더 선호 하는 편입니다. 이케부쿠로 히가시(역 동쪽)쪽은 신주쿠나 시부야비하면 새발에 피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에, 입구부터 담배쩔은 그 냄새가 적응이 안됩니다. 더군다나 흐름따라 무작정 신호등 부터 걷는 그것이 싫지만, 오츠카는 아무래도 한산하다보니 여유가 좀 생깁니다. 그래도 상권조성은 아무래도 이케부쿠로가 잘되어있다보니 물가는 이케부쿠로 근방이 그나마 싼편이더군요. (물론 이타바시를 이길수없.. 2010. 9. 8.
大塚에 있는 돈까스 전문점(?) 와서 뭐 별 할꺼 없이 벌써 한달이 훌쩍 갔다. 어쨌건 7월은 엄마 놀이 하느라 시간이 없었던 것은 사실. 헐헐 이제는 그럴일 없어서 덜 할꺼라 생각했지만, 말만 하는 나에게 밸런스가 너무 안맞기에 (클래스가 맞지 않지만 글씨때문에 지금 반에 들어가있다.) 일기를 따로 담임선생님한테 확인을 받아가는 중이라 또 아니라고 할순 없고, 하여간 멀 할때마다 왤케 튀는지 모르겠다. 하여튼 요리 조리 종종 시간 날때마다 동네를 쏘다니는데, 이젠 글이 조금씩 보이다 보이다 보니, 아 이 무슨 행복이란 말인가! 어쨌건 초콜렛과, 돈까스라고 하면 사족을 못쓰는 나인데 불구하고 일본에 와서 정말 궁핍할정도로 못먹고 있던 나에게 이 돈까스 가계는 요즘 자주 눈에 띄던 가계였다. -_- 왜냐면 800엔이라는 싼 가격이였기 때.. 2010. 8. 6.
한국에서 출국후 5일간.. 입국후 5일이 지났다. 그간 별 일이야 있겠거니, 없다. 첫날은 기숙사 전화번호를 3곳에 다 적어왔는데 잘못적어왔는지 완전 미스. 문제는 wifi들이 전부 잠겨있어서 인터넷도 안들어가지고 코인인터넷도 국내선에 가서 뒤적 거려야 한다 하고 (짐은 무겁게 많은데) 우선 신주쿠로 가기로 했다. 가는길을 몰라서 물어본건 아닌데, 아주아주 친절하게 한국인이신듯한 직원 분이 나를 매우 걱정하는 눈빛으로 버스타는 것에 대해 안내를 해주셔서 매우 -_-; 부담스러웠지용. 신주쿠에 오니깐 그나마 잡힐꺼라고 생각했던 wifi도... 다 잠겨있고 좌절중에 요도바시 카메라 발견 만쉐! 미세하지만 열려있는 무선랜. 다행이 070을 잡고 알아내서 기숙사 사장님에게 픽업 요청을 하였다. 내가 거주하는 멘션은 말만 기숙사지 관리자도.. 2010. 7. 5.
돌아온 내지갑 하코다테에서 잊어버렸어 지갑이 오늘 왔다. 한달만에 난 그냥 없어졌으려니 생각했는데 왔다. 것도 온전하게 돈도 다 들어있는 상태로. 난 걍 잊고있었는데 (난 잊어버리면 한 일주정도는 으아아아아~ 하고는 푹 꺼진다. 예전의나와 달라졌다고 해야나. ) 안에 정말 필요한 몇몇 것들이 있어서,다시 가지러 가지 않아도 된다고 하니 그거야 말로 감사할 노릇. 찾아주신분들도 고맙고, 집까지 보내주는데까지 고생해준 후쿠오카 누나한테 그냥 꾸벅꾸벅 거기다가 배송료 거기 돈으로 써달라 했더니 쓰지도 않고 -_-;;; 매번 사람 부담스럽게 아주 그냥 부담 백배. ㅜㅜ 2008. 5. 27.
일본 여행기 후기. 후기랄껀 없지만 티켓 쑈다. -.-. 왼쪽부터 쭈루루룩 날짜별로 다닌 곳이다. JR 패스가 너덜 너덜하다. 고속버스도 무진장 타고 (못가는 곳이 너무 많았다 패스로는) 히치하이킹 아닌 히치하이킹? (길 물어보는데 태워주겠다고 하더라!) 티켓을 남기고 싶어도 못남기는 지역이 꽤 많았다. 왠만하면 내 기억에 남기고 싶은데 기억에 잔상이 오래 가지 않으니 -_- 한참뒤에 돌아온다. 흑흑. 하여튼 즐거웠다. 모두 건강해보이고, 행복해 보이고. 다 해결 못해도 인간이란 완벽이란건 없으니깐 XD 북단 까지 날라가는 전차. 하코다테에서 왓-가나이까지. 훗카이도 서부 내륙행 열차인듯 하다. 하코다테에서 출발하는듯. 카무이도 보고 소야도 봤으니깐. 호쿠토도 서부 내륙행인지는 잘모르겠다. 본토에서도 슈퍼 호쿠토라는 놈을 .. 2008. 5. 26.
일본 여행기#6 후쿠오카로 돌아왔습니다. 친절하게 친구부부가 마중을 나와줬습니다.. 언제나 신세지는 형 누님. (그러나 항상 친구라고 합니다.) 나이차가 엄청납니다. 저와. ㄷㄷㄷ 그날 저녘 한국식으로 먹자고 합니다. 나야 뭐 이것저것 자주 먹으니깐 모처럼 휴일이고,좋아하는 음식 먹는게 어떠냐니깐 한국식! 이라고 합니다.음식점 도착해서 보니 분위기는 마치 중화요리점..친구들은 왠만한건 다 먹어봤지만 곱창은 안먹어 봤다고 하면서 제 의사를 물어봅니다.저야 언제든 '난 뭐든 잘 먹는다' 라는 애매하지만 확실한(?)표현을 날려줍니다.가장 간단하면서 애매한 표현 ㅡ.,ㅡ; 그렇게 나온 곱창전골에는.. 세상에, 오 징 어 가 있습니다. 달달합니다. 궁중 떡볶이 맛에 달달한 떡볶이맛이 썩여서 나오는 느낌입니다.그야 말로 알수없는 .. 2008. 5.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