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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agun Travel

오오츠카 축제 - 오도리 마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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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끝난뒤 잠시 다녀왔습니다. 오도리 마츠리는 오츠카의 작은 축제라 하여 분위기도 설렁설렁 할줄 알았는데,  막상 가보니 꼭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_-;) 먼가 동네 축제 더군요. 그래도 굉장히 활기차게 大塚 사람들이 즐겁게 먹고 즐길수 있다는게
좋았습니다. 저도 이케부쿠로 보다는 이곳을 좀더 선호 하는 편입니다. 

이케부쿠로 히가시(역 동쪽)쪽은 신주쿠나 시부야비하면 새발에 피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에, 입구부터 담배쩔은 그 냄새가 적응이 안됩니다.
더군다나 흐름따라 무작정 신호등 부터 걷는 그것이 싫지만, 오츠카는 아무래도 한산하다보니 여유가 좀 생깁니다. 
그래도 상권조성은 아무래도 이케부쿠로가 잘되어있다보니 물가는 이케부쿠로 근방이 그나마 싼편이더군요. (물론 이타바시를 이길수없다!)

 그래도 よしや(요시야)같은 경우 포인트카드를 100엔에 만든후에 물통을 구입하면 (3L에 325엔) 내평생 물값 공짜일수 없다
라고 하죠. 물 디립따 떠먹어도 됩니다. -_-;
(물떠먹으러 가다가 쇼핑만 더 하는 사태가 벌어질수 있으니 잘 택하시길..)



쓸데없는 말이 너무 길어졌네요. 
제가 갔을때 축제 시작시간은 4:30이라고 했는데 개시준비 이런것들 때문인지 실제로는 5시 반쯤이나 되야 시작되었습니다.
일본은 좀 왔다고 자부했으나, 실제 마츠리를 본건 이번이 처음이라 (매번 그냥 풍경 구경하러 다녔던 터라 -ㄱ-;)
이번엔 막 영상 찍으면서 다녔습니다. - 이번 계기로 참여도 해보기로 맘먹었습니다.
남녀노소 나이 불문하고 전부 나와서 같은 춤을 추는 오도리 마츠리라고 하덥니다. - 말그대로 춤 추니깐 오도리죠 머 -ㄱ-;;; 별거없습니다.
어찌됬던 첨에는 색색가지의 옷이 이뻐서 보고 있었는데 좀 시간이 흐르니깐 사람도 많고, 기분도 영 흥이 안나니 
(ㅠㅠ개인 사정이 좀 있어서) 이번 블로깅할 사진만 적당히 찍다가 돌아왔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과 즐기기 위해 축제를 만들고, 준비하고 연습하는 과정의 모습을 상상해보니
참 대단하단 생각이 절로 듭니다.


사진을 보시면
오오츠카 역 부터 신오츠카역 사이의 약 300m정도를 통제하고 시작하였습니다.
오오츠카 역의 거리는 규모에 비해 꽤 넓습니다. 덕분에 정말 한산한 거리입니다.


흥에 겨워서 같이 옆에서 춤추던 분도 계셨습니다. 
이번 9월 18일에는 또 한차례 지역구 퍼레이드가 열린다니 기대할만 합니다. 
이때는 각지역에서 축제를 즐기러 온다고 하니 그것 또한 즐거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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