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캐싱395 지오캐싱 가이드 동영상 배포. 5월자 지오캐싱 동영상 배포. 가이드편. 이벤트편. 재미있게 보세요. 지오캐싱 초보자분들이라면 즐겁게 보실수 있습니다. 동영상같은건 왠만하면 올리기 귀찮아서 지오캐싱 사이트외에는 잘 안하려고 하는데, 그래도 블로그에는 올려놓으려고 합니다. (접속자가 적으니깐 :D 흐흐흐) 그리고 캐싱 사이트에 볼사람들은 다 봤음. 관심있으시면 받아서 보시길 바랍니다.. 2008. 5. 19. [Seek] 서울의 숲 숙명여대 부터 서울의 숲까지 걸어간다는것이 예전같으면 별거 아니였는데, 이젠 힘들더라. 크엑 _-_; 역시 공백기간이 너무 길었던 거야. Gotta Go 이거 어디있을까 점핑 심해서 막 빙빙 화장실 앞에서 돌고있었는데 앉아있다가 외국인이 날 이상하게 쳐다보길레 아하하하하하 갑자기 막 웃었다. 앞에 전봇대가 생각난거다. 발로 찼지 낼롬. '펑!~' 끼깅~ 아마 사람들이 다 정신병자로 봤을꺼다. 그리고 끄집어 냈다. -_-;; 집어넣을때도 끼기기깅~ 유실됬어도 난 책임 못진다. 흑흑 ㅜㅜ Todays madness Mugle land ... Seoul Forest Pond 여긴 좌표가 딱 떨어지진 않고 한 1,2m 정도 차이난다, 아마 양쪽에 bot. 빔 때문에 그런거 같은데 아무튼 좀 짜증났다. 이런 위험.. 2008. 5. 17. [Hide] 블로그도 시들 시들하고 귀찮다.. 찾아오는 사람도 ..없는데 (있는데 댓글도 없고.. ) 에잉~ 지오캐싱들은 하지도 않고 관심도 없고 다들 무슨 거지 마냥 보고~ 머 이상한거 있다 하면 뭐 큰 보물인줄 알고 가져가버리고 유실되니, 또 다시 복구하러 가야해서 귀찮고 에이 띠부랄. 하여튼 오늘 복구 하러 가는겸 설치도 할겸 한양씨리즈들... 겸사겸사 캐시도 찾으러 갔다. 우선 숨긴것 부터. 다 체크하고 숙명여대 갔다가 한옥마을로 슝! HY03-hanokmaeul 한옥마을 유명하지 않은가. 데이트 코스로도. 사진 찍기 기초 연습 장소로도. 외국인 투어링 단골 장소로도. 아주 아주 아주 짜증나는(?) 엥? 아주 아주 빠글빠글 한 동네다. www.hanokmaeul.org/ 홈페이지. 오늘은 피곤해서 사진은 나중에 -_-;캐시속에 들어간 쓰잘데기.. 2008. 5. 17. 독일에 있었던 WWFM III 독일에서 있었던 WWFM WWFM Germany - Supervised by Herkules 우리나라는 가능이나 할련지. -.-; 으어 정말 부럽고도 부럽다 ㅜㅜ 2008. 5. 14. WWFM 후기 사진들.. 지오캐싱 사이트에서도 봤지만 편하게 방장님이 몇장 올려주셨길레 긁어왔다.. 한국은 언제 저렇게들 모일까 T_T 흑흑 부럽다~ 2008. 5. 13. [Hide] 부처님 오신 날 특집 캐시. 자 부처님 오신날입니다. 4월 초팔일 초파일 기념으로 도봉산 캐시들을 active 시켰다. 재구성시킨것들로 휘리리릭~ 도봉산은 앞으로 한 5개정도? 예정이지만, 너무 많으면 힘들어서 ㅜㅜ (관리가 힘듭니다. 흑흑) 관음암 캐시에 들어가있는 녀석. (나름대로 레어!) 요녀석은 바로 지오특공대 녀석중 한녀석. TB에 묶을 녀석이였지만, 그냥 FTF 선물로 방출! 이녀석과 오늘 천축사에서 구입한 미륵보살상 핸드폰줄을 안에 넣어놨는데 괜찮나 모르겠다.. (나름 뿌듯함)... (관음암 가는 길과 천축사 가는길은 갑자기 경사가 심하다.) 내가 천축사 올라가는길은 '지옥천축문'이라고 합니다. 정말 힘들다.. 한번에 올라가면 만쉐~ 라고 한번 외쳐주는 센스. ( ㄱ-) Dobongsan03-Gwaneumam 어렸을때 .. 2008. 5. 12. [Hide] Gongneung station Gongneung station 별거 없다. 단순히 좀 찾아보라는 식으로 만들어 놓은것. 하지만 이거 본 관심없지만 간혹 혹시나~ 하는 블로거들이 이건 심심한데 나도 찾아볼까 하고 달겨들면 GPS 없이도 찾아볼수있는 장소이기 때문에 좀 위험하다. (찾아보시더라도 지오캐싱을 위한 물건이니 그대로 놔둬주시길 바랍니다. 돈되는 것도 없고 단순한 필름통에 마그네틱입니다. T_T ) 사진이 원본이 아니다 보니 좀 엉망이다. (지오캐싱사이트에 올린거라 많이 변환) 차마 블로그에 까지 스포일 사진을 올릴수가 없다. 너무 쉬워져서! 공릉 공릉! 앞으로 강북지역에 캐시 100개 박아야겠다. 일본만큼은 아니더라도. 서울에 외국인을 이걸로 인해 많이 와주면 얼마나 좋은가. 옆나라의 전국토 캐시를 살펴보고 하이구야 했다. 좀.. 2008. 5. 11. 일본 여행기#3 도쿄 입니다.도쿄에는 너무 늦은시간에 올라오는 바람에 잘곳을 못찾고 헤매다가 오스트리아에서 왔다는 커플한테 어디서 잘꺼냐고 물어봤더니 우린 IWGP에서 잔다고 한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비싸다. 커플용인가 보다.' 싱글도 비슷한 수준일듯 해서, 난 우에노로 정처없이 또 갔습니다. 그친구들과 'Good luck >_< b' 서로 인사를 하고 퓨웅~ 우에노 인근지역 역에는 일용직 노동자를 위한 싼 호텔 (우리나라로 말할꺼 같으면 모텔? 표현하기 애매하네요. 여인숙같은 것보다는 훨씬 좋은데 .) 이 많은데 1900円~ 3000円사이 가격대를 유지합니다. 더싼것도 많은데 들어가기 싫더군요. 하여튼 찾다보니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곳이 있어서 그리로, Juyoh이라는 곳인데, 추후에 사이트를 올리겠습니다. (여기.. 2008. 5. 8. 일본 여행기#2 Don-Don-Don 일본의 큐슈지방인 사가와 후쿠오카시의 왠만한 캐시는 전부 Penguin-Pingu 이아저씨가 관리 하고 있습니다. 펭귄 아저씨하고는 메일을 몇차례 주고 받았습니다. FTF 축하한다고 보내주시면서 사세보에서 못만나서 아쉽다고, 얘기 들었다고 (미군이 잘못이여~) 다음에 꼭 한번 만나자면서, 자기 캐시 많이 찾으라고 그러더군요. 그러더니 한국어 못쓴다더니 한국어로 번역해서 메일 쓴건지, 한국어로 메일 써서 보내주시더군요. 이아저씨건 아이템이 값진게 많습니다. ㅋㅋㅋ(하지만 내용물이 거기서 거기) 돈돈 캐시중에 이게 젤 가지고 싶었는데 막 가질까 말까~ 트레이드 할까 말까~ 하다가. 나중을 기약하자 나중을 기약하자 하고는 결국 가져오지 못하고 한국으로 오고 말았습니다. -_-; 역시 그때.. 2008. 5. 8.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