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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agun Travel

일본 여행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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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Don-Don
 
일본의 큐슈지방인 사가와 후쿠오카시의 왠만한 캐시는 전부
Penguin-Pingu  이아저씨가 관리 하고 있습니다.
펭귄 아저씨하고는 메일을 몇차례 주고 받았습니다.
FTF 축하한다고 보내주시면서 사세보에서 못만나서 아쉽다고, 얘기 들었다고
(미군이 잘못이여~) 다음에 꼭 한번 만나자면서, 자기 캐시 많이 찾으라고 그러더군요.
그러더니 한국어 못쓴다더니 한국어로 번역해서 메일 쓴건지,
한국어로 메일 써서 보내주시더군요.


이아저씨건 아이템이 값진게 많습니다. ㅋㅋㅋ(하지만 내용물이 거기서 거기)
 

돈돈 캐시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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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젤 가지고 싶었는데 막 가질까 말까~ 트레이드 할까 말까~
하다가. 나중을 기약하자 나중을 기약하자
하고는 결국 가져오지 못하고 한국으로 오고 말았습니다. -_-;
역시 그때 가져왔어야했는데 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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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의 시내를 나가면 곧장 논밭밖에 안보입니다.
정말 -_-; 여긴 버스를 타는게 상책.
버스비 아낄 생각 하지 맙시다. (물론 1-2km야 걸어도 됩니다 그런데 그거리에 존재하는 뭐가 없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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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shinrin 공원이라는 곳인데 공사기간만 무려 38년.
(맞나?) ㅋㅋ
공원은 정말 이쁘고 아이들도 많이 오고.
하지만 너무 멀어서 문제. 여기도 캐시 하나가 있는데 정말 어렵습니다.
-_- FTF 못함. 찾을려다가 그냥 시간상 잠깐 음료수 마시면서 보고는 새똥 천국보고
관뒀습니다.

사가도 캐시가 좀 있긴 한데 (다 펭귄 아저씨꺼)
아쉬운게 거리들이 꽤 되서 버스로 다 타고 다닐려면 2-3일은 족히 걸린듯 합니다.
그래서 걍 역 근처에있는 요기만 찾고 오전시간만 구경하다가, 약속시간때문에 열차타러 역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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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의 시내는 한적합니다.

이틀정도 뒤인가?
개인적인 용무라 ~ 사진도 없고~ ㅋㅋ
하여튼!

나고야!
나고야에 너무 늦게 들어가는 바람에 유스호스텔에 간신히 점핑!
5시인가 도착했는데 찾는데 오래걸려서 (이전에 알던데가 문닫고 새로운데가 열려서 -_-;)
시내로 이전했답니다. 이거 나고야 유스호스텔 찾아 가실때 다시들 알아보시길.
aichiken sinenkaikan (학생회관 이라고 써있네요 -_-; 영어로 일어 써주면 감사~이정도 한문은 읽는다..)
필요하신분이 있으면 추후에 복사도 가능. 하여튼. 전화번호는 052-221-6001
가격은 3000円조금 넘습니다.. 국제 유스호스텔 회원증있으면 2980円인가 그랬던걸로 기억.

하여튼 이날 저녘 목욕탕에서 라이더 여행자 일본녀석하고 수다떠느라 욕탕에서는
잠깐 좀 재밌었는데,
같은방 쓰는 왠 변태 같은놈때문에 잠을 못잤습니다.
문자 쓰거나 핸드폰 넷을 하는것도 아니면서 계속 핸드폰 버튼을 딱딱딱딱 치고 있던데
한대 치고 싶더군요. 인사해도 안받고, 말걸어도 대답도 안하고 정말 이상한 녀석.


 Urban Cache #3 - Shirakawa Kouen

다음날.
내가 찾은 캐시중에 가장 쉬운 캐시 -_-;
좌표도 딱 떨어지고 숨길 장소가 발밑 밖에 없다.
다만 이장소가 사람이 엄청 다니는 장소라 사람들이 다 수상한 사람으로 여깁니다.
참고로 일본중에서도 간사히 지방 사람들은 좀 많이 수상하다 싶으면
경찰에 바로 신고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 그러니 조심하셔야합니다. ㅋㅋㅋ



눈이 완전히 풀렸습니다. =_=

오전에 시라카와 캐고 빅캣에 가고 볼일 보고 난뒤 근처에
나고야돔을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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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없더군요. 어제인가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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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하나 있는데 찾기 귀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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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나고야 성으로 가는 버스가 있어서 금방 갈수가 있어서 나고야 성도 볼까나 하고
 잠깐 간뒤에



저녘시간에 도쿄가기전에 열차시간이 조금 남아서
쿠와나갔다와도 될까해서 어차피 레일 패스인데, 머 어때 하고 갔다가 와볼까 하고
쿠와나에 가봤습니다.

 Jet Lag 1 - Silence of the Clams
 

 도착시 시간이 대충 5시반인가...6시인가.
본디 여기가 로케이션이 아니라, 무슨 사원이 본 로케이션인데,
세컨 로케이션으로 자리가 바뀌었습니다. 여기는 전망이 좋은 공원. 걍 사진찍고 로그하면 끝.
관리자도 걍 만들어놓고 놔둔 상태인듯 합니다. 관리 안하느듯.

그리고는 이젠 항상 신세만 지던 몬형한테 뵈러가지만,
또 신세지러 도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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