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kseoru(Gwandongpalgyeong the first pavilion)
A cache by kyoungho Hidden: 2/8/2009
Size: (Micro) Difficulty: Terrain: (1 is easiest, 5 is hardest)
Fishing
A cache by ds3mbb Hidden: 11/9/2009
Size: (Micro) Difficulty: Terrain: (1 is easiest, 5 is hardest)
The tower of wish (New Millennium Seashore Road)
A cache by offshore40 Hidden: 3/9/2009
Size: (Micro) Difficulty: Terrain: (1 is easiest, 5 is hardest)
New Millennium Seashore Road sculpture park
A cache by kyoungho Hidden: 3/9/2009
Size: (Micro) Difficulty: Terrain: (1 is easiest, 5 is hardest)
Keep Away !
A cache by Winny Lee Hidden: 4/27/2009
Size: (Small) Difficulty: Terrain: (1 is easiest, 5 is hardest)
Cute guy
A cache by dts113 Hidden: 3/15/2009
Size: (Micro) Difficulty: Terrain: (1 is easiest, 5 is hardest)
A cache by kyoungho Hidden: 2/8/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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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삼척은 꽤 많은 의미가 있는 곳이기도 하고, 어찌보면 마음의 안식처라고 생각하는 제2의 고향이라고
생각하는 곳이기도 하다. 그만큼 어렸을적부터 무척이나 자주 왔었다.
20살무렵이 마지막이니깐, 대략 5-6년 만에 다시 찾았는데, 지금의 죽서루의 풍경은 예전만치 못하다.
억지로 바위를 잘라다 맞춰서 붙여놓은 이곳은, 예전에는 주변에 허름한 한옥 가옥이 있었고,
앞에는 수직 절벽이였다. 또한 전면부 쪽에는 동굴 엑스포 하기전에는 섬아닌 섬같은 작은
촌구석이였는데 말이다. 절벽이라는 것이 앞이 탁 트였을때 자고로 멋드러진 맛이 있는데,
탁트여야할 경관 앞에, 막혀버리는 것들만 자리잡혀져 있으니깐, 무언가 언발란스 한 느낌을 지울수 없다.
지금은 삼척 시장도 그렇고, 왠 거대한 대형 할인마트가 들어섬에 따라서 이곳도 이젠 새삼 많이
바뀐걸 느낄수 있었다.
한국은 어디가나 도시 경관을 생각 하지 않고 쌓고 쌓는 느낌.
이곳 캐시는 널부러져 있었기에 로그하고 등돌리는 순간에 함장님께서 고맙게도 죽서루까지 와주셨다.
Fishing
A cache by ds3mbb Hidden: 11/9/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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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온게 캐싱을 할 계획은 없었지만,
역시 캐셔란 주변에 있으면 하게 되고, 캐셔들끼리 모이면 캐싱이란 마치 앙꼬없는 찐빵같은 존재가 되버리는..
그래서 그런지 역시나 온김에 하시란 말씀. 무전기님께서 삼척오셨을 때에 하나 숨기신걸 또 덕분에
FTF 하게 되나 하고 가게 되었다. 차가 없으면 해안가 가기도 좀 힘든 날씨였다.
이날 날씨가 정말 최고라 눈맞고 비맞고 바람 휘몰아치는 날씨라 캐시는 저 바위 뒤편쪽이고,
찾으러 간다고 올라갔다가 찾기도 전에 함장님과 파도만 제대로 뒤집어쓰고 내려와버리는 DNF.
정말 매서운 파도였으니 뭐 사람 먹는 파도라는거 대충 감 잡겠더라.
The tower of wish (New Millennium Seashore Road)
A cache by offshore40 Hidden: 3/9/2009
Size: (Micro) Difficulty: Terrain: (1 is easiest, 5 is hardest)
내가 옛날에 왔을때는 항구초입만 빼곤 다 비포장이였는데, 이젠 굉장히 잘해놔서,
날씨만 좋으면 해안도로 타고 데이트하긴 딱 좋은 장소다. (작정 하고 만든 곳)
캐시는 뻔한 장소.
New Millennium Seashore Road sculpture park
A cache by kyoungho Hidden: 3/9/2009
Size: (Micro) Difficulty: Terrain: (1 is easiest, 5 is hardest)
함장님. :D
여기 캐시는 이전에는 재밌게 하셨다는데 아무도 못찾는 사이에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져서,
그냥 필름통으로 교체하셨단다. 그래서 레벨이 그냥 1-2로 다운그레이드.
이런 날씨에 저밑으로 내려가는건 나 잡아가주세요 하는 Mind.
Keep Away !
A cache by Winny Lee Hidden: 4/27/2009
Size: (Small) Difficulty: Terrain: (1 is easiest, 5 is hardest)
위니리 선생님이 재밌게 숨겨놓으신 캐시다. 까닥하면 찍힐수도 있으니 조금 조심하는 편이 좋다.
Cute guy
A cache by dts113 Hidden: 3/15/2009
Size: (Micro) Difficulty: Terrain: (1 is easiest, 5 is hardest)
드래곤 선생님의 위험천만한 캐시를 찾은뒤, 뵌 귀곡자님.
(남산타워 캐시하고 비슷하게 되어있는데 파도 심한날에는 그냥 찾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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