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u Caves (Tamil: பத்து மலை), is a limestone hill, which has a series of caves and cave temples,
in the Gombak district, 13 kilometres (8 mi) north of Kuala Lumpur, Malaysia.
It takes its name from the Sungai Batu or Batu River, which flows past the hill. Batu Caves is also the name of the nearby village.
The cave is one of the most popular Hindu shrines outside India, dedicated to Lord Murugan. It is the focal point of Hindu festival of Thaipusam in Malay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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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하자면,
바투 캐이브는 힌두교 사원이며 동굴사원으로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KL (콸라룸푸)에서 북쪽으로 13km미터 지역의 곰박이라는 지역에 위치하고 있고
동굴 이름은 뭐 거창한 이름으로 지어진건 아니고 근처의 이름들을 따와서 그냥 가져다가 붙여놓은 거라고 한다.
272개의 가파른 절벽과 같은 오르막길의 계단을 자랑하고 있고, 힌두교 사원의 특색을 자랑하듯(?)
원숭이들이 중간중간 사람들의 먹을것들을 갈취해간다. (가끔 아이들이 멍때리고 원숭이를 쳐다봄)
이곳의 또 자랑거리는 금색 무루간상 (힌두교에선 전쟁과 승리의 신)의 거대함은 이곳의 온사람이면 동굴의 입구까지 이어진
계단과 함께 꼭 다함께 사진에 넣으려는 욕심을 가지게 된다.
이곳 사원에는 dark cave라는 올라가는 길목의 왼편으로 동굴이 하나 더있다. 요금은 (35RM)
시간이 넉넉한 여행자라면 한번 가보는것도 나쁘지 않다.
KL시내에서 택시로 가는 편이 상대적으로 시간이 절약되는편이라 돈에 정말인지 허덕이지 않으면 택시 타고 가는편을 권한다.
타는 곳에 따라 틀리지만 10~15링깃 사이. (12/10/16일 기준 3500원~5200원사이)
KL 센트럴에서 KTM으로 바투 까지 열차가 뚤려있기때문에 열차로 타고 갈수는 있지만 개인이 아닌이상은 구지 열차탈 의미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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