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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온천수밭인가요(아재개그) 유다나카 온천 지구 유다나카 온천 지구는 꽤 광범위 하다. 이 지역을 다니다보면 이런 저런 신사, 절등이 보이는데 멀리서 왠지 주변 경관을 찍을만한 언덕에왠 관음상이 보여 가보려고 구글맵에서 찾아보니 평화관음사무국이라고 뜨더라. 이곳에서 보이던 주변 경관 이시기의 나가노는 밤, 사과 등 나가노의 유명한 농작물들은 재다 나올때인지라방문한다면 아주 맛있는 농작물들을 먹을 수있다. 이곳에서 내려오면 바로 나가노 올림픽때 사용한 건물이 보인다. 올림픽때 건물들은 항상 사용 후 이렇게 폐건물이 된다는 점은 어느나라나 잘 알면서도매번 반복되는 수순을 밟는다는 점. 언제나 고쳐질지 의문이다. 쓰고 싶은 말이 너무 많지만 여행블로그 특성상 여기까지~ 지나가다 보니 50만원대였던 료칸 요로즈야. 겉에서 보면 중국의 월세방 10만원 짜리 같..
[일본] 센과 치히로의 배경이 된 곳 나가노 시부온천 지구 (渋温泉) 앞서 썼지만 유다나카 온천 지구 그리고 나가노 산간지간 일대는 대부분 온천 지구라고 보면 좋다.중간중간에 심심하면 보이는 것이 욕탕이다. 이번에 간곳은 센과 치히로의 모티브가 되었던 장소였던 시부온천 지구다. 겉에서 보이는 전경은 흔히 보이는 일본 온천 마을과 다를것 없지만,입구에 다다르면 꽤 아기자기한 마을의 모양세를 보여준다. 이곳은 서로들 공통 온천을 운영하여 각 료칸들은 숙박객들은 온천 투어링을 할수있게 만들어놓았다.덕분에 숙박객들은 해당 료칸의 로텐부로만이 아닌, 시부온센내의 탕이란 탕은 제다 들어가 볼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이러한 것을 일일관광객에게도 500엔에 특전을 주어 같은 혜택을 주지만,일일 관광객들은 그다지 호응은 없어 보였다. - _- 물론 내가 간날은 평일이여서 그런듯 하지만. 하..
[일본] 나가노 지고쿠다니 (온천 원숭이) //중국꺼 열심히 쓰다가 갔다온 일본 외편입니다. // 츄부지방의 나가노현은 일본 정중부의 북알프스 틈사이에 껴있는 큰 도시로 인구 40만의 도시다.1998년 동계올림픽을 개최하였고, 현재까지 무수한 일본영화의 로케이션지로 각광받고 있는 장소이기도 하며,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주무대도 이곳이였다.(물론 몇몇 장소는 호쿠토등지에서 찍었다)그만큼 나가노시에서 영상 로케이션에 많이 지원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아무래도 신수지역은 다른지역에 비해 각광받는 여행지가 아니다 보니 로케이션 사업을 통하여 관광객 유치에 힘쓰는 모습도 없잖아 엿볼수 있지 않나 싶다. 더욱이 나가노현의 국제공항은 마츠모토 공항으로 하나로 나가노시까지 접근성이 딱히 좋지 않기에,열차와 버스만으로 활성화될수밖에 없..
[중국] 따오청 야딩을 향하여 리탕을 뒤로하고 일행이 5명으로 크게 늘어나 하나의 팀이된 우리는 따오청으로 향하였다. 리탕에서 시작되는 기압의 요정들 덕에 몸 가눌기는 점점 힘들어지지만,그만큼 창밖의 판타스틱한 고산의 신비로운덕에 시선을 떨어지기가 쉽지 않다.하지만 몸이 힘든건 여전하기에 이내 눈이 감기고 잠으로 풍덩.중간에 멈춘 휴게소위 뒷편으로는 토끼바위가 그 모습을 숨기고 있는데 이후의 풍광을 보면 이건 그냥 시작점일 뿐이였다. 이후 부터는 절정의 고산풍경이 이어진다. 티벳 여행에 있어 앞으로도 우리는 축복받은 여행자임에 분명하다. 그 예전은 불가 50여km조차도 힘겹게 갔던 거리를길이 잘 닦여진 덕에 일정대로 다음 목적지까지 쉽고 편안히 다음 여정지까지 갈수 있으나,그만큼 우리의 길은 매우 일방적이며 수순에 정해진 식의 이정표..
[중국] 고산 도시 리탕 리탕은 해발 4000미터에 위치한 세계에서 가장 높은 도시로 (응?)우리가 익히 알고있는 티벳의 라싸보다도 400미터 높은 도시이기도 하다.(왜들 넘버원을 가지고 자리 싸움하는지는 모르겠으나, 남미에 포토시가 공식으로는 1위) 이젠 차마고도로 옛모습은 사라지고 각종 운송수단으로 유입된 관광객들이 주 수입원이 된 지금그 수입원을 가져가려는 한족들이 대거 유입되어 이 지역 또한 개발에 힘을 박차고 있는게 눈에 보이는데,옛모습 그대로를 보기 위해 사람들이 온다는 것을 모르는가 보다. 물론 이곳이 너무 불편한것은 없잖아 사실이긴 하지만. 듣기로는 천장공로 마방의 길을 라이딩하는게 이젠 이력서에 한줄이 되어서 이렇게 라이더가 아닌 사람들조차 열심히 내달린다는 이야기들이 있다. 숙소에서 먼저 출발했던 중국 아들이 ..
[중국] 신두차오 - 사진편 칸딩 가는 길목 휴게소 아닌 휴게소. 칸딩가는 길목. 트럭이 빠져서 수습이 안되고 있는데 다들 사진찍기 바쁘다. 기다리면 되는데 서로들 가겠다고 사이드로 2차로를 만들어 버리는 나라가 중국. 칸딩 - 빵차 안에서 칸딩에 내려 빵차를 타기 무섭게 비가 쏟아졌다. suo bo zang jia zhuang (索波藏家庄) 아침날씨 보고 축복받았구나 하며 즐거워 하였는데, 출발 부터 마티즈가 펑하고 터져버렸다. 1급 야크 육포를 파는 곳 발라놓은지 얼마 안된 야크 머리. Tagong Temple (塔公寺庙) 신두차오에서 대략 30분 정도 가면 나오는 곳. 평화롭다. 이곳 신두차오는 적당한 위치의 기착지라 티벳을 여행하기전 지상에 있던 심신을 천계로 인계해주는 아주 좋은 장소다.몇일 머물다 보면 내가 언제 지상에 ..
[중국] 칸딩을 지나 신두차오로! 동티벳을 처음 가고자 했던 이유는 별다른 의미가 있어서가 아닌단순히 동행자인 가비형이 티벳의 장례식인 조장이라 불리는 천장(하늘제)을 보고 싶다는 맘에 나선 것이다. 어찌보면 둘다 참으로 생각 없기 그지 없어 보일수도 있지만 이것이 여행이지 아니한가 리탕가는길은 상당히 멀기때문에 나는 가는김에 조금이라도 뭐라도 보고자 하는 맘에 신두차오에서 잠시 머물다 가자고 하였다. 형의 비자기간이 그리 길지 않아서 체류기간 또한 길게 잡긴 애매했다. 하여 보통 칸딩을 기점으로 대부분 머물고 넘어가는 동양 여행자들과 다르게 우리는 중국 여행자들과 발맞추어 신두차오에서 머물기로 하였다 역시 중국답게 해발 2000미터가 넘어가는지점인데 어마어마한 다리가 올라가고 있다. 최근 윈난에 하늘에서 가장 높은 다리가 건설됬다고 크..
[중국] 촉나라의 수도 청두에서 일일 관광 청두는 워낙 큰 도시다.인구 1400만이라는 중국 4대 도시 답게 어디가나 북적 거리는 모습을 볼수 있다. 1400만 이라는 인구속에는 한국인들도 아무렴 꽤 보이겠지? 청두는 쓰촨에서 칸딩으로 넘어가기 위한 거점 도시로 온거기 때문에 구지 머물면서 관광을 하지 않기로 했지만, 삼국지 광팬인 내가 그래도 무후사는 구지 가야겠다고 형을 꼬드겨서하루를 비우고 가게 되었다. 이 행님은 중국 역사에는 전혀 관심이 전혀 관심이 없으시다. 청두는 옛 촉한 시절, 촉나라의 수도로 아주 짧은 역사를 가진 나라다. 옛 중국 역사들을 보면 이게 역사여 소설이여 나라여 아님 군주들이 힘자랑 하다 뒤진거여? 할정도로 50년도 못가다가 지들끼리 엎치락 뒤치락 한것들이 너무 많다. 무후사는 청두하면 떠오르는 장소 중 한곳인 만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