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715 700found 기념 자화자찬 지오캐싱 동영상 -_-;;; 오덕오덕하게 축전을 바라고있었음. 하여 나 혼자 축전 영상을 제작. (-_-; 농담) 이번에 넣은 노래들은 많이들 아는 곡으로 넣었는데, 너무 유명한 곡인 Eric Prydz의 프자뉴인가..발음하기가 곤란하다.. 하튼 GTA4하는데서도 라디오에서도 튀어나왔었다. 하우스 클럽뮤직으로는 손꼽는 음악. 초반에 나오는 Boys Like Girls는 앨범 발매 당시에 빌보드 20위에도 들어갔을정도였다. 얘들 이쁘장하게 생겼음. (노래가 좋아서 한동안 얘들 노래만 들었었다.) 3-4월이나 되야 다음 영상이 올라오지 않을까 싶다. 봄꽃이 물씬 풍길때쯤. 2011. 1. 5. 700 Found ! ! ! 2010년 올해는 700개를 꼭 찍고 말리했는데 결국 12.31.2010 hamagun TFTC #700 Found 로그를 남기고 말았다 흑흑 ㅠㅠ 근 1년반만에 600에서 700개를 찍은듯 하다. 2010년은 정말 부산했던 한해였다. 솔직히 말해서 한해가 빨리 가길 바랬을정도였다. 마지막이 좀 그랬지만 행복하긴 했었다. 덕에 넘 시간을 흐지부지 보낸게 나에게 독이였던 듯. 곧 신년전이기에 아침일찍 집을 나서다 절에 들렸다. 벌써 고고쿠지는 새해맞을 준비를 다 끝내셨더라 할머님들께서 많이 오가고 계셨다. 집 뒷편이 이곳 '고코쿠지'이기에 집에 있으면 내내 타종소리와 목탁소리가 종종 들렸다. 그게 의외로 나에겐 마음을 안정시켜주었다. 가끔은 목탁이 두드리고 싶다 생각은 하는데 (-_- 중님도 아니시고 왜이.. 2011. 1. 5. ANGUS 안구스라고 일본에서 저가형으로 나온 픽시. 근데 타고 다니는 사람은 못봤음. 어차피 픽시란게 타다보면 자기 맘에 들자고 계속 개조하게 되니깐 어쩔수 없다고 본다. 첨은 샀지만 계속 개조하니깐, 싼거 사서 타다가 남의꺼 보면 이쁘게 꾸미고 싶어지겠지. (머 그런맘) 난 ㅠㅠ 요번에 아무래도 자전거를 타고 다니자 해서, 고른 녀석. 진짜 미리 사서 타고 다닐껄 하는 생각이 마구 사무쳐 든다. 이리 편한걸. 스탠드가 따로였는걸 모르고 -_-; 걍 와서 동네에서 달았는데, 에씨, 역시 발이 막 걸리는게 영...;;; 스틸로 된건 무겁고, 그렇다고 바꾸자니 저건 가볍고, 애매하니 나중에 생각좀 해보고. (어차피 라이딩 용이니 나중에 뜀박질하고 놀게 되면 때버림 되니깐 말이다) 하나 안좋은건 저가다 보니 안장이 플.. 2010. 12. 28. [Seek] 우리동네 캐싱은 이제 다 끝나가는 거야?? 매번 도시마구 구립 도서관 가면 자리가 꽉차서, 학원 도서관을 갔었다. 허나 요번에 갔더니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방학중엔 이용 안된덴다. ㅠㅠ 그래서 알아봐달라고 했는데, 물어보자마자 아이폰으로 도서관 치면 되는걸 왜 물어봤을까 하는 후회감이 맘속에 나돌고 말이지... 한마디라도 더 대화하고 싶었던 심정이였을까.. 순간 복잡한 심적 변화가 일었다 소심하게...;;; 어찌되었건 오츠카 공원이라고 집에서 3분거리에 위에 있는 도서관. 몇번 근처 갔지만 이쁘기만 하고 넘 아담하길레 그냥 단순히 회관 같은건줄 알았는데, 도..도서관이였어!!!! 허나 앉을 곳이라곤 테이블 달랑 하나. 것도 엄마가 아이가 ㅠㅠ 책도 정말 없다. 결국 구립 도서관들로 가야 자리가 좀 있나보다. 결국 도서관 찾으러 다닌답치고, 몇.. 2010. 12. 24. Geocaching in Japan 내년 부터 지오캐싱 동영상 일본편을 새롭게 찍습니다. 으헤헤헤 - _-V도쿄라이딩이 시작됨! (자주는 못하겠지만 ㅠㅠㅠㅠㅠ) 2010. 12. 22. [Seek] 北区 caching 학교 크리스마스 파티가 끝난뒤 나는 집에 빨래를 해놓았는데도 불구하고 정신머리 없이, 발걸음을 北池袋(북이케부쿠로)로 향하였다. 그리하여 다시 오츠카 방면으로. Imperial guardian monkeys A cache by rimuse Hidden : 07/14/2010 Size: (Micro) Difficulty: Terrain: 사원 앞에 전차가 휙 지나가는 거 보고 첨엔 오! 전차도 있어 라는 멍청한 생각을 해버렸는데 '어.... 집에 갔다 와도 됬었잖아...' 라는 급 후회가 밀려오는 것은 무엇인가. 어찌되었던 매번 고양이 뿐이던 사원만 보았는데 원숭이라니 것도 굉장히 귀엽다. 고뇌하는 원숭이들 ... 캐시위치는 말 안해도 될정도로 간단 명료하다. 괜히 아래쪽 원숭이들처럼 말못하고 고뇌하는 위.. 2010. 12. 18. 아이폰 복구 완료! :) 가방에 넣었다고 생각했는데, 아스팔트로 곤두박질하여 저면 후면 글라스가 다 아그작 나버린 내 아이폰을 3주동안 들고 다녔다. 여지껏 몰랐었는데 뜯어보니깐 전면 글라스에 디지타이저와 LCD가 일체형이였다니 ㅡ^ㅡ; 결론적으로 나중에 또 깨질지도 몰라서 그냥 LCD따로 디지타이저+글라스 따로 해서 장착시켰다. 덤벙거리기 일쑤니깐. 얘들 기계 참 간단하게 잘 만드는거 같다.(애플빠같이 발언중) 그냥 다 쪼각 쪼각 때서 부위만 교체해주면 되니깐우앗 하고 놀랬는데, 심카드 꼈다 뺐다 몇번 했더니 심꽂는 저 커넥터가 휘어져서 초반에는 신경 거슬리는 부분이였지만 이젠 무신경해졌다. 이베이서 신청한 양키표 툴사산 LCD. 총기류 꺼내는 기분이다. (꺼내본듯이 얘기하는 중) 요녀석을 걍 전면부에 껴넣고 위에 커넥터를 후.. 2010. 12. 12. JAPAN GBs 忘年会!!! 한국과 같은 시기에 일본도 같은 망년회를 하게 되었다. 규모자체가 완전 틀리지만 말이다. 그러면서 액수도 완전 틀리다. 1회차 5000엔, 2회차 3000엔으로 시작이라니.. ㅠ^ㅠ 가난한 유학생에게 (강조중) 간다고 생각하면 그순간부터 내 머리속은 이미 텅비어버리기때문에 액수에 상관없이 걍 가려니 하는데, 어차피 파티려니 망년회려니 하면 술 모임이기 떄문에 나에게서는 돈아깝기 그지없다라는 느낌은 진짜 지울수 없는건 매한가지. 결국 2회차는 불참 -^-; 솔직한 맘에 가고는 싶지만 요즘 컨디션도 최 하단을 달리는 터라 언제 일이 터질지도 모르고 해서 좀 불안불안하기에 거의 도망나오듯 도망친것도 사실. 화장실에 로그북을 놓다니 이런 얍삽한.. 이러면 음식을 안먹을래야 안먹을수가 없잖아.. ㅠ-ㅠ 이 캐시는.. 2010. 12. 12. 가마쿠라 에츠덴이 이번해로 100년이란다. 한국같음 벌써 다른 전차로 교체하고 남았겠지. (일본에 손들어주고 한국을 뭐라하는건 아니다.) 클래식컬한게 좋을때도 있지 않나 싶긴한데, 너무 새거새거 하는게 김샐때가 많지 않나 싶다. 관광자원겸, 주민들의 운송수단으로 이렇게 잘 활용된다는걸 옆나라에서는 잘 보여주는데 말이다. 한국도 기존에 있는거 운용하는 곳이 있긴 하지만, 단순 한계절용 관광자원의 분위기라는게 좀 흠이랄까. 안방티비극장에 한번 나오게 되면 한철에 우르르 몰려가면 그때나 좀 붐비고 땡친다능. 이전에 에노시마는 두어번 와서 또 가야나 했지만, 첨 오신분도 있고 해서, 저녘에 노을질때 오자는 심산에, 마지막 노선도로 짰지만, 완전 실패. 루트를 상쾌하게 고쳐서 다음에 완벽한 플랜으로 와야겠다는 생각뿐이다... 2010. 12. 9.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8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