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74 目白(메지로)지역근처의 캐시 집주변 편히 찾을수 있는 캐시는 거의 다 찾았다고 생각했는데 메지로가 남아있었다. 거리는 좀 되지만. 그래도 정신도 혼탁하고 바쁘다 보면, 그리 좋아하는 취미도 전혀 생각도 못하는걸. 그래도 요즘 날씨도 꽤 서늘해져서 다닐만 해진데다가 기분 전환할겸 메지로로 내려가보았다. 완전 새로운 동네. 어쨌든 갔다가 집까지 걸어오니 꽤 거리가 됬다. 여기 은근히 언덕길도 많고, 일본이란 동네 바로 코앞인데도, 항상 삥삥 돌아가게 되버려서 참 웃기지도 않는다. 50m거리인데 500m거리가 되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 Cave in Lourdes A cache by hogehopo Hidden : 03/05/2010 Size: (Small) Difficulty: Terrain: 다니다보면 일본도 은근스레 다니다 보면 교.. 2010. 9. 27. BBQ in Syowa Kinen Park 2010 BBQ in Syowa Kinen Park 2010 A cache by Team Tamacco Hidden : Saturday, November 13, 2010 Size: (Large) Difficulty: Terrain: Party starts at 11:00 a.m. on Nov.13 (local time) Meeting point is in 50m (55yd) around these coordinates. A signboard is intelligibly hung up over the position. I place large container and logbook in here. Party Fee: 300 Yen(300yen=BBQ grill rentals) (Free: 18 years old a.. 2010. 9. 20. September's Meet & Greet - 2010 September's Meet & Greet - 2010 A cache by R.O.K. Geocachers Hidden : Friday, September 24, 2010 Size: (Other) Difficulty: Terrain: September's Meet & Greet - 2010 Meet & Greet old, new, traveling, and visiting cachers. Trade caching stories, travel bugs, and geocoins over soft drinks, coffee, and donuts. This will be a perfect time to update each other on events/plans/news/changes in our geocac.. 2010. 9. 20. Kor-Jap Geocachers Meeting Kor-Jap Geocachers Meeting A cache by a jum ma, 3pil, Winny Lee Hidden : Saturday, October 02, 2010 Size: (Not chosen) Difficulty: Terrain: Welcom to Korea! We will meet at 7:00 PM on Oct 2. Place is a restaurant that managing by 3pil named WANGDDUKKEUNGSAMGYUPSAL. We will enjoy SAMGYUPSAL(Pork belly) and SOJU. Welcome every cachers who stay in Korea,traveling, and visiting. Trade caching storie.. 2010. 9. 20. 하코네 얼마전에 어학원에서 700여명 되는 인원이 단체로 하코네에 다녀왔다. 그래서 그런지 관광버스가 도착을 하게 되면 조용하던 동네가 갑자기 시골장터가 되는 관경을 연출 하는게 좀 재밌었다. 뭐 어디가나 관광버스란 존재는 그러한 풍경을 연출시키지만 말이다. 단체여행이 그렇듯 이렇게 다니다보니 하코네 신사에 있는 캐시를 찾기란 무리라 하나도 찾을수 없었다. 꺼이꺼이 울고싶음. (하나는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야했는데, 바람때문에 불가능 하였습니다.) 어쨌든간에 그동안 많이 정말 힘들었었는데 공기좋은 나무 숲은 위로가 되었지 싶다. 캐싱은 다음을 기약해야지 어차피 찾을껀덕지도 별로 없을뿐더러 점핑도 심하디 심한지역이니깐..... 첨 올라갈떄는 후지산이 저리 잘 보였거늘, 하코네에 갔을때는 구름에 잔뜩가려 후지산은 결.. 2010. 9. 16. 집앞에서 만난 strikeagleさん 현재 일본에서는 멘션 2층에 살고 있다. 2층에 살다보니 아래쪽에 무엇을 하는지 젤 쉽게 보이고, 소통하기도 쉽습니다. 마주치면 대화도 쉽고 그래서 전 캐셔들하고 좀더 마주쳐 보려고 환기통쪽에 캐시를 설치해 보았다. 그러다보면 즐거움이 조금 더 늘었더군요. 가끔 밖에 캐시 찾으러 왔다가 그냥 가시는 분도 보이고 찾고 가시는분도 보이고, 오늘은 집을 나서다가 캐시를 찾고 계시는분을 마주 쳤는데.. 저기염~ 하고 아는척. 아직 캐시 안찾았습니다. 죄송합니다. 라고 긁적 하시고 계시던 이선생님께선.. 스트라이커라고 하시던 분. 이 근처에 사신다고. 근처일수록 더 안오게 되는건 한국이나 일본이나 어느나라나 비슷한가 봅니다. 설치한진 좀 됬는데 이제서야 왔다고 하신다. 자전거 타고 캐싱을 하신다는데 나도 자전거 .. 2010. 9. 8. 오오츠카 축제 - 오도리 마츠리 학원 끝난뒤 잠시 다녀왔습니다. 오도리 마츠리는 오츠카의 작은 축제라 하여 분위기도 설렁설렁 할줄 알았는데, 막상 가보니 꼭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_-;) 먼가 동네 축제 더군요. 그래도 굉장히 활기차게 大塚 사람들이 즐겁게 먹고 즐길수 있다는게 좋았습니다. 저도 이케부쿠로 보다는 이곳을 좀더 선호 하는 편입니다. 이케부쿠로 히가시(역 동쪽)쪽은 신주쿠나 시부야비하면 새발에 피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에, 입구부터 담배쩔은 그 냄새가 적응이 안됩니다. 더군다나 흐름따라 무작정 신호등 부터 걷는 그것이 싫지만, 오츠카는 아무래도 한산하다보니 여유가 좀 생깁니다. 그래도 상권조성은 아무래도 이케부쿠로가 잘되어있다보니 물가는 이케부쿠로 근방이 그나마 싼편이더군요. (물론 이타바시를 이길수없.. 2010. 9. 8. 에노시마! 사진은 전부 아이폰4 군이 수고하여 주셨습니다. (-_-;; 참고하시라능) The White Temple A cache by Japanesecashmere Hidden : 08/19/2008 Size: (Small) Difficulty: Terrain: 이곳 절은 1222년도에 생긴 절이다. 내가 다니고 있던 고코쿠지에 비하면 규모나 면적이 상당히 크다. 이 지역은 살짝 다녀 보아도 확실히 신사보다는 절이 훨씬 많았다. 이유야 즉슥 과거시절에 역사가 아무래도 불교문화가 오래 자리 잡은 지역이다 보다 그런거지 싶다. 에노시마에 입장하게 되면 뒤쪽으로는 해안 동굴에는 옛 일본 불교문화에 대한 것들을 알수 있다만, 그닥 관심이 없다면야.. 근처 가마쿠라로에 있는 3대 대불상 하나로도 충분하지 싶다. 캐시는 ... 2010. 8. 14. 아이폰4 후덜덜이야.. ㅠㅠ 이놈의 아이폰 카메라가 화질이 좋다고 생각했다. 광량이 좋으면 쨍한 사진이 나오니 더 으쓱 으쓱 해지기 마련. 허나 광량 부족해지면 푸르딩딩한 화면이 중앙에 종종 비쳐져서 사진을 종종 지웠었는데 (-_-;; 내가 눈이 이상한가도 생각했심) 하도 이상해서 찾아보니 4의 문제였다.. 머.. 머... 난 예민하지 않아.... 수신부 문제도 버퍼로 해결된다고? 웃기는 X소리삼 ㅠㅠ 왼손잡이들에 엄손하단부에 살이 많이 눌러붙어있음... 버퍼가 있든 말든 관계가 없는데 머... (상식적으로 당연한 소리 아닌가..! 완전히 안테나를 감싸서 막아버리는걸. ㄷㄷㄷ) 결국 오른손으로 전화를 들어서 쓰거나 블투 쓰라는 계시임다. 헐헐. 이래저래 3g로 인터넷 하기도 힘드신 분임. 더군다 일본은 도쿄메트로는 허구한날 인터넷이.. 2010. 8. 7.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7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