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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e] 도봉산 아 피곤해 정말 피곤하다 오늘은 ㅜ_ㅜ; Dobongsan04 - Watch up! Wooyiam 오늘 도봉산 캐시를 5개월만에 확인하러 갔는데 헉스~ 관음암 캐시가 그세 사라졌나? 유실!? 알고보니 담벼락이 안에서 무너지는 바람에 찾느라 한참 애먹었다. 그래서 다른쪽으로 옮겨 놓았는데, 이곳도 불안하긴 하지만... 뭐 20년 지난 지금도 돌이 떨어져 나간적 없으니.. 이건 고친걸로 글을 새로 쓰겠슴. 하여튼 이곳은 관음암을 지나거나, 우이암에서 넘어서 관음암으로 넘어가는 길목에 우이암이 정면으로 보이는..(응? 우이암 넘어서 관음암 지나가는데 우이암을 봐?) 장소다. 전경이 좋다! 오늘은 공기가 안좋아서 그다지 시야가 좋지 않았지만.. 여긴 너무 쉬워서 (보너스 스테이지) 로그에 있는 그대로 찾으면 그.. 2008. 10. 2.
[Hide] 하늘공원과 평화공원 월드컵경기장에는 캐시가 무려 4개나 있는 반면, 오히려 있어야할 월드컵 공원쪽에는 아무것도 없어서 이쪽에 몇개 박을 생각에 왔는데 어제 좀 에러가 와서 (이거 올때 전조가 성격도 급변화 된다) 하튼 적당히하고 집에가서 쉴생각에 왔는데 어머나 왠걸 사람이 무진장 많다. 옛날에는 노을공원은 아예 공사중이였던걸로 알고 (잘은 기억 안나지만), 최근에 만난녀석 말 들어보면 사진찍을때이리 많이 왔다는데 그때남아있는 사진들에는 사람들 그다지 없는데 말이다. 하여튼.... 다 옛날이지만. Peace Park 우선 평화공원 여긴 지금도 공사중인곳이 좀 있지만, 상당히 깔끔하게 정돈이 잘 되어있다. 가족끼리 무던히 편하게 쉬거나 연인끼리 돌아다니다가, 한강변으로 가도 괜찮을듯 하다. 잔디는 들어가지 말라는 듯이 펜슬이 .. 2008. 9. 30.
[Seek] 월드컵 경기장 서문 Seoul World Cup Stadium 이전에 못찾았던걸 오늘 위니리 선생님 사무실에 들렸다가 마포 근처인 이유로 잠시 찾으러 갔다. 무슨 이유인지 몰라도 마젤란 이놈 미친듯이 자꾸 꺼지는데, 승질나서 집에 갈까 했더니 또 잘되는듯 하더니 또 계속 꺼진다. 그러다 수십차례 반복하길레 짜증나서 확 풀사이로 던졌더니, 한 30여분 잘 되는 듯했다. 집에오는데 또 무한 반복증상이 되는 걸 봐서 하드리셋 날려봐야겠다. 이거 정말 그동안 보낼까 말까 하던걸 정말 보내야할지도 모르겠다. 여기 캐시는 좌표하고 한 6미터 정도 벌어져있다. 그리고 해답은 철창. 무릎 겨울이나 여름이나 상관없는 장소에 있다. 참 잘 숨겨놓았다. -_-; 다만 좌표가 좀더 정확했더라면 아쉬움이 남는 캐시다. 2008. 9. 30.
[Seek] 전주 비빕밥 이벤트 새볔공기를 마시며 일찍 나와서 동서울 터미널로 향했다. 이유야 즉슨 전주에 9시까지 도착할수있을까 했는데, 지하철 첫차가 5시40분부터라 그건 불가능했고, 어쨌든 출발~ (해는 있긴했는데 손떨림이 후덜덜~) 휴게소에 캐시를 숨겨볼려 했는데 공사중이라 지역만 설정해놨다. 나중에 다시 찾아와야겠다. 전주에 도착하자마자 버스터미날 캐시를 찾아보려했는데 실패했고, (오늘 찾으시려던 분은 다 실패) 택시타고 경기전으로 출발했다. Paper, Pansori and BibimBab 오늘의 이벤트 주체자이시자, 전주에 거주중이신 천객님. 처음뵜을때 헉? 아닌데? 분명히 웹상에선.. 천객님과 다른인물을 찾고있었는데 동일인물이란다 경기전 입구. Sightseeing of Jeonju 07 경기전은 사적 제 339호이며, .. 2008. 9. 29.
[Hide] 초안산 - MCT07 여긴 노원구가 아니라 도봉구소속에 초안산이다. 일전에 노원구와 도봉구에서 시민들끼리 대판 싸웠다는데 (치고받고가 아니라 말로) 이 초안산지역에 터널을 뚫는 문제로 싸웠다고 한다. 하지만 도봉구의 승. 도봉구의 입장은 교통이 불편하더라도 시민들의 안락한 휴식처가 되는편이 좋지 않냐. 터널을 뚫지 말자라는거였다는데, 나도 들은 풍월이기 때문에 정확한 정황은 모르나 정말이라면 당연히 이쪽편에 섰을터. 돈되는 것보다는 조금 불편해도 우선은 꼴란 작은 터널 하나 뚫자고 큰산을 다 뚫어버리는건 좀 오버인듯 싶다. 그렇지 않아도 이쪽 동네 길도 너무 우후 죽순 많고, 그렇다고 교통이 부산한 것도 아니다. 좀 빙빙 돌아 가야 한다는 점은 있긴 하긴 하지만. (순전히 내가 보기엔 집값 문제 아닐까!? ) 하여튼. 오늘은.. 2008. 9. 26.
WWFM IV soon! 메일이 한통 왔다. Ed Med라는 사람이 지난번에 WWFM III참석했던 사람들에게 메일을 보냈는데, 내용은 WWFM III 개최한지 6개월이 지난 11월달에 어쩌시구렁 하여튼 이번에도 동시에 많은 나라에서 진행할꺼니 한국에서도 진행해줄 사람이 필요하다고 한다. ( 대충 내가 읽기에는, 이런 전세계 동시 이벤트는 보통 6개월마다 하나보다. 전세계 CITO행사도 마찬가지인가..) FTF coin 키세스 초콜릿 지원? 해준다고 이렇게 써있는데.. 이건 잘 모르겠고~ 하튼 아직은 이벤트가 통보중인듯 한지 등록된 나라는 몇나라가 없다. 미국만 잔뜩~ 포드캐셔닷컴에 가보니깐 남아공하고 중아시아권에도 등록이 되어있는 것 같다. 그래봐야 못가지만 말이다. 대구 앞산에서 뉴요커 아저씨가 이벤트 11월달에 한다는게 이.. 2008. 9. 24.
[Seek] 천안 삼거리 흥~ 흥 흥~ 천안. 그래. 1번 국도가 관통하는 지역인 도시다. 호두과자가 명물이고, 천안삼거리 흥~ (-_-;) 타령도 있다. 하여튼 오늘은 천안으로 고! 고! 고! ------------------------------------------------------------------ 오늘은 대중교통 요금을 아침 9시까지 안받는 대중교통 머시기 날이라고 한다. 어이쿠~ 그런데도 불구하고 사람들과의 혼선이 생기네? 아침에 역에서 이리저리 부디끼는 사람들의 모습 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 차마 사람 많은대서는 너무 얼굴들이 유출이 많이 되서 찍으면 괜히 말들 말을까 해서, 한산한대를 찍어놨다. 그와중에도 지나가던 저 언니는 글쎄 마구 자신의 지갑을 개찰구 카드찍는 부분을 계속 찍어대서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저긴 글을.. 2008. 9. 22.
앞으로 내 캐시는 [프리미엄] 캐시로 전환. 오늘 아침에 천안으로 가려다가 뉴욕커님과 통화해서 보니깐, 내일 가신다는 연락을 받고, 천안으로 가신다고 한다. (헉헉 내가 할때도 머리 속이 하옇게 변했는데, 전화받으니깐 허옇진다) 뉴욕커님이 이촌에 계신다길레 이촌으로 이동. 신기한 이동 트레블 버그를 보고. (나도 티셔츠로 만들어달라고~ ) FTF와 히치하이킹 아닌 히치하이킹을 하러 이동했는데.. 상명대에 고새 올려놓은 캐시를 고대로 스포일 사진을 보고 딱 뽑아서 어딘가 던져놓았더라. 이게 완전히 덮어놓은터라 찾을려고 발악하지 않은이상은 절대 못찾는데 아에 흙을 다 팠더라. 그 위치만 젠장맞을. 와 진짜 블로그 포스팅한걸 누가 보고 제대로 날려놓은건지 원~ (이건 정말 고의적으로 찾아서 날려놓은거다) 앞으로는 공개 포스팅은 하나, 스포일이 있는 GC.. 2008. 9. 21.
[Seek] 관악산 인터넷이 이틀동안 안되서 ... 상담원은 항상 상담자 무시하기 바쁘고~ 하여튼 관악산! 케이블카 있는지 이번에 가서 처음 알았다. (못타는걸 처음 알았다. -_-;) 관악산을 이쪽 저쪽에서는 몇번 가봤는데 꼭대기는 이번에 처음 올라간데다가, 과천에서 올라가긴 처음인지라, (더더욱이 케이블카 있는 쪽으로 올라간건 처음인지라.. 올라가는데 왤케 힘들어. 했더니 올라가는길로는 여기가 힘든 능선이라네. T_T (이래나 저래나 항상 힘든 길만 택해서 다닌다.) 퍼스트 타임 캐시에는 4번 출구라고 써있는데 이건, 파스타 캐시를 찾을때 얘기고, 바로 관악산 갈꺼면, 6번 출구로 나가길 추천한다. 괜히 4번 출구로 나왔다가 빙빙 돌고 돌아서 고생만 ㅜ_ㅜ; 하여간 아파트 내에 가로수 길로 관악산 등산로라고 표시된 곳으.. 2008. 9.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