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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caching/Hide98

[Hide] MCT9 - Induk Univ MCT09 - Induk Univ 우선은 일반 캐시로 인증을 받아 놓은 상태지만, 이전과 다르게 이제는 얼마든지 미스테리나 황금 캐시로 교환 가능하기때문에, 인증 받자마자, 디시블 상태로 교체하고, 미스테리 캐시로 바꿀 예정이다. 캐시는 상당히 쉽지만, 로그 페이퍼가 5개다. 이유는 미스테리로 바뀌면 그때 쓸 얘정. -------------------------------------------------------------------- 이제 처음 내가 캐싱을 시작했을때 시작했던 MCT 시리즈는 이것으로 끝나고, Hide도 총 50개로 이제 다음 HY 한양 시리즈로 넘어간다. 이 HY 한양 시리즈는 꽤 말이 거창하지만, 그래도 나름 생각 많이하고, 공부랄껏 까진 없지만, 그래도 열심히 싸돌아다니면서 이것.. 2008. 10. 26.
[Hide] MCT08-Wolgae High school MCT08-Wolgae High school 초안산 8번째 시리즈. 마지막은 내일 업데이트. 업데이트 후, 이번달 말에 MCT series는 전체적으로 수정됩니다. ---------------------------------------------------------------------- 초안산 아래쪽에 있는 캐시다. 지역이 약간 애매한데, 내려가는 길도 언덕 서쪽, 동쪽으로만 있고, 아래쪽으로는 염광여고를 통해야만 나갈 수 있다. (그것도 길이 제대로 통해지지 않아서 좀 못미덥다.) 하지만, 하나 좋은 점은 약수터가 있다는 점이랄까? 초안산에 있는 몇군대 약수터중에 제대로 급수인정받은 장소인지라 안전하게 (?) 마실수 있기때문에 캐싱을 한바퀴 싹 돌아주고 파이널 캐시를 하러 가면서, 물 한모금 마시기.. 2008. 10. 25.
[Hide] Hamagun Hometown2 Hamagun Hometown02 - Emart 집주변은 안올릴려고 했는데 -_-; 걍 심심해서 붙여놓았던거 업로드 이제 시켜보았다. 초심자용 캐시. 레벨은 자주하던분들은 1-2. 처음 하시는분은 1-3정도. 4일수도.. (캐시가 매우 얇다) 2008. 10. 15.
[Hide] 산업대 - 불암산? Hamagun Hometown01 집근처 공원에 캐시를 숨겨놓았다, 그냥 편하게 찾을수 있는 캐시. 오늘 중랑천에 숨기려고 내려갔더니 봐둔 자리에 왠 아주머니가 꾕과리를 치면서 '에헴~~~~~~~헤~~' -_-;;; 이러고 안비키길레 걍 ㅈㅈ 치고 공원에 설치, 옛날에 이곳에 모래 팔던 장소였고, 옆에는 화원에 금붕어 팔던곳이였는데, 공릉동 가려면 빙돌아가야 했던, 그리 교통이 불편했던 동네가 지금은 정말 편해졌다. (한천교는 한참 뒤에 생겼다. 공릉역은 정말 훗날에 생겼고) SeoulTech UNIV01 - Red Tech 이곳은 산업대에서 가장 높은곳(?) 에 위치해 있으며 차를 가져왔으면 이곳에 주차하길 바란다. 간단한 캐시지만, 캐쉬유형을 가지고 있지 않고, 단순히 로그북을 사물에 넣은 약간 신설.. 2008. 10. 9.
[maintenance] 관음암, 천축사 산속에 있는 것들은 설치하고 자주 갈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이전에 그 불안감을 떨치지 못해서 갔는데 천축사는 잘 있더라. 혹시나 해서 gps 다시 들고 와서 좌표를 체크 해봤더니, 여전히 점핑. 다시 찍어 수정할까 하다가.. cordi 수정 보다는 로그에 사진을 추가 첨부를 하는 편이 나을 듯해서, 사진을 몇장 더 찍어서 로그에 추가하는 걸로 끝냈다. Dobongsan02-Cheonchuksa 캐시 찾으러 가는 길 옆에 있는 산신각 이 녀석 신세가 너무 불쌍해 졌다. :_( 매번 사람들 올때마다 귀염 떨면서 먹을꺼 달라고 했는데 말이다. 안주면 싸가지 없이 휙 하고 가버리긴 했어도 그래도, 개시끼가 고맛이 있지 않은가. 지금은 절개가 개줄에 그것도 굵디 굵은 쇠사슬에 묶여서 눈물만 나온다. ㅜ_ㅜ 내가.. 2008. 10. 2.
[Hide] 도봉산 아 피곤해 정말 피곤하다 오늘은 ㅜ_ㅜ; Dobongsan04 - Watch up! Wooyiam 오늘 도봉산 캐시를 5개월만에 확인하러 갔는데 헉스~ 관음암 캐시가 그세 사라졌나? 유실!? 알고보니 담벼락이 안에서 무너지는 바람에 찾느라 한참 애먹었다. 그래서 다른쪽으로 옮겨 놓았는데, 이곳도 불안하긴 하지만... 뭐 20년 지난 지금도 돌이 떨어져 나간적 없으니.. 이건 고친걸로 글을 새로 쓰겠슴. 하여튼 이곳은 관음암을 지나거나, 우이암에서 넘어서 관음암으로 넘어가는 길목에 우이암이 정면으로 보이는..(응? 우이암 넘어서 관음암 지나가는데 우이암을 봐?) 장소다. 전경이 좋다! 오늘은 공기가 안좋아서 그다지 시야가 좋지 않았지만.. 여긴 너무 쉬워서 (보너스 스테이지) 로그에 있는 그대로 찾으면 그.. 2008. 10. 2.
[Hide] 하늘공원과 평화공원 월드컵경기장에는 캐시가 무려 4개나 있는 반면, 오히려 있어야할 월드컵 공원쪽에는 아무것도 없어서 이쪽에 몇개 박을 생각에 왔는데 어제 좀 에러가 와서 (이거 올때 전조가 성격도 급변화 된다) 하튼 적당히하고 집에가서 쉴생각에 왔는데 어머나 왠걸 사람이 무진장 많다. 옛날에는 노을공원은 아예 공사중이였던걸로 알고 (잘은 기억 안나지만), 최근에 만난녀석 말 들어보면 사진찍을때이리 많이 왔다는데 그때남아있는 사진들에는 사람들 그다지 없는데 말이다. 하여튼.... 다 옛날이지만. Peace Park 우선 평화공원 여긴 지금도 공사중인곳이 좀 있지만, 상당히 깔끔하게 정돈이 잘 되어있다. 가족끼리 무던히 편하게 쉬거나 연인끼리 돌아다니다가, 한강변으로 가도 괜찮을듯 하다. 잔디는 들어가지 말라는 듯이 펜슬이 .. 2008. 9. 30.
[Hide] 초안산 - MCT07 여긴 노원구가 아니라 도봉구소속에 초안산이다. 일전에 노원구와 도봉구에서 시민들끼리 대판 싸웠다는데 (치고받고가 아니라 말로) 이 초안산지역에 터널을 뚫는 문제로 싸웠다고 한다. 하지만 도봉구의 승. 도봉구의 입장은 교통이 불편하더라도 시민들의 안락한 휴식처가 되는편이 좋지 않냐. 터널을 뚫지 말자라는거였다는데, 나도 들은 풍월이기 때문에 정확한 정황은 모르나 정말이라면 당연히 이쪽편에 섰을터. 돈되는 것보다는 조금 불편해도 우선은 꼴란 작은 터널 하나 뚫자고 큰산을 다 뚫어버리는건 좀 오버인듯 싶다. 그렇지 않아도 이쪽 동네 길도 너무 우후 죽순 많고, 그렇다고 교통이 부산한 것도 아니다. 좀 빙빙 돌아 가야 한다는 점은 있긴 하긴 하지만. (순전히 내가 보기엔 집값 문제 아닐까!? ) 하여튼. 오늘은.. 2008. 9. 26.
[Hide] 흥지문 오늘은 상명대하고 흥지문쪽에 새롭게 숨겨두고 왔는데, 이쪽은 의외로 외국인들이 올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이.. (은근이 이쪽부근에 외국인들이 많이 산다 ㅡ.,ㅡ;) Hongjimun - Tangchundaeseong 보통 다들 별 신경 안쓰고 지나칠지도 모르지만, 왠지 벤치마크따위들을 볼때마다 사진으로 남겨두고 싶어진다. 흥지문은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 33호로 숙종 45년(1719년)때 세워졌다. 한북문으로도 불려졌는데, 난 요즘 동대문(흥인지문) 흥지문 하고 헷갈린다. 헷갈릴것도 없는데 단순히 글씨 한글자 차이로. 오늘 가봤더니 한북문이라는 별칭이 있었다. 탕춘대성이라는 녀석도 있는데 숙종 41년(1715년)에 세워졌는데, 이녀석은 모르던넘인데, 난 그냥 북한산성이면 다 북한산성인줄 알았더니 외곽으로 .. 200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