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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caching/Hide98

[Hide] HY04-Naksan Park(Castle02) HY04-Naksan Park(Castle02) 낙산 공원이다. 이곳은 오늘 바바라한테 얻은 미니스커트의 음흉함을 배운 기념으로 마찬가지로 만들었다. (*-_-*) 뭐 캐시가 워낙 쉬워서 힌트고 뭐고도 없고 단지 캐시가 조금 이쁜 보석함으로 되어있다고나 할까? 그리고 여긴 전망이 이쁘다. 데이트 장소다....였는데 오늘 가보니깐 데이트 하는사람은 없고 순전 아줌마 할머니 할아버지 아저씨. 캬악 퉷~ (소리뿐이였다) 아니 어쩌다가 공원이란 공원은 제다 걷기 운동하는 곳으로 바뀌었단 말인가? 여유롭게 쉴공안은 정녕 없단 말인가? 앉아서 좀 여유를 만끽 할 공간을 만들어줘!! 캬악! 퉷 소리가 너무 요란하다. 흑흑. 그나저나 강아지들은 언제나 귀엽게 날 방긴다 XD 아 귀여운 녀석들 주인님들이나 잘 모시지요~.. 2008. 6. 3.
[Hide] 경희대 Spot 경희대에 중심적으로 파바바박 박혔다. 어이쿠야... 이게 뭐시여 4개네 4개 XD kyunghee UNIV 01 - Sewawon 처음 박은건 기숙사 앞쪽에 박았는데, 이곳에 릉이 하나있다 이름을 바꿀까 말까 생각중 그리고, 캐시도 그쪽으로 옮겨놓고, 추가적으로 캐시도 따로 제작해서 그쪽에 전신주 근처로 비슷한 모양으로 바꺼서 만들어서 부착해 버릴까 생각중이다. 이곳 location은 너무 구리다. 인간적으로 박긴 박았는데 진짜 갠적으로 최악. (내가 왜 박았나 싶을 정도 -_- 왜냐! 집에 와서 어 내가 언제 박았지 하고 생각했으니깐 ㅋㅋㅋㅋ ) 사진이 없었다... 그나마 노트에 적어놔서 아 그런가 보다. .... (아 머ㅏ이;ㅁ러ㅏㅣ;ㅇㄹ먼ㅇ;ㄹ ) 사실은 가져간 캐시 하나가 비어서다 . -_-;;;.. 2008. 6. 3.
[Hide] Sukgae Station Sukgae Station 석계역은 성북역을 죽여버린 파렴치한 역이다(?) 라고 하는건 좀 오바고, 주변 학교나, 주변 동네나 도시에서 오는 버스들의 중간 기점이 될수있는 작은 역이라고 볼수있는 곳이다. 좀 오묘한 지하철 역이라고 볼수 있다. -_-; 역사도 없는데 역사를 쓸려니 참 웃기다. 성북역이 이 역 하나로 폭싹 상권이 다 죽었었다. 최근에 민자역사 승인을 받아서 이제 곧 성북역도 개발 들어간다고 하니,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아마 그때까지는 계속 석계역이 중심역활을 하겠지. 그래도 석계역이 교통의 중심역활이 될수밖에 없는게, 이동네 교통이 워낙 예전부터 구렸다. 10년전부터 몰라보게 어마어마하게 좋아진거지. 불과 20년전에 이동네 왔을때는 진짜 ... 으악.. 생각하기도 싫다. (월계 이마트!.. 2008. 5. 29.
[Hide&Seek] 종로 Spot 수정 및 고치기. 그리고 Bdcake, 탑골공원. Myunbo Cinema 명보 극장. 예전에는 여기 참 많이 활기차고 사람도 많았는데, 오늘 가보니깐 엥? 명보극장은 어디가고 왠 MTV? 옛날에 참 많이 다닌 곳인데 충무로, 기억은 흐릿하고 이시점에서 많이 깨지지만 많이 만나던 곳이 충무로다. 사진하는 사람들이라면 이쪽을 많이 올수밖에 없던 곳이니깐, 지금이야 다들 dslr 들고 니나노 하지만, 예전에는 필름 들고 다니지 않았나. 그러니 다 띵가 띵가 다니면서 만날수 밖에. 하여튼 그리 만나던 사람들이 다 어디가있을까. 뭐 궁금하면 궁금하다고 아니면 아니라고. 난 뭐. 모르겠다. 사람이란 만나는 것도 헤어지는 것도 사람 연분이니깐. 거기에 따르기 나름이잖아. 안되면 억지로 만나자고 한다고 잘 되는 것도 아니니깐. (-_- 제기랄) 여긴 아줌마 나오는 .. 2008. 5. 22.
[Hide] 고려대 스팟. 자 오늘은 미친듯한 숨기기 열정을 발휘했다. 몸이 말이 아니다. 하여튼 오늘은 외대의 스팟을 교정 그리고 고려대를 향했다. 사실 경희대에 애정을 좀 가지고 경희대를 먼저 손 보려고 했지만, 경희대를 걍 지나쳐 버리는 바람에 -_- ;;;; (애도 아니고 요즘 자주 이런다 버스타고 다니다가 ) Korea UNIV01- Centenniall Memorial Samsung Hall 이건 프리미엄 전용이다. 왜냐면 -_- 스틸 사진이 너무 적나라 하게 장소 힌트가 나온다. (걍 다 뒤지면 나오기때문에) 만약에 코인이라도 들어갔다가 Lost!!! 됬다가는... 그러니 이해 부탁. 하나 힌트를 준다면 100주년 기념관 앞에 숨겨놨다. 히히힛 Korea UNIV02 - Inchon Memorials hall 이건~ .. 2008. 5. 22.
[Hide] 강북 Splash!!!! 자 미친듯이 터지는 구글의 캐시들. 앞으로 캐시 스팟을 예고 하자면. 도봉산 cache Type은 전부 일반 캐시고 마지막만 미스테리다. 벌써 3개 유실이다 빌어먹을 active 하기도 전에 이럴수가 한마디로 머글이 미치도록 많고 내가 산길에 전무하단 얘기도 된다는 걸지도.. 좀 자주 가야할 듯 하다. 도선사 Cache Type은 전부 일반 캐시이다. 현재 3개 설치되어있고, 추후에 HY쪽으로 연계될예정이다. (좀 짜증날지도 -_-;) 한양 Cache Type은 일반 캐시가 다량 이지만, 예정으로 미스테리 캐시가 예정으로 2-3개 정도 되고, 멀티캐시도 2-3개 정도 된다. 멀티 캐시는 매우 매우 간단하게 만들어질 예정이고, 미스터리 캐시는 역사정인 장소에 설치될 예정. 기대하지 마시라. (━┏) 공릉 .. 2008. 5. 22.
[Hide] Hankuk Univ Spot 한국 외대 캐시가 드디어 관리에 들어갑니다. -_-; 아 힘들어. 드디어 캐시 관리가 21개로 들어갔다. 너무 힘들다. 도대체 좀 가져가지좀 말아다오 T_T 왜 가져가냐고.. 오늘 봉화산 캐시 캐러 갔따가 주변에 개똥이 너무 많아서 포기했다. 사실 비도 오기시작하고 (똥이 먼 상관이냐 내가 치우면 되는데 -_-) Hankuk Univ Spot 서울 외대 스팟. 사진은 오늘 비가 와서 걍 박고 오느라 바뻐서 T_T 사진이 없네요~ 요~ 요~ 다음에 관리차 갔을때 찍어오지 뭐. 스틱 캐시라고 이번에 새롭게 만든건데 아 좀 부실한다. 비오는날이라 이걸 다시 가져다가 active 하려고 하니깐, 영 자리가 없어서, (이전에 봐둔 자리 역시나 뭔가 옮겨져서 캐시를 넣기 부적격했다) 공원 한가운데다가 넣었는데 이건.. 2008. 5. 19.
[Hide] 블로그도 시들 시들하고 귀찮다.. 찾아오는 사람도 ..없는데 (있는데 댓글도 없고.. ) 에잉~ 지오캐싱들은 하지도 않고 관심도 없고 다들 무슨 거지 마냥 보고~ 머 이상한거 있다 하면 뭐 큰 보물인줄 알고 가져가버리고 유실되니, 또 다시 복구하러 가야해서 귀찮고 에이 띠부랄. 하여튼 오늘 복구 하러 가는겸 설치도 할겸 한양씨리즈들... 겸사겸사 캐시도 찾으러 갔다. 우선 숨긴것 부터. 다 체크하고 숙명여대 갔다가 한옥마을로 슝! HY03-hanokmaeul 한옥마을 유명하지 않은가. 데이트 코스로도. 사진 찍기 기초 연습 장소로도. 외국인 투어링 단골 장소로도. 아주 아주 아주 짜증나는(?) 엥? 아주 아주 빠글빠글 한 동네다. www.hanokmaeul.org/ 홈페이지. 오늘은 피곤해서 사진은 나중에 -_-;캐시속에 들어간 쓰잘데기.. 2008. 5. 17.
[Hide] 부처님 오신 날 특집 캐시. 자 부처님 오신날입니다. 4월 초팔일 초파일 기념으로 도봉산 캐시들을 active 시켰다. 재구성시킨것들로 휘리리릭~ 도봉산은 앞으로 한 5개정도? 예정이지만, 너무 많으면 힘들어서 ㅜㅜ (관리가 힘듭니다. 흑흑) 관음암 캐시에 들어가있는 녀석. (나름대로 레어!) 요녀석은 바로 지오특공대 녀석중 한녀석. TB에 묶을 녀석이였지만, 그냥 FTF 선물로 방출! 이녀석과 오늘 천축사에서 구입한 미륵보살상 핸드폰줄을 안에 넣어놨는데 괜찮나 모르겠다.. (나름 뿌듯함)... (관음암 가는 길과 천축사 가는길은 갑자기 경사가 심하다.) 내가 천축사 올라가는길은 '지옥천축문'이라고 합니다. 정말 힘들다.. 한번에 올라가면 만쉐~ 라고 한번 외쳐주는 센스. ( ㄱ-) Dobongsan03-Gwaneumam 어렸을때 .. 2008. 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