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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caching.com 구글 한국지도 기재. 국내 지오캐셔의 증가와 방송촬영의 덕분인지, 이번 이벤트 이후에 Geocaching.com에 구글 한국지도가 적용되었다. 아마 이걸로 제일 기뻐할 사람들은 오프라인에서 넷망을 자주 이용하시는 캐셔분들로 아이팟이나 PDA, 팜을 이용하시는분들이면 얏호를 외치실것이다. 나는 기계를 많이 만지긴 하지만, 솔직히 귀찮아서 몇번쓰다가 띨쳤다. - _-; 감으로 찾는게 더 빠르거덩. 별은 내꺼, 웃은건 찾은거다. 나머진 안찾은것들인데 거의 유실 아니면, 복구 안해놓은것들이다. 한마디로 서울은 거의 다 찾았다는 얘기. - _-; (하나찾으려고 가는건 왠지 짜증난다.) 그나저나 지도 보이니깐 정말 이쁘고 아기자기하구나! 2009. 3. 20.
전부 공개.. 깔끔하게 하면 좋겠지만 귀찮아서 걍 붙여넣기... 프리미엄을 다 풀었다. 관리를 자주 못할꺼 같고 해서 곧 프리미엄 이용도 끝날듯 하고 해서 아예 공개로 풀었다. (캐싱도 최근엔 자주 못하고.. ㅡ .ㅜ ) 먼가 코인이 별로 없는게 캐시 옆 공간이 빈곤하다. 또한 조만간 아모 캐시 'hamagun supply' 라는 제목으로 만들예정이다. 이건 지금 스토리 구성중인데 이 블로그가 아닌 Hamagun TRV라는 블로그를 통해서만 캐싱을 할수 있게 만들고 있기 때문에, 블로그와 연계안하면 캐싱을 못하게 만들 예정이다. 영문으로도 작성해야해서 좀 시일이 걸릴꺼 같다. 지금 한 5페이지 정도 만들었다. 유치 빵빵하지만 그래도 좀 재미난 게임을 만들고자~ 구상중이다. (구글 어스에서 이것저것 찾아보면서 해야한다... 2009. 3. 16.
[Hide] 문화일보사 충무로에 있는 문화일보사에 앞에 캐시다. 포스팅은 추후에. Munhwa ilbosa A cache by Hamagun Hidden: 3/13/2009 Size: (Small) Difficulty: Terrain: (1 is easiest, 5 is hardest) N 37° 33.663 E 126° 59.582 [Other Conversions] UTM: 52S E 322739 N 4159007 SW 9.7km from your home coordinates In South Korea Medical Case. Munhwa ilbo is korea NewsPaper Company. First eddition : November 1, 1991 public section : Central Total daily.. 2009. 3. 14.
[maintenance] myungdong sanctuary 이전에 번역이 엉망이였던터라 위키에 있는 것으로 listing을 바껐다. (대부분이 위키 -_-;) 하여튼 이젠 여긴 당분간은 다시 갈일 없을듯 하다. 직원분 왈 천주교 신자는 가져갈일이 없어요! 라고 하신다. (너무 확신에 차산 말씀에 부담이 되더라.) 종로도 이젠 슬슬 작업 끝내야지 싶다. 너무 많아서 관리하기도 빡세고, 한번 나가면 진이 다 빠진다. 더군다나 몇몇 장소만 더 숨기면 캐시 숨길곳은 더 없을듯 하다. 2009. 3. 12.
[Hide] Old Shinchon Station 2009. 3. 9.
[Seek] 창천동 골목공원 Over the Tracks 어제 Airlys가 숨겨둔 캐시를 찾으러 갔다. 연대쪽은 연대 파워트레일이 있기때문에 캐셔들이 많이 찾는 편이지만, 신촌역에서 연대는 은근히 걸어가기 귀찮다. 하여튼 서대문 우체국에서 over the track 까지는 불과 150여 미터밖에 안되기때문에 금세 도착한다. (이동네 완전 하숙집 천국이다) 말이 골목 공원이지 먼가 공원느낌이라기 보다 정자 하나 박아놓고, 운동기구 간신히 껴막춰 넣어놓은 그런 장소 같다. 사람들이 신기하게 많이 다닌다. 여담이지만, 서대문 우체국에서, 이곳으로 들어오는 골목이 없는줄 알았을 정도로 골목이 사람 한명 겨우 지나다닐정도로 좁다. 처음 와봤다. 밑으로는 즐겁게 구 신촌역(신촌역 지하철 아님!) 열차가 지나가고 있다. 의외로 자주 지나다닌다.. 2009. 3. 9.
Enjoy Geocaching life! director by 갱동이 2009. 3. 9.
[Hide] 오늘 총맞은 기념일로 신촌 총맞은 상태로 있으면 뭐하리 열심히 다녀야지. 요즘 이근처에서 계속 다니기 때문에, 금방에 하나 숨겨뒀다. 에이리스(?) 엉아한테 자석준다니깐, 이엉아 나를 피하네? 데이트하는데 방해했다고 날 싫어하는겨!? ㅋㅋㅋㅋ 갱동이가 나의 미친짓하는걸 스토킹해서 동영상을 만들어줬다. 이걸 올릴까 말까 고민중. 2009. 3. 6.
SA2945 Open Case 얼마전에 원어데이를 통해 SA2945를 구입했다. 워낙 물건을 자주 깜박하는 입장이라, 장담도 못하고 이런 저런 사정이 많은 입장이니 그냥 싼녀석을 사버렸다. (사실 스마트폰으로도 들어도 되는데 역시 노이즈가 거슬린다. - _-; 핸드폰 빳데리 갈아끼우다가 잊어버리기도 일쑤 ㅜ_ㅜ) 엄지2마디 정도 되는 싸이즈 2인지 가량 되는 아주 아주 작은 mp3다. 이어폰에도 대롱 대롱 매달려서 안떨어질정도로 가벼워서 좋긴하지만, 잃어버리기도 딱 좋은 사이즈다. 케이스가 너무 이뻐서, 캐시통으로도 너무 제격이다. 혹시나 이런 케이스를 가지고 계신분은 저에게 쏴주세요. ... 처음 사면 Clear day - Kitty Higgins 라는 스티커가 붙여져 있다. (이왕이면 피스테입을..) 걍 확 띠어버렸다. 케이스를 .. 2009. 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