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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k] 서울의 숲 The gate 오늘은 별것 없고 그냥 기록정도.. 이전에 서울의 숲은 이미 올렸었고 해서.. 서울숲은 http://parks.seoul.go.kr/seoulforest/ 으로 가면 자세한 정보를 알수있고, 현 대통령이 (맹박씨라고 하면 잡혀갈지도 모르니 -.-) 그래도 도메인에 박스는 좀 아니올시다. 자기꺼도 아니고. 하여튼 서울시장 시절때 이것저것 쑤걱쑤걱 했던걸로 아는데, 서울숲 만들때도 말들은 많더니 만들고 나서는 사람들 디립다 많다. 제일 맘에 드는건 교통 시스템. 초창기때는 다 오픈되어있었는데, 이리저리 동물들이 문제가 많아서, 지금은 문닫아놓고 시민들은 위에서 그냥 동물원처럼 구경하는 식으로 바뀌었다 -_-; (구름다리를 만들었다 오히려 위험하게 쓰리) 여기도 캐시 하나 있다. 내가 이거 찾.. 2008. 9. 16.
[Hide] 흥지문 오늘은 상명대하고 흥지문쪽에 새롭게 숨겨두고 왔는데, 이쪽은 의외로 외국인들이 올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이.. (은근이 이쪽부근에 외국인들이 많이 산다 ㅡ.,ㅡ;) Hongjimun - Tangchundaeseong 보통 다들 별 신경 안쓰고 지나칠지도 모르지만, 왠지 벤치마크따위들을 볼때마다 사진으로 남겨두고 싶어진다. 흥지문은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 33호로 숙종 45년(1719년)때 세워졌다. 한북문으로도 불려졌는데, 난 요즘 동대문(흥인지문) 흥지문 하고 헷갈린다. 헷갈릴것도 없는데 단순히 글씨 한글자 차이로. 오늘 가봤더니 한북문이라는 별칭이 있었다. 탕춘대성이라는 녀석도 있는데 숙종 41년(1715년)에 세워졌는데, 이녀석은 모르던넘인데, 난 그냥 북한산성이면 다 북한산성인줄 알았더니 외곽으로 .. 2008. 9. 10.
[Hide] 의릉과 영휘원. Uireung 조선 제 20대 경종과 그의 계비 선의왕후 어씨의 능으로 사적 제 204호입니다. 항상 이야기 하지만 우리의 문화재를 아끼고 사랑합니다. :) 의릉은 우선 가기전까지는 별 기대를 안하게 된다. 왜냐하면 릉이라는 이미지에 더군다나 시내에 있다 보니깐, 그냥 역사적 탐방이나, 단순히 산책요소로 간다고나 할까. 또한 강북지역에는 접근성이 많이 떨어지는 듯 하다. (지나가면서 느끼는데 말이다.) 하지만 이곳 우선 서울 시내에 있는 릉 답지 않게 상당히 조성을 잘해 놨다고 해야할까. 릉 사이로 졸졸졸 흐르는 계곡 물 부터 해서, 릉주변에 푸르른 잔디밭도 상당히 넓고 넓어서, 가족단위로 부담없이 여유롭게 놀러오는 경우도 많다. 더더욱이 의릉이 품고있는 뒷산을 철책으로 막아놓으면서 (어찌보면 왜 주민들.. 2008. 9. 7.
[Seek]우연이란~ 오늘 영휘원 가서 캐시를 숨기고 나서, 의릉으로 가는길에, 버스를 탈까 하다가, 어차피 그거리 걍 걸어가지 하다가, 가는길에 경희대 캐시를 모조리 점검 할차~ 이곳 저곳 들러 보았다. Kyunghee UNIV 02 - Crown Concert hall 그런데 미스테리 캐시 지역에서 누가 빵빵 빵? 하시네요? 난 그냥 얼렁 비키라는 줄 알고 옆으로 싹 비키면서, 에~ 멀 그리 성을 내나~ 했는데 자꾸 하마군~ 하마군~ 하는 소리가.. -_-; 환청이 오프라인으로 까지 들리나 했는데 걍 뒤돌아 봤더니 위니리 선생님이였다. 어머님도 같이( 항상 같이 부부가 다니시는데 참 보기 좋다. 정말 부럽다. :D ) 참 신기한게 옛날에도 그랬다는데, 난 어디가나 사람을 우연스럽게 아는사람을 어디가나 잘만났다는데, 글쎄 .. 2008. 9. 7.
[Hide] Sinseol-dong Station Sinseol-dong Station 신설동역 캐시. 당연히. 1번 출구에 개설. 설치하느라 애 많이 먹었다. 가지고 있는 종류가 많지 않아서 특히 ㅜ_ㅜ;; 광고 같다. 신설동하면 이곳 수도학원이 미친듯이 지키고 있는듯 하다. 그나저나 신설동앞에 있떤 신설동 로타리는 어디로 사라지고 허허벌판이 되어있다. 매우 자주 다니는 길인데도 모르는거면 바보같이 잊어버린듯하지. 힌트는 모조리 지오캐싱닷컴으로 가서 보면 될듯 하고, 덧붙이면, 이곳은 FTF와 차기 발견자들의 의견에 따라서 캐시의 존하여부를 결정지을 예정. 이런건 어떨까 하고 해본거라 (설마 내가 쓰레기를 주워다가 했다고 하면 오산) Korea UNIV 05 - Unknown 위치정보를 안알아 보고 와서.. Unknown 공과대 2인거는 아는데, 이쪽.. 2008. 9. 5.
지오캐싱 관련 블로거들. Uganda Jo 天客 우간다 조님과 천객님의 블로그내가 아는 지오캐싱 관련으로 그나마 국내에서는 조금 상세히 올라오는 블로그다. (최근들어 포스팅 되는 블로그중에선 말이다) 그리고 나처럼 반어버 틱틱 쓰지 않는 블로그고. 난 건방지게 말이지 -_-; 난 찾은 곳의 힌트나 기타 사진들이나 안보는 장소들에 대해서 올리거나 하지만, 이분들은 위대한 것들을 하신다. 천객님은 최근 국내 benchmark 작업을(무슨 컴퓨터 벤치마크 이런거 말고) 하셨는데 엄청 멋있는듯 하다. 내가 미쳐 못봐서 모르겠지만, 대형 포탈같은데, 또는 지역별로 로그만 가능하거나, 확인만 가능하면 찾는 재미가 쏠쏠할듯 하다. (어차피 지오캐싱도 일종의 레저스포츠니깐) 우간다님은 여러가지 지오캐싱관련 FAQ를 적어주신다. 어차피 내가 가.. 2008. 9. 5.
[Enabled] Hankuk Univ Spot Hankuk Univ Spot 게시판 항상 지나가면서 보지만 참 지저분하다. -_-; 청소좀 하지 위 두사진 모두 캐시위치에서 바라 본 거고, 정말 외대는 숨길때가.. 안습일정도로 ㅜ_ㅜ 항상 이곳은 지나가는 지역이라 내리기도 귀찮고 해서 잘 안오기때문에 좀 오래두고 싶은데, 마그네틱 지역은 많은데, 걍 보드에다가 설치해볼까? ㅋㅋㅋ (먼저번에 숨겨둔것이 있는데 2곳다 다 사라졌다 바보같이 숨겨둔듯 하다) 이젠 자석을 좀 사둬야겠다. 마그네틱으로 하고 마이크로도 좀 만들고 너무 크게만 만들었었나봐. 2008. 9. 4.
[Geocoin] My Canada Micro V2 Geocoin My Canada Micro V2 Geocoin Owner: DarnSocks Released: Monday, October 22, 2007 Origin: Alberta, Canada Use TB1N3D7 to reference this item. How do Trackable Items Work? Recently Spotted: In the hands of hamagun Current GOAL: This coin wants to go to Russia and visit a Russian hockey rink. Please help me reach my quest and take pictures so that my friends in Canada can share in the adventure. Abou.. 2008. 9. 2.
[Geocoin] A Cache A Day Geocoin A Cache A Day Geocoin Owner: goldber Released: Sunday, July 20, 2008 Origin: Hessen, Germany Use TB24NJP to reference this item. How do Trackable Items Work? Recently Spotted: In BUS STOP! / COIN STOP ! Current GOAL: A Cache A Day !!! About this item: No additional details available. 사과 모양의 지오 코인. 사과가 너무 이쁘다. -_-; 로그에 지들끼리 쑥덕 쑥덕 뭐라고 써놨는데 (그다지 여행기록이 많지 않은 녀석) 독일어라 무슨말인지 모르겠다. ㅜ_ㅜ;; 2008. 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