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ocaching476 [Seek] 대전 그리고 소백산. 대전에 볼일이 있어서 내려간김에 잠시 시간이 생겨서 캐싱을 했다. (물론 끽해야 해지기 일보직전인 1-2시간이였다. 역시 뚜벅이 모드) Dajun expressway bus station 대전에 고속버스로 터미널에 도착하기무섭게 삐빅 거린다. (물론 내머릿속에서) 의자들끝쪽이 감으로 보인다. GPS 볼것도 없이 가서 꺼냈다. 양옆에 커플들이 그 의자만 뺴놓고 앉아있네? 다행이다~ 싶어 앉아서 꺼냈는데, 그게 더 이상한 행동처럼 보였나 보다. 캐시를 넣고 갈때까지 등짝이 아프더라. DJDB-Terminal 바로 옆에는 시외버스터미널이 있다. (어디가나 지방은 고속버스터미날 반대편이나 뒷편 부근에 시외버스터미널이 붙어있기에 좀만 찾아보면 된다. ) 이 캐시 찾는데 아저씨 둘이 느긋하게 앉아계시길레 기다릴 시.. 2009. 4. 6. [Hide] Hanyang UNIV - 01 Hanyang UNIV - 01 A cache by Hamagun Hidden: 3/31/2009 Size: (Regular) Difficulty: Terrain: (1 is easiest, 5 is hardest) N 37° XX.XXX E 127° 0X.XXX [] UTM: 52S E 327691 N 4158412 S 8km from your home coordinates In South Korea 한양대학교 캐시가 드디어 개설!!! 한양대 축하 축하~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번 한양대는 포도알님 왈 '무슨 오닉시아 잡아요?' 라고 하더라. * 오닉시아 * World of warcraft ORIGINAL 40인 레이드 보스 드래곤. 잡기위해서는 2개 대륙을 이동하면서 Quest를 깨야합니다. 그리고 입.. 2009. 3. 31. [Seek] 응봉산 오늘 딱 하나 남아있는 응봉산 캐시 포도알님과 find up! 하러 갔다. 어차피 캐시 위치는 알고 있고 그냥 로그하러 간 셈이다. 올라가면서 아래쪽에 무쇠막이라는 캐시를 하나 숨겨놨다. (반칙으로 내로그를 해버렸다 으하하핫) 응봉산 뒷편의 경치도 꽤 좋다. 하지만 이곳 개나리가 지면 걍 흐지부지 걍 회색 경치일 뿐이다. 금호사거리는 항상 아침마당 같은데 잘나오는 상습 정체구역이다. CCTV로도 찍어놨던 곳. 응봉산은 개구리? 개나리로 유명한 지역이다. 정말로 아주 잠깐 한시기에만 피고 지기때문에 그 꽃망울이 이쁘게 피고 지는걸 구경하기가 쉽지가 않다. 그냥 지나가면서 아~ 저기 노랗게 피어있네~ 하고 무심히 지나치기거나 그냥 이쁘네 정도랄까. 올라가보니 사람들이 많이 놀러와있다. 역시 꽃놀이하러들 와 .. 2009. 3. 31. [Hide] HY06 - Insadong Crossroads 본디 씨리즈물로 숨겨놓은 캐시인데 미리 업데이트 한다. 오늘 포도알님이 내가 미스테리 캐시 포스터 만드는거 힘들다구 했더니 일반 리스닝 포스터로 오해. 포도알님 왈 ' 거 멋지지도 않구만 뭘~' ...... 잊지 않겠다...... 2009. 3. 31. [Find] 동국대 능구렁이같이 혼자 FTF하려고 갔다. 그런데 어이쿠 이걸 어쩌나 찾는순간에 저기 드래곤선생님이 멀찌감치 보인다. '아아아아아아아악 안되' Jangchungdan park (cross eyes) '흐히히히히히 이런 여우같은녀석 혼자 낼롬 FTF 하려궁~?' 드래곤선생님이 오시면서 10미터 9미터 외치신다 여기네~? 하여튼 어렵싸리 우째우째 찾긴 했는데... 엥? FTF일줄 알았더니 우..위에 누군가 이름이 써있다. (캐시를 너무 빡빡하게 돌맹이를 집어넣어 감춰놔서 찾는데 좀 애먹었다.) 떼..ㄸ떼뚜? 홍묘님이 다녀가셨다. 그것도 어제 저녘 나이트 캐싱으로. 이야 대단하셔. 박수 박수 박수. (- _- 이제 FTF 하나 먹기도 글렀구나... 쳇) The statue of Yu Gwan-sun 이거 앉아서 생.. 2009. 3. 27. [UCC] Geocaching in Korea (Ansan) 농이고 안산 서쪽 지역 동영상을 이번에 시범삼아 혼자서 만들어봤다. 사실 300축하 이미지도 만들어 놔놓고선.. - _-;; 갱동이가 지난번에 처음으로 만들어줬었는데, 혼자찍고 혼자 만들고 하려니깐 디게 귀찮더라, 우선은 혼자 찾으면섯 클립아트 만들어대려니깐 이게 제일 귀찮은거 같다. (마음에 드는게 하나도 없다) director by Hamagun 2009. 3. 25. [Seek] 안산 후아~~~~ 인간적으로 이건 진짜 지하철 타고 가지말아야 할곳으로 손꼽아야겠다. 진짜 왜이리 멀어? 차라리 걸어가겠어(어..? 어?!? ) 엉덩이에 좀이 쑤셔 죽는줄 알았다. Jungang park (cross eyes) 포도알님의 캐시를 처음을 시작으로 찾기 시작했다. 집에서 무슨 난리를 쳐도 이놈의 숫자 정말 안보이더라. 20여분을 난리쳐도 끝으마리 숫자들이 자꾸 헛돌길레 (이런것들을 안쪽에 넣어주는게 예의즈라~) 결국 포도알님께 좌표만 불러달라고 했다. 가보니깐 좌표 안봐도 됬을듯 했다. 벤치있는곳이 딱 한자리뿐이였다. 어차피 뒤지기는 전부 뒤졌거들랑.. ㄱ-;; Learning the woods #2 (옥구공원 꼭대기에서 본 오늘 걸어온 길. 저곳에 Learing the woods #1, 2 ca.. 2009. 3. 24. [WML] stellenbosch Snap! A cache by Larks Hidden: 2/1/2006 Size: (Regular) Difficulty: Terrain: (1 is easiest, 5 is hardest) S 33° 58.201 E 018° 26.912 [Other Conversions] UTM: 34H E 264265 N 6238234 W 13715.4km from your home coordinates In Western Cape, South Africa stellenbosch - 케이프타운에 이어 2번째 건설된 도시인데, 네덜란드계 문화가 많은 도시인지 양농업, 포도주사업을 한다고 한다. 그건 둘째치고 이곳도 캐시가 많구나~ 기셀라가 시간없다면서 용캐 캐시를 쏟아넣을 장소를 찾아서 집어넣고 왔다. 남아공의 TB h.. 2009. 3. 24. 4월말에서 5월쯤에 올라갈 Hide Cache 내용입니다. 아마 제가 숨길 캐시 내용으로는 이것이 마지막이 될듯 합니다. (꽤 양이 많습니다 한꺼번에 퍼블리싱합니다.) 초기에는 스토리 위주 찾는 방식을(비쥬얼 노블 형태) 기준잡았으나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우선은 페이지기준으로 동화책같이 그림 글 + Link형태로 무언가를 찾는것을 하기로 정하였습니다. 컴퓨터가 붕딱이 되는 바람이 기존 작업을 쪼금 날려먹었습니다. -_- (윈도우 재설치 과정에서 모르고 작업폴더를 삭제를... ㅜ_ㅜ) 하여튼 이해가 안되실 분들을 위해서 미리 몇몇까지 설명을 덫해서 올려놓습니다. 우선 예로 하단과 같은 좌표가 뜨면 각자 캐셔들은 그 좌표로 가서 우선 적으로 캐시를 찾습니다. Watson, Watson, my Bacon! A cache by TotemLake Hidden: 7/.. 2009. 3. 22.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5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