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74 [Hide] Gongneung station Gongneung station 별거 없다. 단순히 좀 찾아보라는 식으로 만들어 놓은것. 하지만 이거 본 관심없지만 간혹 혹시나~ 하는 블로거들이 이건 심심한데 나도 찾아볼까 하고 달겨들면 GPS 없이도 찾아볼수있는 장소이기 때문에 좀 위험하다. (찾아보시더라도 지오캐싱을 위한 물건이니 그대로 놔둬주시길 바랍니다. 돈되는 것도 없고 단순한 필름통에 마그네틱입니다. T_T ) 사진이 원본이 아니다 보니 좀 엉망이다. (지오캐싱사이트에 올린거라 많이 변환) 차마 블로그에 까지 스포일 사진을 올릴수가 없다. 너무 쉬워져서! 공릉 공릉! 앞으로 강북지역에 캐시 100개 박아야겠다. 일본만큼은 아니더라도. 서울에 외국인을 이걸로 인해 많이 와주면 얼마나 좋은가. 옆나라의 전국토 캐시를 살펴보고 하이구야 했다. 좀.. 2008. 5. 11. 외국인과의 지오캐셔 첫 컨텍팅. 여행기도 다 안썼는데 뭔 딴소리부터 쓰냐고? 헐 나도 바뻐. 집에서 놀지만 말야. 왼쪽 오키나와에서 온 DDrams. 가운데가 Blus (미국에서는 부인하고 활동한다고 한다 14일날 돌아간다고 함) 오른쪽이 위니리 선생님~ 어제 자려고 하는데 구글에서 지메일로 띠링띠링 갑자기 지오캐셔로 부터 새로운 컨텍팅이 왔다? 헉 미...미국인이다! 이런 경우가 다있네? 걍 질문인가 보다. 했다. 헐 캐셔인데 미국 부인이 gps를 가지고 있고 한국에는 일때문에 와서 gps가 없고 한데 한국에서 캐싱을 하고 싶다. 난 한국을 좋아한다~ 머 대충 그런 내용이였다. 난 영어가 너무 짧아서 ㅜ.ㅜ;;;; 으으아아아아악! 고통이였다. 그 시간에 아는 분들한테 전화하기도 그렇고, 이거 어쩌지 어쩌지 하다가, 우간다조님께 연락을.. 2008. 5. 11. 일본 여행기#3 도쿄 입니다.도쿄에는 너무 늦은시간에 올라오는 바람에 잘곳을 못찾고 헤매다가 오스트리아에서 왔다는 커플한테 어디서 잘꺼냐고 물어봤더니 우린 IWGP에서 잔다고 한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비싸다. 커플용인가 보다.' 싱글도 비슷한 수준일듯 해서, 난 우에노로 정처없이 또 갔습니다. 그친구들과 'Good luck >_< b' 서로 인사를 하고 퓨웅~ 우에노 인근지역 역에는 일용직 노동자를 위한 싼 호텔 (우리나라로 말할꺼 같으면 모텔? 표현하기 애매하네요. 여인숙같은 것보다는 훨씬 좋은데 .) 이 많은데 1900円~ 3000円사이 가격대를 유지합니다. 더싼것도 많은데 들어가기 싫더군요. 하여튼 찾다보니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곳이 있어서 그리로, Juyoh이라는 곳인데, 추후에 사이트를 올리겠습니다. (여기.. 2008. 5. 8. 일본 여행기#2 Don-Don-Don 일본의 큐슈지방인 사가와 후쿠오카시의 왠만한 캐시는 전부 Penguin-Pingu 이아저씨가 관리 하고 있습니다. 펭귄 아저씨하고는 메일을 몇차례 주고 받았습니다. FTF 축하한다고 보내주시면서 사세보에서 못만나서 아쉽다고, 얘기 들었다고 (미군이 잘못이여~) 다음에 꼭 한번 만나자면서, 자기 캐시 많이 찾으라고 그러더군요. 그러더니 한국어 못쓴다더니 한국어로 번역해서 메일 쓴건지, 한국어로 메일 써서 보내주시더군요. 이아저씨건 아이템이 값진게 많습니다. ㅋㅋㅋ(하지만 내용물이 거기서 거기) 돈돈 캐시중에 이게 젤 가지고 싶었는데 막 가질까 말까~ 트레이드 할까 말까~ 하다가. 나중을 기약하자 나중을 기약하자 하고는 결국 가져오지 못하고 한국으로 오고 말았습니다. -_-; 역시 그때.. 2008. 5. 8. 일본 여행기#1 집에 얘기도 안하다가 출발 당일날 일본간다는 얘기에 어머니가 벙뜬 눈으로 '에?' 예전같으면야 얘기안하고 배낭 없으면 여행갔으려니 했지만 현재는 아니다보니 ;0 화가 많이 나셨나봅니다. ;D 하지만 개인적인 입장으로는 집에 갇혀지내는게 너무 미칠지경이고 지금까지 알아본걸 좀 찾아보러 일본에 가볼까 말까 했는데 그냥 가자. 한게 제 결론. (근데 그게 너무 성급했습니다.) 하여튼 쭉 다니다가 버스를 타고 동대구 역에 내렸습니다. 형기다리기 지루해서 내가 하는 지오캐싱을 하자~ 하는 생각에 GPS를 보니 오호라 어김없이 근처에 있더군요. 동대구 KTX! KTX Series #1 - DongDaegu Station 찾으러 갔는데 이건 너무 눈에 선하게 보여서 좀 문제가 될지도! 모릅니다. 주변에 제눈에 걸리적.. 2008. 5. 8. Where is My love Where is My love Owner: hamagun Released: Friday, May 02, 2008 Origin: Japan Use TB21JWK to reference this item. How do Trackable Items Work? Recently Spotted: In the hands of Tama walker Current GOAL: world touring. aways. maybe i'm married mission is over. i will find u. (this is Copy Travel bug don't worry. i got one) About this item: This is moving Cache. Plz check log. and last log geocache.. 2008. 5. 7. WWFM III Flash Mob EVENT! 10:00 AM on the 10th of May Be a part of Geocaching History at the World Wide Flash Mob Event III (WWFM III) Seoul, Korea A "Flash Mob" is a Gathering of Geocachers. You MUST be present and sign a log sheet DURING this time to claim the event. This event is part of the WWFM (World Wide Flash Mob coordinated events) How long? exactly 15 minutes, not one second longer. When? 10:00 AM on Saturday, .. 2008. 5. 6. WWFM III - Seoul, Korea - World Wide Flash Mob Seson III WWFM III - Seoul, Korea GC19PCZ An Event cache by New Yorker Event Date: 5/10/2008 Size: (Other) Difficulty: Terrain: 10:00 AM on the 10th of May Be a part of Geocaching History at the World Wide Flash Mob Event III (WWFM III) Seoul, Korea A "Flash Mob" is a Gathering of Geocachers. You MUST be present and sign a log sheet DURING this time to claim the event. This event is part of the WWFM (Worl.. 2008. 5. 6. 사이카이 바이시. 사이카이 바이시. 이동네는 내가 Sasebo 주둔하고 있는 미군 Navy 녀석들과 조우하기 위해서 갔다가 여차여차 쿵차쿵차 에이띠부랄 하게 되다가 가게됬는데, 머 나름 이동네는 그냥 아주~ PARK다. PARK 별볼일 없어보이지만 관광 책자에도, 자기 동네는 자연체감 왕국이라고 나와있다. 그만큼 이동네는 공기하나 좋다. 뭐 -_- 나가사키와 사세보 사이에 있는 동네니깐, 그럴듯 해 보인다. 난 사세보 하면 거 머시냐. 카스테라 밖에 생각안나는데 (오로지 먹는건가. 풉) 하여간. 이동네는 좀 이쁘다 싶으면 그주변 일때는 싹 다 밀어버리고 전부 공원이다. 도로부터 확 조경이 틀려진다. 헐참. 사세보에서 버스타고 평범하게 달리던 도로들이다. 이렇게 가던 도로와 인도가 사이카이바시 공원 근처에 오자 이렇게 바뀐.. 2008. 5. 5. 이전 1 ··· 67 68 69 70 71 72 73 ··· 7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