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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caching/Story158

Daegu City Meet & Greet - Jan 09 Daegu City Meet & Greet - Jan 09 대구 이벤트입니다. 너무 태그가 커서 일일이 수정이 힘들어서 -_-;; 뉴요커님은 왤케 태그를 험난하게 쓰는지 원 ㅜ_ㅜ (위버로 일일이 고칠려고 하니깐 그것도 못할짓이다 귀찮아 내가 쓸것도 아니고 말이죠 ㅜ_ㅜ) 어쨌건 뉴요커님 자제분들이 한국으로 와서 만남자리를 가지기 위한 이벤트!? 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2008. 12. 8.
[Event] Geoball World!! Geoball World!! 영문번역은 마에노님에게 부탁해놨다. (좀 재미있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한글 버전은 다시 재가공할 예정이고 조금이라도 빨리 올릴 예정으로 이전에 해놓은걸 오늘 퍼블리싱 시켰다. (사실 지오볼은 나중에 ㅜ_ㅜ 이벤트 할려고 만들어 놨었는데 12월달 시토를 했고, 전기공사는 50개 기념으로 할 이벤트 포스터였는데 벌써 60개를 바라 보는 관계로 폐기처분을... 포스터가 아깝다..) 지오볼의 좌표는 한달전에 LOC파일을 각 메일로 보내거나, 링크를 통한 다운로드를 하게 만들 예정이다. 귀찮아서 대충 찍었지만 지오볼 마스터에게 나가는 상품. -_-; geocaching.com에 보시면 일시가 2009년 2월 15일입니다. 2008. 12. 8.
[Event] Geoball World Geoball World!! 2008. 12. 8.
CITO in World Cultural Heritage Banwolsung Park. KyungJu.KyungBuk. 후기는 오늘이나 내일쯤에 올라갑니다. 2008. 12. 8.
전주와 공주를 다녀오다. 일전에 바바라하고 약속한게 있었다. '바바라! 공주 캐시가 없잖아! 내가 거기가서 심어줄께!' 그런데 얼마전에 아로마코가 전주로 여행도 가고싶고, 공주는 박물관을 갈꺼야 하길레, 그럼 뭐~ 전주는 캐시 안내도 해줄겸 공주는 바바라 캐시 이번에 심어주자! 하고 겸사겸사 가게 되었다. (요번에 사진을 거의 아로마코가 다 찍어서 내가 찍은 사진은 그다지 많지 않은 관계로 사진양이 적습니다) Jeonju, JeonDong Catheral 전주에 도착해서 아로마코 캐리어를 코인락커를 찾아 넣은뒤, 우선 한옥마을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뭐 ~ 비빕밥 이벤트때랑 비슷하게 움직이는게, 제일 편했다. 시간도 늦은데다가 그쪽이 제일 많은 캐시가 있고, 볼거리도 많은편이기에 좋다 생각했다. (당일로는) 사실 열차타고 왔으면 .. 2008. 11. 30.
무사안전 홈타운! SeoulTech UNIV01 - Red Tech SeoulTech UNIV02 - Way of MT.Bulam SeoulTech UNIV03 - What r u doing? Hamagun Hometown01 Hamagun Hometown02 - Emart Gongneung station 오늘 확인한 캐시들 전부 무사하다. (왠지 성의 없는 블로깅) 요즘 무릎이 영 상태가 안좋아서 멀리 다니지 못하는게 그렇지만, ㅜ_ㅜ (노인네도 아니고 이게 뭐란 말인가!) 오늘은 복구 하려다닌건 아니고 잠깐 지나가는김에 스리슬쩍 쳐다봤는데 다 무사히 있다. 역시 사람들이 참으로도 신경을 안쓴다. 감사할 따름이다. 2008. 11. 26.
[Event] 11/16 Colorful Daegu 2008 Colorful Daegu 2008 WHO: All WHAT: You are invited to Daegu for a gathering of geocachers. WHEN: 16 November 2008, Sunday, 10:00 AM till ??? WHERE: Across the street from Dong Daegu Rail Station, we'll rendezvous at the donut shop located at N35° 52.625 - E128° 37.755 from 10:00 AM till 11:11 AM, then depart to Apsan mountain. Apsan Mountain's meeting spot is at N35° 49.900 - E128° 35.333. WHY: .. 2008. 11. 13.
지오캐싱이 처음으로 내 블로그 검색어 1위에!! 이게 솔직히 싱빙성이 떨어진 다는것은 알지만, 요즘 무엇 때문인진 잘 모르겠는데, 요즘 계속 오른다. 그런데 또 왠지 모르게 가끔 오르는 저 내 아이디를 검색하는 스토커들은 머냐 -_-; (헤헤헤..) 내가 잡지 봤을때 분명히 시삽님 이름밖에 못봤는데 (자세히 안봐서 그런가..) 그러고보면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검색을 많이 하지, 여행을 주구장창 하는 사람들은 인터넷 검색을 생각외로 많이 하지 않는 듯 하다. 단순히 내 생각인가? (하긴 싸돌아 다니는데 컴퓨터 만질 세가... !) 2008. 11. 10.
[Maintenance] The Van Gogh tree 우선 임시적으로 고쳐놓긴 했는데, 수정하는 건 바바라 아줌마 몫이니깐, 안되면 어쩔수 없는 거구 :( 이전에 바바라 아줌마하고 찍었던 사진보면 여기 조경이 이러지 않았는데 완전히 석고 벽돌로 이쁘게(?) 운치있게 밀어버렸다. 덕분에 숨길장소가 몇군데 없어졌다. 공사 관리인 아저씨께 가서 넉살 좋게 물어봤더니 대뜸 어디셔 나오셨냐고 물어보더라. ㅜ_ㅜ 찾다 보면 많이 듣는 말인데, 이럴때는 그냥 편하게 하는거 얘기하는 편이 좋다. 쓸데없이 주저리 주저리 다른말 하다보면 말만 꼬이니깐. 하여튼 수정해놓고, 좌표 찍고, 바바라 아줌마 한테 멜 날렸는데, 요즘 공주에 있는 대학에서 얘들 가르치느라 바쁘다니깐, 바꿔놓을지 안해놓을진 잘 모르겠네 ㄱ-; 홍묘님 괜한 헛걸음을!~ 2008. 1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