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ocaching/Story158 [Event] 9/27-28 Paper, Pansori and BibimBab Paper, Pansori and BibimBab Welcome to Jeonju, traditional Korean City. Who.... Anyone want to know geocaching, to eat the Bibimbab When... 2008.09.28 09AM-05PM Where.. N35° 48.857, E127° 08.987 Why.... Meet Buddies, Share the KnowHow to find caches, Visit Paper Museum and Eat a delicious Bibimbab How.... In Seoul, Honam Highway>JeonjuIC>Route27>KyengKiJeon In Busan, Namhae Highway>DaejinHighway.. 2008. 9. 16. [....] 오늘은 머했단 말인가? 애매하지만, 관악역 근처에 있는 캐시 3개를 찾으러 갔다. 허나 곧 판단 미스로 곧 바로 포기. 블루 XXX는 길을 잘못 들어서 포기하였고, 안양 예술공원은, 마지막 관광객을 마지하듯 캐시 스팟자리까지 꽉채운 사람들 틈을 비집고 들어가서는 찾을 배짱이 없었다. 마지막은 패러글라이딩 자리인데 가는데 벅차서인지 조금 찾다 힘들다는 핑계로 쉬다가 돌아오는... (진짜 도심 아님 이제 여름에 안가야지..) Anyang Art Park(Paladise Sala) 안양 아트 파크는 머랄까 오늘 가본 소감으로는 장흥을 떠올리게 한다. 아트 파크라고 하기 보다 먹자 공원으로 이름을 바꾸는게 어떨까? 했던 곳 뭔 음식점에 모텔이 그리 많은지. *-_-* 이동중에 보니 어느순간 사람들은 계곡에 한가득 사람이 끊임 없다 오.. 2008. 8. 17. [Story] TB 유실? Birthday 어제 친구를 만나려고 저녘에 (친구녀석 퇴근시간이 늦는 관계로) 쌍문동쪽에 갔는데, 그근처에 잠시 한옥마을에서 가져온 TB 녀석을 넣어두려고 birthday cache로 갔다. 이전에는 무식하게 7km나 산을 타서 넘어갔었는데 알고보니 쌍문역에서 200m도 안되는 거리였네 -_-; 그런데다가 지오제인이 미국가기전에 이곳에서다가 비행기 TB도 넣어놨으니 Trade 할겸 겸사겸사 방문했다. 똘똘한 멍멍이녀석도 쓰다듬어 줘야지. 헐 그런데 캐시안이 너무 텅텅 비어있다. TB는 물론 없고. 한참 고민하다가, 노트에만 TB 드랍한다고만 써놓았다가, TB는 그냥 가져왔다. 인터넷에만 지금 확인 부탁해달라고 써놓았고.. 나 이전에 지나간 사람이 없는걸 봐서는 주인집 아이들이 주섬 주섬 챙겨서 가지고 .. 2008. 8. 15. [Recovery] HY03-hanokmaeul, [maintenance] 종로 일대. (코드번호로 검색하세요) 오랜만에 오는 한옥마을.. -_- 외국인들의 방문이 저조하다. 왜지? HY03-hanokmaeul 두둥... 처참했다. 캐시통안에 그동안 온 빗물이 고스란히 다 들어있었다. TB는 포근히 물을 다 빨아먹었고, 그동안 가득히 쌓았던 보물은 다 녹슬고 사진에 안보이는 것들은 차마 꺼내기 싫었다. -_-;;; (cache통이 아니라 물통이였으니깐 머..) 유일하게 살아있던건 로그통이였는데, 사람들이 문제는 여기다가 로그를 안해놨던것. 다시 시작해야한다. ㅜ_ㅜ; 오늘 다행이나다, 새로운 방수팩 (초 비싼 애니락을 아는감?) 을 들고와서 거기다가 다 담았는데?헐 안들어간다. 간당간당하게 대충 껴서 집어넣었으니 다음에 가신분이 소감좀.. 적어주시면 고마울듯하다. 이리저리 정리하고 닭대가리.. 2008. 8. 13. [Story] Skywyler 7월 중순쯤에 구글로 메일이 한통왔다. 자기가 지금 JW 메리어트 호텔에 있는데 만날수 있냐고 (음? 또 메리어트 호텔이냐?) 라고 생각했지만 뭐~ 만나자는 이유가 이유인즉슨 자기가 지오캐싱을 하려는데 지도도 없고 한국지리를 잘 모르기때문에 안내를 받고 싶은데, 이런 저런것들을 해줄수 있냐고 한마디로 가이드가 필요하다는 이유였다. (외국인 전용 지오캐싱 상품을 하나 만들까~ >_ 2008. 7. 31. 새로운 마이크로 캐시. 공릉역 캐시 다시 제작. 이번주중으로 다시 설치예정. 외대도 마찬가지. 2008. 7. 23. [Story] Dok-do is the Korean island Dok-do is the Korean island 현재 이 캐시가 어찌 되가고 있는지는 잘 모르지만, 의문의 캐셔가 (청주에 갑자기 활동을 시작하신분) 께서 독도라는 아이디로 캐싱을 시작. 독도에 최근 캐시를 박았는데 설마하니 위에 박을리는 없고, 하늘아이님하고 울능군에다 이야기중이라고 하는데 나는 잘 모르겠다. 그쪽 분들 이야기라.. (어차피 독도는 캐시 설치할려면 위에다 설치해야 의미가 있다. 접근성이 좀 떨어지지만..) 어쨌건 지오캐싱 사이트에 kml 파일을 받아서 구글을 띄어보면 좌표점에 정확히 크게 뜬다. 나도 그렇지 않아도 독도를 이전부터 생각을 안했던건 아니지만, 접근 조건이 너무 까다로운데라.. (선착장밖에 못들어가는 캐싱 위치라 폭풍우라던가 유실우려가 너무 큰 나머지 earth cache.. 2008. 7. 16. 이달의 모임. July's Meet & Greet July's Meet & Greet July's Meet & Greet WHO: Geocachers WHAT: July's Meet & Greet WHERE: N 37° 31.290 E 126° 58.888 WHEN: Thursday - July 17, 2008 - 6 PM / 1800 HRS WHY: To meet & greet HOW: With GPS Meet & Greet = an event held monthly on a weeknight to meet & greet old and new cachers. Trade caching stories, travel bugs, and geocoins. Here we go..... A (way over due) Meet & Greet! The coordina.. 2008. 7. 4. July's Meet & Greet July's Meet & Greet July's Meet & Greet WHO: Geocachers WHAT: July's Meet & Greet WHERE: N 37° 31.290 E 126° 58.888 WHEN: Thursday - July 17, 2008 - 6 PM / 1800 HRS WHY: To meet & greet HOW: With GPS Meet & Greet = an event held monthly on a weeknight to meet & greet old and new cachers. Trade caching stories, travel bugs, and geocoins. Here we go..... A (way over due) Meet & Greet! The coordina.. 2008. 7. 4. 이전 1 ··· 13 14 15 16 17 18 다음